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
12월을 빛내준 예라인 고맙습니다 ☃️
오늘의 야근 플레이리스트
임한별 -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김동률 - 감사
윤하 - 바람
세븐틴 - Home
그리고 예준님이 라이브로 들려준 눈 까지
녹음이 끝난 후, 예준님께 “형, 진짜 제가 부르고 싶은 곡으로 추천한 것 같아요..?” 진지하게 물어봤다는 하민님 비하인드도 함께 올려봅니다
12월을 빛내준 예라인 고맙습니다 ☃️
오늘의 야근 플레이리스트
임한별 -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김동률 - 감사
윤하 - 바람
세븐틴 - Home
그리고 예준님이 라이브로 들려준 눈 까지
녹음이 끝난 후, 예준님께 “형, 진짜 제가 부르고 싶은 곡으로 추천한 것 같아요..?” 진지하게 물어봤다는 하민님 비하인드도 함께 올려봅니다
지금 내 뒷모습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분명 내가 저 먼 곳의 풍경만 바라보고 있는 줄 알겠지?
내 주위를 도는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내 눈동자의 시선도 확실히 붉은 석양에 집중되어 있고.
하지만 내 눈앞에 자리잡은 것은 장렬한 경치가 아니다.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건 오직 내가 익숙하고 평생으로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뿐이야.
기억 속에 그대 말소리는 지금 내가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덮어버린다.
그 소리들은 매우 아득히 먼 것 같아.
하지만 내 마음속에 사는 넌 매우 가까워여.
여전히 상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영감이다.
여전히 오빠 덕분에 떠오르는 영감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음.내 마음속에도 확실히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여.
정말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간단하고 익숙한 부분들은 나가 직접 한글로 글을 편집할 수 있는데.
하지만 어려운 부분들은 번역기를 통해서만 번역했어여.
사실 가끔 번역기도 부족한 점이 많아.
물론 틀린 부분 나도 찾아 다시 고칠했어.
이런 방식은 좀 느리다는 거 알아..
하지만 매일 한글로 웨이보를 편집하겠다는 결심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오빠에게 다가가고 싶으니까.
오빠의 언어를 잘 배우고 싶으니까..
p1.오늘 신선한 오빠 맞네.
내 마음을 완전히 설레게 하는 오빠 맞네~!!
인정 인정.오빠의 근육선은 진짜 완전 완벽해~~
난 네가 하고 싶은 일 모두 꼭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아!!!
Because of you.난 정말 무조건 믿고 있엉!!!
p2.Emmm..이 사진은 방금 채팅방에서 모두가 오랫동안 토론했던 사진이야..
나도 이제 막 알았는데..
원래 다들 초콜릿에 대한 욕망이 이렇게 강력하구나..
진짜 완전 깜짝 놀랐어여..[笑cry][笑cry][允悲][允悲]
엉..자기야..다들은 오빠가 이런 근육 사진 더 많이 공유하길 바래...
물론 난 단지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야..
나 개인적으로 정말..오빠의 사진만 보고 이미 완전 부끄러웠어여..
지금 우수한 언어능력도 상실한 것 같다..
ㅎㅎㅎㅎ..정말 오빠의 사진만 보고 계속 '대박'이 단어만 되뇌고 있네..[抱一抱][抱一抱]
음..무조건 날 설레게 하는 사람은 영원히 너밖에 없어 자기야.
혹시 자야겠니?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爱你][爱你][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내 주위를 도는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내 눈동자의 시선도 확실히 붉은 석양에 집중되어 있고.
하지만 내 눈앞에 자리잡은 것은 장렬한 경치가 아니다.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건 오직 내가 익숙하고 평생으로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뿐이야.
기억 속에 그대 말소리는 지금 내가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덮어버린다.
그 소리들은 매우 아득히 먼 것 같아.
하지만 내 마음속에 사는 넌 매우 가까워여.
여전히 상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영감이다.
여전히 오빠 덕분에 떠오르는 영감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음.내 마음속에도 확실히 설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여.
정말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간단하고 익숙한 부분들은 나가 직접 한글로 글을 편집할 수 있는데.
하지만 어려운 부분들은 번역기를 통해서만 번역했어여.
사실 가끔 번역기도 부족한 점이 많아.
물론 틀린 부분 나도 찾아 다시 고칠했어.
이런 방식은 좀 느리다는 거 알아..
하지만 매일 한글로 웨이보를 편집하겠다는 결심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오빠에게 다가가고 싶으니까.
오빠의 언어를 잘 배우고 싶으니까..
p1.오늘 신선한 오빠 맞네.
내 마음을 완전히 설레게 하는 오빠 맞네~!!
인정 인정.오빠의 근육선은 진짜 완전 완벽해~~
난 네가 하고 싶은 일 모두 꼭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아!!!
Because of you.난 정말 무조건 믿고 있엉!!!
p2.Emmm..이 사진은 방금 채팅방에서 모두가 오랫동안 토론했던 사진이야..
나도 이제 막 알았는데..
원래 다들 초콜릿에 대한 욕망이 이렇게 강력하구나..
진짜 완전 깜짝 놀랐어여..[笑cry][笑cry][允悲][允悲]
엉..자기야..다들은 오빠가 이런 근육 사진 더 많이 공유하길 바래...
물론 난 단지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야..
나 개인적으로 정말..오빠의 사진만 보고 이미 완전 부끄러웠어여..
지금 우수한 언어능력도 상실한 것 같다..
ㅎㅎㅎㅎ..정말 오빠의 사진만 보고 계속 '대박'이 단어만 되뇌고 있네..[抱一抱][抱一抱]
음..무조건 날 설레게 하는 사람은 영원히 너밖에 없어 자기야.
혹시 자야겠니?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爱你][爱你][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날 반드시 너와 싸우지 않았을 거야.
약속에 늘 늦고 또 수 없이 나한테 애교 부리던 그 너.
늘 먹기 싫어하는 푸른 콩을 몰래 내 그릇에 담아주던 그 너.
비록 난 매번도 화난 척했지만..
근데 너의 부드러움과 사랑스러움은 누구와도 복제할 수 없는 것이야.
현재 난 꿈속에서 널 볼 수 밖에 없어여.
"오늘도 화이팅.난 집에서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이전에 그대 내게 매일 하던 말.
나도 정말 이 말 평생 들을 줄 알았는데..
지금 난 너와 처음 데이트를 했던 정류장에 서 있고.
하지만 늘 웃으며 나에게 사과하는 널..난 더 이상 기다릴 가능성이 없다.★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비극적인 이야기의 결말을 쓰라.
나도 오늘 창작 훈련까지 완성했다.
하지만 난 진짜 진실하게 울었어여..
소설을 창작하는 일은 확실히 직업이야.
글쓰기에도 특별한 기교가 있는데..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난 이론과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진짜 좋아하지 않아..
당신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글자들은 내가 만들어 낸 기술의 영역이 아니다.
난 진짜로 자신의 민감하고 진실한 영혼을 사용하고 당신과 교류하고 있어..
정말 독자들이 나의 만점 이상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래!!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오빠도 노래를 만들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난 네가 내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안다..창작 중의 어떤 부분에서는 우리는 모두 통한다.그렇죠?
음..기분 전환.
p1.사실 나도 완전 궁금해..만약 오빠가 이 사진을 보았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진짜 무서워..밤에 보면 정말 큰일 난다!"
ㅎㅎㅎ..친구들의 반응은 대부분 두려움이었는데.
하지만 난 이 사진을 보고 있을 때 진짜 크게 웃었어여.
"이 사람이 틀림없이 E맞지?이렇게 위트있고 재미있는 소울 참 귀엽네!"
엉~이게 내 반응이야..
사실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부분이 많다.
솔직히..난 재미있고 착한 영혼들 이 세상을 가득 채우길 바래.
물론 나도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아.
마치 오늘 내가 쓴 소설의 결말처럼..
비록 주인공의 애인은 단점이 많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가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잖아.
"그 사람이 너니까.
내가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서."
아무튼..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란다!!!
자기야.난 내일 또 시내에 가야 한다.
그러니 자야겠다..잘 자~~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라뷰~~히히..[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약속에 늘 늦고 또 수 없이 나한테 애교 부리던 그 너.
늘 먹기 싫어하는 푸른 콩을 몰래 내 그릇에 담아주던 그 너.
비록 난 매번도 화난 척했지만..
근데 너의 부드러움과 사랑스러움은 누구와도 복제할 수 없는 것이야.
현재 난 꿈속에서 널 볼 수 밖에 없어여.
"오늘도 화이팅.난 집에서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이전에 그대 내게 매일 하던 말.
나도 정말 이 말 평생 들을 줄 알았는데..
지금 난 너와 처음 데이트를 했던 정류장에 서 있고.
하지만 늘 웃으며 나에게 사과하는 널..난 더 이상 기다릴 가능성이 없다.★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비극적인 이야기의 결말을 쓰라.
나도 오늘 창작 훈련까지 완성했다.
하지만 난 진짜 진실하게 울었어여..
소설을 창작하는 일은 확실히 직업이야.
글쓰기에도 특별한 기교가 있는데..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난 이론과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진짜 좋아하지 않아..
당신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글자들은 내가 만들어 낸 기술의 영역이 아니다.
난 진짜로 자신의 민감하고 진실한 영혼을 사용하고 당신과 교류하고 있어..
정말 독자들이 나의 만점 이상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래!!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오빠도 노래를 만들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난 네가 내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안다..창작 중의 어떤 부분에서는 우리는 모두 통한다.그렇죠?
음..기분 전환.
p1.사실 나도 완전 궁금해..만약 오빠가 이 사진을 보았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진짜 무서워..밤에 보면 정말 큰일 난다!"
ㅎㅎㅎ..친구들의 반응은 대부분 두려움이었는데.
하지만 난 이 사진을 보고 있을 때 진짜 크게 웃었어여.
"이 사람이 틀림없이 E맞지?이렇게 위트있고 재미있는 소울 참 귀엽네!"
엉~이게 내 반응이야..
사실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부분이 많다.
솔직히..난 재미있고 착한 영혼들 이 세상을 가득 채우길 바래.
물론 나도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아.
마치 오늘 내가 쓴 소설의 결말처럼..
비록 주인공의 애인은 단점이 많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가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잖아.
"그 사람이 너니까.
내가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서."
아무튼..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란다!!!
자기야.난 내일 또 시내에 가야 한다.
그러니 자야겠다..잘 자~~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라뷰~~히히..[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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