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들 23년도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는 게
매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감사한 일이고
복받은 일인지 캐럿들에게 또 하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3년은 복에 겨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순간은
캐럿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무대하고 즐겁게 뛰어놀고 마주하던 모든 순간들이었어요
완벽하지 않은 저희라 캐럿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속상하게 했던 날들도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미안하고 부족한 저희 곁에 늘 함께 있어줘서 지켜줘서 고마워요
신인 때 제 꿈은
어디 가서 캐럿들이 세븐틴 팬이라고 말했을 때 부끄럽지 않게 하는 거였는데 지금도 아직도 여전해요
더 멋지고 바른 좋은 사람들 되겠습니다
늘 자랑스러운 캐럿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내년에는 우리 캐럿들에게 더 보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순간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
더 많이 사랑하려구요♥️
23년도 너무 수고하셨고
24년에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부자 되세요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홍백 다녀오겠습니다
호랑해
克拉们制造了23年难忘的回忆
谢谢。☺
能够和大家一起走下去
每年都能做我喜欢的事情
这是多么了不起的事情 多么感谢的事情
不知道是不是有福气 对CARAT们 对天空们
真的非常感谢
虽然23年发生了很多幸福的事情
果然记忆最深刻 最幸福的瞬间是
和CARAT们一起呼吸 表演 愉快地玩耍 面对的所有瞬间
因为我们还不够完美 所以应该会有让CARAT们伤心的一天
非常抱歉 谢谢你一直陪伴在我们身边守护我们
我新人的梦想是
不管去哪里 克拉们说自己是SEVENTEEN的粉丝的时候 都会让大家不觉得丢脸的
我们会成为更帅气更正直的好人的
我会一直让大家感到自豪的CARAT!
明年我们会报答克拉们
能在一起的瞬间 我们会尽全力奔跑
想要更加爱你们♥️
23年也辛苦了
24年更更更更更更更更远
希望大家充满幸福的事情 恭喜发财
剩下的今天也度过幸福的时光吧
我要去红白队了
虎爱你
顺荣啊 真诚的人值得被爱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는 게
매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감사한 일이고
복받은 일인지 캐럿들에게 또 하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3년은 복에 겨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순간은
캐럿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무대하고 즐겁게 뛰어놀고 마주하던 모든 순간들이었어요
완벽하지 않은 저희라 캐럿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속상하게 했던 날들도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미안하고 부족한 저희 곁에 늘 함께 있어줘서 지켜줘서 고마워요
신인 때 제 꿈은
어디 가서 캐럿들이 세븐틴 팬이라고 말했을 때 부끄럽지 않게 하는 거였는데 지금도 아직도 여전해요
더 멋지고 바른 좋은 사람들 되겠습니다
늘 자랑스러운 캐럿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내년에는 우리 캐럿들에게 더 보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순간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
더 많이 사랑하려구요♥️
23년도 너무 수고하셨고
24년에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부자 되세요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홍백 다녀오겠습니다
호랑해
克拉们制造了23年难忘的回忆
谢谢。☺
能够和大家一起走下去
每年都能做我喜欢的事情
这是多么了不起的事情 多么感谢的事情
不知道是不是有福气 对CARAT们 对天空们
真的非常感谢
虽然23年发生了很多幸福的事情
果然记忆最深刻 最幸福的瞬间是
和CARAT们一起呼吸 表演 愉快地玩耍 面对的所有瞬间
因为我们还不够完美 所以应该会有让CARAT们伤心的一天
非常抱歉 谢谢你一直陪伴在我们身边守护我们
我新人的梦想是
不管去哪里 克拉们说自己是SEVENTEEN的粉丝的时候 都会让大家不觉得丢脸的
我们会成为更帅气更正直的好人的
我会一直让大家感到自豪的CARAT!
明年我们会报答克拉们
能在一起的瞬间 我们会尽全力奔跑
想要更加爱你们♥️
23年也辛苦了
24年更更更更更更更更远
希望大家充满幸福的事情 恭喜发财
剩下的今天也度过幸福的时光吧
我要去红白队了
虎爱你
顺荣啊 真诚的人值得被爱
#秋泜瑉[超话]# 231230wvs更新
눈, 물
알람이 울린다, 늦잠을 잤나 보다.
부모님께서 눈이 많이 내린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다.
눈을 보기 위해 밖으로 향하였다.
하지만, 이미 다 녹은 뒤 더러워진 눈들 뿐이었다.
어릴 때, 이맘때쯤,
눈이 무수히 많이 내리던 날,
부모님이 잠자던 나를 일으켜
새하얀 첫눈을, 함께 맞이하곤 했다.
당연한 줄 알았던 나의 새하얀 첫눈,
꿈을 꾸었다.
눈물이, 기척도 없이 찾아왔다.
처음엔 눈비가 내려서 얼굴에 흐르는 줄 알았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눈물이었다.
눈, 물
알람이 울린다, 늦잠을 잤나 보다.
부모님께서 눈이 많이 내린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다.
눈을 보기 위해 밖으로 향하였다.
하지만, 이미 다 녹은 뒤 더러워진 눈들 뿐이었다.
어릴 때, 이맘때쯤,
눈이 무수히 많이 내리던 날,
부모님이 잠자던 나를 일으켜
새하얀 첫눈을, 함께 맞이하곤 했다.
당연한 줄 알았던 나의 새하얀 첫눈,
꿈을 꾸었다.
눈물이, 기척도 없이 찾아왔다.
처음엔 눈비가 내려서 얼굴에 흐르는 줄 알았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눈물이었다.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호11:3,8-9)
친한 친구에게 보내줫던 위로의 말씀이 또 한번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되셨다.형제 치유함이 동시에 나를 치유해주실줄은 꿈에도 몰랏다.
매 한순간마다 감사할수밖에 없은 존재이다.
내 입에 들어가는것 조차 하나님이 주신걸 왜 나는 배불러하지 않고 또 욕심부릴까?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호11:3,8-9)
친한 친구에게 보내줫던 위로의 말씀이 또 한번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되셨다.형제 치유함이 동시에 나를 치유해주실줄은 꿈에도 몰랏다.
매 한순간마다 감사할수밖에 없은 존재이다.
내 입에 들어가는것 조차 하나님이 주신걸 왜 나는 배불러하지 않고 또 욕심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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