宝宝
피어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설렘 반 걱정 반인 마음으로 머리 말리다 보니 2024년이 되어있더라고요!
2023년은 정말 잊지 못할 한 해였어요.
우리가 처음으로 사계절을 다 함께했던 해였잖아요, 그만큼 함께한 시간도 많았고 소중한 추억도 많은 것 같은데 하나하나 꺼내 얘기하기엔 그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같이 맞이하는 두 번째 새해인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전하려고 찾아왔어요.
우선 많은 피어나 분들 덕분에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한 해였어요. 2022년은 데뷔를 했던 해여서 그때 나름대로 느꼈던 감정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는데 2023년은 제가 더 성장하면서 그땐 못했던 고민도 많이 했고 저에 대해 새로운 모습도 많이 발견했던 것 같아요.
저한테는 새로운 도전도 많았던 해였어요.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모든 게 무섭고 걱정이기도 했었고 스스로 엄청 질문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아직도 내가 하는 모든 게 잘 하고 있는 건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런 모습도 사랑해 주는 피어나가 있기에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하고 잘해야 한다는 욕심과 용기가 생겼던 것 같아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이루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벌써 2024년이 된 게 시간이 야속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달릴 테니 피어나와 우리 르세라핌팀 모두 작년보다 잘되고 작년보다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시작이 설레는 것도 좋지만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분들께 작년에 내가 받은 사랑보다 더 큰 행복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2024년의 은채가 될게요.
피어나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하고
같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제가 많이 만들어드릴게요

#金玟庭[超话]# #金玟庭0101生日快乐#
민정
오늘은 내가 너를 좋아하는 첫 번째다536하늘처음부터의 이상한 불부터 너의 실력과 미모가 나를 매료시켰다그 후 나는 너에 관한 모든 것을 계속 이해할 것이다.무대 위의 매력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귀여움, 재미, 착함, 자상함.……인터넷상의 유언비어에 직면하여, 나는 매번 볼 때마다 너를 도울 수 없지만, 너는 그들에게 비평을 받아서는 안 된다당신은 세계 최고의 윈터입니다.이것도 내가 너와 함께 두 번째 생일을 보낸 것이다물론, 미래에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상대방과 함께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야 한다내 작은 태양, 생일 축하해!

사랑해ice

2024.1.1

우리 동민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헤헤, 좀 쩔쩔매는데 동민이한테 이런 거 처음 써보는 건데 좀 쑥스러워요.사실 제가 특히 인상깊었던 일은 예능에서 동민이가 숙소 거실에 앉아있었던 DIY신발이었는데, 동민이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동민이가 intj라는 것을 알고 wow, 설레였습니다!(이상한 입항 계기죠, 제 스스로도 황당합니다.)특히 동민이의 자작곡에 나오는 가사를 좋아합니다. 당신과 그가 끝장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처음 들었을 때 나 같은 사람한테 너무 잘 어울려야 했어요, 헤헤.사실 제가 동민 씨보다 세 살 반이나 많은데 아아아아아아아아, 저는 이 설정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 동민 오빠라고 영원히 부르겠습니다!동혁의 옛날 사진들과 경험들을 보면 동민이의 인생은 내가 동경하는 것이고 내가 감히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우리 동민아 버텨줘서 고맙고 bnd의 한동민이 되어줘서 고마워 태슨이 되어줘서.참, 나 너무너무 너무너무 광주 한번 가보고 싶어 기회가 된다면 동민이의 고향에 꼭 가보고 싶어 물론 그전에 동민이를 먼저 봐야지 하하하하하하하하.사랑하는 동민아, 새해에는 동민아, 동민아, 동민아, 건강해, 동민아, 동민아, 동민아, 나타나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걸어다녀 주세요!사랑합니다(400년!)！！！！！！）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멋있어요 저는태산의웃음에태산을사랑하게되었습니다!！！！！영동대로의 동민, 그렇게 현란하고 열렬하고, 제발, 그 순간 나는 정말 청춘의 구상화를 깨달았습니다. 동민 당신은 정말 명랑하고 열렬하고 용감하게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