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모집에 가셔서 오늘 나 혼자 집에 있고.
오늘 상해의 날씨는 매우 좋다.그래서 세탁과 방 청소에도 딱 좋아.
나의 개인 시간..자유와 일반인의 일상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 있고.
물론 오늘도 미리 준비해야 할 일이 많다.
아~방금도 좋아하는 새 책들 검색했다.히히..사봐야 돼~~그렇지?
계속 희망의 씨앗과 아름다운 인생 퍼즐들을 쌓겠다.
난 이 에너지와 힘을 모두 너에게 전달하고 싶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내 존재는 여전히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이기를 바란다..
p1.내가 안아주고 싶은 너의 뒷모습이야..
사실 익숙한 너의 모습들은 이미 내 마음속에 완전히 봉인되어 있었는데..
하지만 몇 번 봐도 언제나 설레인다!!!
사실 오빠도 알겠지?
모두 네가 귀걸이를 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모두 너에게 안경을 쓰는 조형은 특히 설레인다.
p2.그리고 네가 늘 가지고 있는 초콜릿 복근도~~~
사실 이 부분들은 모두 소중하고 아름다워.
모두가 좋아하는 취향..그리고 오빠가 만든 모든 것들이..다 우리 인생의 책 속에 빛나고 있어.
히히..아무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나의 자기야 여봉~!!![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太阳][太阳]

#首尔之春#1200万啦[鲜花]

2024年1月1日12时10分，首尔之春的观影人数来到了1200万777名。超过了釜山行、辩护人、海云台等千万电影的票房。

恭喜

接下来就是慢慢地朝1300万努力啦

1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후 12시1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수 1200만777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은 지난 2023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한 데 이어 2024년 새해를 여는 첫날에도 1200만 고지에 안착, 연초에도 계속되는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이는 '부산행'(1156만7816명), '변호인'(1137만5399명), '해운대'(1132만5117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3만3176명) 등 역대 1000만 영화들의 최종 관객 수를 제친 기록이다. 또한 '서울의 봄'은 '7번방의 선물'(46일), '아바타'(56일), '광해, 왕이 된 남자'(71일), '알라딘'(71일)보다 빠른 속도인 41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7주차에 접어드는 기간에도 무서운 뒷심을 이어가고 있다.

‍⬛wvs更新

원도어 2023년 잘 마무리했길 바라고,
2024년도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나아가길 바라요 2023년에 데뷔를 했고, 저희의 음악과 무대를 좋아해 주는 분들이 생긴 게 무척 감사했어요 우리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주지 않기 위해서 항상 열심히 하고, 성실히 살아야겠다는 걸 느낄 수 있는 해였던 거 같아요 여러분만 저희를 응원하는 게 아닌 저희도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항상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라고 있어요 물론 살아가면서 힘든 일도 있을 테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희의 음악이 여러분의 삶에 큰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할게요 원도어가 없으면 보이넥스트도어도 없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갈게요 한 해의 시작을 기분 좋게 했으면 좋겠어서 오랜만에 장문으로 글 써봤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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