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arina&Winter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아가들!2024년은 점점 더 좋아져야 한다. 나는 너희들과 하고 싶은 말이 매우 많지만, 줄곧 사인에 당첨되지 않았다하지만 미래는 반드시 될 것이다!너희 둘은 반드시 함께 걸어가야 한다!이렇게 오래 걸은 길을 반드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이 나의 청춘에 나타난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지금은 나와 당신들의 이듬해 10개월 28일이다. 나는 내가 당신들과 함께 줄곧 걸을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들도 계속 걸을수 있다.
생일 축하해 나의 동동 보배!오늘은 나와 겨울의 1064일째이다. 23세의 민도 매일 즐겁고 평안하고 평안해야 한다!이 길을 걸어오느라 고생했겠지, 하지만 괜찮아, 대담하게 앞으로 걸어!마이들 영원히 사랑해요#金冬天##柳智敏##冬柚#

민민~지수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한국시간에 따르면 벌써 새해입니다.새해,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항상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민민이 군대에 있는 동안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지수는 일할 때 노동과 휴식의 결합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지수와 민민을 좋아한 후 첫 번째 새해입니다. 오늘 나의 소원은 우리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고, 순조롭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旻旻 知秀 我爱你们～

오빠도 고생 많으셨어요! :)
2024년 가장 큰 소원은 너를 만나러 가는 것이다!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겁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고 건강해야 합니다!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고 시차가 길어도 나는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할께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장우영 최고!

哥哥也辛苦了！ :)
2024年最大的心愿就是去见你！我们会有更多见面的机会的还有最重要的是要开心健康！不管我们相隔多远，时差多长，我都会一如既往地爱你，支持你，为你加油新年快乐！张祐荣最棒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