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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 기자들이 중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식" 성료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민들이 직접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의 창간식과 및 중앙위원 위촉식을 지난 25(목) 오후 3시,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 홀(19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간식에 천세원교수 사회로 진행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양향자 국회의원과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권혁중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전 이사장, 박언휘 회장, 주한영국대사관 메트 월터스 대변인, 라크빈더 싱 박사, 손보영 회장, 구건서 박사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리 진행됐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기자신문은 한국 언론의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이에게 문호를 열며 창간했다.”며 “인류의 다양한 곳에서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국민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수교이래 양국 각 영역의 교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실이 충분히 증명하다싶이 중한 협력은 양측에 모두 이익이고, 반대로 나아가면 양측의 이익이 손상됩니다.”며“ 향후 이창호 발행인의 지도아래 대한기자신문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초심의 사명을 가지고 한국 민중에게 진실하고 생동감 있는 중국을 많이 소개하여 양국의 민심이 서로 통하고 맞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국민들의 언론기구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창간 취지에 맞는 국민 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축사했다.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필영달 센터장은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며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파키스탄 연구 센터(PRCCSF) 칼리드 타이무르 아크람 대표는 축전을 통해“언론사 창간은 단순히 하나의 이정표를 넘어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정보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입니다.”며“대한기자신문은 한국의 미디어와 담론의 풍요로운 지형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통령비서실 김광진 전 정무비서관은“대한기자신문이 성대하게 창간되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며 “뉴스의 취지는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수호하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기자신문은 전국의 다양한 일반 국민들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얘기까지도 소중하게 담아내 국민들의 진정한 담론의 장으로 국민기자들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언론매체로, 기존 언론관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기를 보내 축하해 주었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와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가 축하 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1. 대한기자신문 창간식이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화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이기수전 고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모습

2.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3. (좌로부터) 박언휘 대한기자신문 회장, 메트 월터스 주한영국대사관 대변인, 주한영국대사관 토비팔머 서기관,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 홍시원 주한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

2019.07.01 — 2019.08.20
60일, 지정생존자

“본 드라마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조직 및 배경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지생자의 도입부에 항상 나오는 문장이다. 웬만한 창작물에는 거의 들어가는 문구이기도 하다. 소설은 소설로만 봐라,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드라마 속 사건에서 현실을 보지 않을 수 없다. 참사 현장을 보고 우리는 우리가 겪었던 참사를 기억해내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드라마를 드라마로만 볼 수는 없는 이유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고 드라마든 소설이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대입해서 볼 가능성이 0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중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거든요. 믿고싶은대로만 믿을거니까”
◽️“정치는 시끄럽고, 추하고, 권력싸움에나 열중한다는 정치혐오를 시장님의 막말이 부추긴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이거는 이기는 전략이 아닙니다. 다 같이 죽는 전략이지”
◾️”인종, 장애, 국가, 출신, 민족, 종교 그리고 사상까지 그 어떤 이유에서건 인간은 항상 차별을 찬성해왔습니다. 그래야 이 전쟁같은 세상에서 자기가 조금은 유리해지니까 본능이죠”
◽️“하지만 사람은 사람이니까 그 말을 함부로 입밖으로 꺼낼 수 없겠죠 차별에 찬성한다는 말은 감히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동성애라는 핑계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겁니다. 종교와 신념, 전통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한 채 인간은 가면속에선 차별에 찬성하고 평등에 반대하는 이기적인 족속이죠 그게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민낯이에요”
◾️“대국민, 대언론 메세지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건 정직과 신뢰라고 정치의 기본이니까요.“
◽️“정치는 신이 부여한 모든 고통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대답이니까요.”
◾️”저도 꼭 보고싶어졌습니다. 좋은사람이 이기는 세상 아니, 좋은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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