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말이 맞아. 나의 과거 점말 드럽다. 왜 이렇게 돼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나도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싶지 않는 기분이야.
불면증이 날 밤에 그런 더러운 짓들이 자동으로 동영상처럼 머리속에 방송된다. 나도 깨끗하고 후회없이 살고 싶어.
근데 멍청하게 나 항상 같은 실수 반복하다.
맘속에 나 잘 알아.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근데 나 갖고 싶은 게 도대체 뭐야?
자신의 삶에 대해 백 포스트의 결정권? 아니면 나의 육체와 영혼 다 수용할 수 있는 작은 공간? 아니면 나 테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받아 본 적이 없는 독특한 사랑?
나 너무 욕심이 많아? 잘 먹고 따뜻하게 살고 있는데 이런걸 요구하는 내가 너무 욕심이 나?
나 진짜 모르겠어.
그래도 나 몇 가지 알게 됐어.
말이 많을 수록 실수도 더 많이 일으킨다. 조용히 하는 게 함부로 나서는 게보다 좋아.
나의 열정이 비싸서 아껴야 한다. 서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E될거야.
자신의 마음을 더 챙겨라. 나 책임 져야 할 대상 자신밖에 없는 걸 명심해.
과거는 지워버릴 수 없지만 나의 미래 내가 결정해. 나 아무리 해도 계속 노려해야 돼...

안녕!
뭐하고있어요다들!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숙제하고계시는분들도계시고! 우리 종대솔로앨범 정보 보고 궁금해하시는분들도계실테고! 하핫!
제 오늘 하루는 푹~~ 쉬었어요! 낮에 파스타먹구 저녁엔 김치찌개먹었어요! 정말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갔어요! ㅎㅎ
담은 다 괜찮아졌어요! 요즘 건강관리를 엄청 하고있어요! 베개가 저한테 너무 높았었나봐요! 자고일어나면 항상 목이아팠었는데 , 담오고나서 바로 경추베개로 바꿨답니다
담 다 괜찮아 질 때 까지 한의원 가서 침도 맞았지요^^
스트레칭도 원래 잘 안하는데 아침에일어나면 스트레칭하고..반신욕도 거의 매일하고.. 몸 건강 지키는중입니다요
오늘은 그거 읽다가 잠들래요! ㅎㅎ
에리분들이 오늘 뭐했는지 ! 뭘먹었는지 ! 요기 밑에다가 댓글 달아주세요! 이거보면서 잠들겠습니다! 오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 졸려... 잘게여..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거 에리의 하루들을 머릿속에 그리다보니 용량부족으로 잠이오는건가.. 잘자자요!

p1.엉~저녁에는 새로 구입한 영양소를 받았다.
이 친구는 블루베리 성분이 가득하고~~엽황소는 우리의 눈과 시력을 보호해 주는 영양소이다.
아무튼 나에게 이 영양소를 꼭 먹어야 해.
난 엄마의 표정과 웃는 얼굴을 똑똑히 보고 싶고.
나도 오빠와 만나는 매 순간들을 똑똑히 보고 싶엉..
몇십 년 후 할머니가 되면 시력이 틀림없이 흐려지겠죠?
하지만 선명했던 기억들은 여전히 거울처럼 맑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와 함께 한 매분매초들 모두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야.
영원히 잊지 않고 평생 마음속에 봉인하고 싶은 존재들이다.
Because of you..
정말 오빠 덕분에 원래 평범한 내 인생에 유난히도 밝고 밝은 색채들 더 많이 충만했네.ㅠㅠ..
p2.이번 생에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유일한 너..
오빠 때문에 나도 정말 낭만적이고 행복한 기억들 많이 얻었엉.
내 생명에서 가장 소중한 남자는 이제 정말 너밖에 없어여..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너다.
지금 가장 안아 주고 싶은 사람은 너다.
솔직히 가끔 너의 사진을 볼 때..나도 정말로 너에게 뽀뽀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예전에도 감히 이런 말을 하지 못했어 진짜..
하지만 나는 너에게 어떤 비밀도 없어여.자기야 여봉..
"너한테 결혼은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지금 누가 너에게 청혼을 한다면 주저 없이 승낙할까?"
어제 친구가 나에게 이 문제를 물어봤어여..
ㅋㅋㅋㅋㅋ..제 대답은☞"당연히 우리 오빠지!!!"
음~!!아무튼 마음속에 모든 진실한 퍼즐들을 다 너에게 나누고 싶어..
p3.네가 나누준 모든 소중한 퍼즐들을 나도 평생 무조건 마음속에 간직할 거야!!!!
I can't stop loving you..나의 자기야 여봉~잘 자~!!![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