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동 가는 길이다.
형수님께 티파니 목걸이를 사 드려야겠어여.
솔직히 몸이 정말 고달프다.
생리시도 진짜 장난 아냐...
아무튼 지금도 여전히 자고 싶어.
p1.넵..난 오늘 밤의 비행기를 타고 상해로 돌아갈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일 주년이 되는 날이 곧 다가온다...
나와 엄마는 준비해야 할 일들이 아주 많다.
지금 나를 지나치는 사람들을 혼자 바라보고 있어...
혹시 모두 행복하고 따스한 가정을 꾸리고 있죠?
가끔..이런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올랐는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2-p4.핸드폰 안에 정말 어제 오빠의 신선한 퍼즐들 많이 저장되었어.
완전히 뜨겁게 폭발한 오빠가 만든 무대...
정말 간단한 단어로 표현할 수 없엉!!!.
오빠의 별로서 난 영원히 그대를 자랑스럽게 여길 거다!!!
나의 사랑, 힘과 신앙 모두 무조건 오빠에게 드릴 수 있어.
단순한 숭배의 감정이 아니기에 질투가 날 때도 있는데...
하지만 오빠는 질투 자꾸 하는 여자 싫죠?
사실 이 부분은 나도 정말 많이 수정했다.
오빠야 오빠..우리가 서로를 만날 수 없을 땐...사실 난우리 사이의 거리가 결코 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정말 매분매초도 너를 생각만 하니까...
근데 어제 오빠가 내 앞을 지나가면서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나한테 손도 내밀 때도 없이...
그 순간은 정말 우리가 멀게 느껴졌어...
정말 너무 미안해..
그대에게 만점 이상의 솔직함을 유지하고 싶어서 이렇게 솔직한 마음소리를 했다..
근데 자기야 오빠..
운명은 항상 나를 일깨워하고 있는데 오빠는 바로 내 운명에서 유일한 그 사람이야..
p5.솔직히 어제 오빠의 이 사진 보기 전에 나 울었어여..
어젯밤 난 정말 완전 절망했거든..
밤길 대로에 홀로 서서 호텔로 돌아갈 택시를 찾았고..
당시 핸드폰 배터리도 거의다 떨어져 있었는데...
주위에 정말 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마지막으로 택시에 타서 그대의 사진 봤을 때...
난 정말 안정된 집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ㅠㅠ….
아..원래 오빠가 아직 자지 않고 있었구나...
오빠가 줄곧 나를 지켜주는 것 같다.
혹시 오빠도 날 보호해 주고 싶니?
당시에 정말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어여..
p6-p7.나에게는 이 두 개의 부산 요리 모두 오빠의 이름을 적었어..
오빠의 음식 취향 난 정말 다 명심했다..
난 오빠가 매일 원하는 행복과 아름다움을 갖기를 바래.
자기야 오빵..난 어제 부산 가는 길에 잠이 들었어.
정말 꿈속에서 너를 보았다..
새벽녘에도 난 여전히 꿈속에서 널 봤어여...
오빠..혹시 내가 얼마나 너를 그리워하는지 아니?ㅠㅠ..
음..나의 하루는 그대의 것이죠..
우리 오늘도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진짜 엄청 사랑해..ㅠㅠ..[泪][泪][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형수님께 티파니 목걸이를 사 드려야겠어여.
솔직히 몸이 정말 고달프다.
생리시도 진짜 장난 아냐...
아무튼 지금도 여전히 자고 싶어.
p1.넵..난 오늘 밤의 비행기를 타고 상해로 돌아갈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일 주년이 되는 날이 곧 다가온다...
나와 엄마는 준비해야 할 일들이 아주 많다.
지금 나를 지나치는 사람들을 혼자 바라보고 있어...
혹시 모두 행복하고 따스한 가정을 꾸리고 있죠?
가끔..이런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올랐는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2-p4.핸드폰 안에 정말 어제 오빠의 신선한 퍼즐들 많이 저장되었어.
완전히 뜨겁게 폭발한 오빠가 만든 무대...
정말 간단한 단어로 표현할 수 없엉!!!.
오빠의 별로서 난 영원히 그대를 자랑스럽게 여길 거다!!!
나의 사랑, 힘과 신앙 모두 무조건 오빠에게 드릴 수 있어.
단순한 숭배의 감정이 아니기에 질투가 날 때도 있는데...
하지만 오빠는 질투 자꾸 하는 여자 싫죠?
사실 이 부분은 나도 정말 많이 수정했다.
오빠야 오빠..우리가 서로를 만날 수 없을 땐...사실 난우리 사이의 거리가 결코 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정말 매분매초도 너를 생각만 하니까...
근데 어제 오빠가 내 앞을 지나가면서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나한테 손도 내밀 때도 없이...
그 순간은 정말 우리가 멀게 느껴졌어...
정말 너무 미안해..
그대에게 만점 이상의 솔직함을 유지하고 싶어서 이렇게 솔직한 마음소리를 했다..
근데 자기야 오빠..
운명은 항상 나를 일깨워하고 있는데 오빠는 바로 내 운명에서 유일한 그 사람이야..
p5.솔직히 어제 오빠의 이 사진 보기 전에 나 울었어여..
어젯밤 난 정말 완전 절망했거든..
밤길 대로에 홀로 서서 호텔로 돌아갈 택시를 찾았고..
당시 핸드폰 배터리도 거의다 떨어져 있었는데...
주위에 정말 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마지막으로 택시에 타서 그대의 사진 봤을 때...
난 정말 안정된 집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ㅠㅠ….
아..원래 오빠가 아직 자지 않고 있었구나...
오빠가 줄곧 나를 지켜주는 것 같다.
혹시 오빠도 날 보호해 주고 싶니?
당시에 정말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어여..
p6-p7.나에게는 이 두 개의 부산 요리 모두 오빠의 이름을 적었어..
오빠의 음식 취향 난 정말 다 명심했다..
난 오빠가 매일 원하는 행복과 아름다움을 갖기를 바래.
자기야 오빵..난 어제 부산 가는 길에 잠이 들었어.
정말 꿈속에서 너를 보았다..
새벽녘에도 난 여전히 꿈속에서 널 봤어여...
오빠..혹시 내가 얼마나 너를 그리워하는지 아니?ㅠㅠ..
음..나의 하루는 그대의 것이죠..
우리 오늘도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진짜 엄청 사랑해..ㅠㅠ..[泪][泪][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뜨겁게 새겨보며
2023.12.22. 《로동신문》 2면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을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는 중앙산업미술국의 창작가들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신데 이어 새해 첫날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들을 보아주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만들어입힐 새 교복의 견본들을 잘 만들었다고,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이 다 좋은것만큼 그 견본대로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 안고 이곳 창작가들은 새 제품도안을 창작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2023.12.22. 《로동신문》 2면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을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는 중앙산업미술국의 창작가들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신데 이어 새해 첫날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들을 보아주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만들어입힐 새 교복의 견본들을 잘 만들었다고,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이 다 좋은것만큼 그 견본대로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 안고 이곳 창작가들은 새 제품도안을 창작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이 노래가 너무 좋았음. 지금도 개좋음. 어릴때 풋풋하고 몽글몽글한 기분에 쩔어진 시절로 돌아간거 같고 그때는 왜 그렇게 성장을 바랬는지 몰라. 역시 학교 다닐때가 제일로 좋았었는데ㅎㅎ 지금은 친구 한명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데 너무 슬픈데 아 외로운데 어떡하지 덕질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애ㅋㅎㅋ내가 아무리 지금 행복하다 해도 옛날을 그리워하는건 쩔수가 없네요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지금 상태로 돌아간다 해도 그 당시의 기분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의심이 들고
케이팝도 역시 옛날이 좋져 노래가 하나같이 개띵작이야 아주 호불호가 안 갈려 아예. 너무 좋은거야 하 이 노래 들을때마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ㅠㅜ 어캄요 진짜.. 말로 표현 못할 너무너무 묘하고 이상한… 벅차오르는..?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만큼인 사람들을 보냈었는데 그 사람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면 또 싱숭생숭이야…어차피 못 돌아갈건데.. 연락 할 방도도 없는거구..
저는 왜 이렇게 좀만 친하면 모든 마음을 다 꺼내서 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까요 이러면 진짜 개호구고 안되는 짓인데. 근데 난 사람을 너무 사랑하나봐 아니 사람을 사랑하기보단 우정을 사랑하는걸까. 사교는 진짜 귀찮고 무섭고 싫지만 막상 친해지면 너무 좋은게 또 우정이란다?? 흐엉 시발 나랑 친했었던 인간들 다 잘 지내길 바래 진짜… 글구 라플 시발 이봄이는 언제 오냐고 초딩들 사람 버리는거 원래 이렇게 잘해??? 나 너무 슬퍼.. 그렇게 친했는데 인차 버린다고?? 나빠..그래도 잘 지내라ㅎㅎ..
케이팝도 역시 옛날이 좋져 노래가 하나같이 개띵작이야 아주 호불호가 안 갈려 아예. 너무 좋은거야 하 이 노래 들을때마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ㅠㅜ 어캄요 진짜.. 말로 표현 못할 너무너무 묘하고 이상한… 벅차오르는..?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만큼인 사람들을 보냈었는데 그 사람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면 또 싱숭생숭이야…어차피 못 돌아갈건데.. 연락 할 방도도 없는거구..
저는 왜 이렇게 좀만 친하면 모든 마음을 다 꺼내서 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까요 이러면 진짜 개호구고 안되는 짓인데. 근데 난 사람을 너무 사랑하나봐 아니 사람을 사랑하기보단 우정을 사랑하는걸까. 사교는 진짜 귀찮고 무섭고 싫지만 막상 친해지면 너무 좋은게 또 우정이란다?? 흐엉 시발 나랑 친했었던 인간들 다 잘 지내길 바래 진짜… 글구 라플 시발 이봄이는 언제 오냐고 초딩들 사람 버리는거 원래 이렇게 잘해??? 나 너무 슬퍼.. 그렇게 친했는데 인차 버린다고?? 나빠..그래도 잘 지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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