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든 너와 함께할 거야.
즐거울 때, 슬플 때, 무너질 때,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까,곁에 있을게.

행복한 순간이 찾아왔다면,
미소를 한껏 지은 채 말해주세요.
당신의 행복을 배 아파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해주며 고생했다고 말해줄게요.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
떠나지 않고 제자리서 묵묵히 기다리는 사람.

위와 같은 저의 소망을 당신께 건넬게요,

“받아주실 수 있을까요, 함께할 자격이요.”

“우리 함께 무너질까요?”

일어서는 방법보다 무너지는 방법을
더 빨리 터득한 우리, 힘들 때 같이 주저앉아요.
홀로, 좌절하는 것보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낫잖아요.

나쁜 감정을 내게 옮겨도 괜찮으니
눈치 보지 말고 편히 안겨요.
감당하기 힘든 설움을 함께 소멸시키며,
금방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

겨울소리 [话筒][话筒][话筒]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보고 싶은 너의 이름 하나
아무 말도 없이 하얀 숨 뱉어보다
어느새 멈춘 두 발을 떼어본다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싶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기를
sleep in white
온 세상 하얗던
그날의 우리 둘
끝없는 이야기
잠들지 못했던 그날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눈 감으면 나의 품에 네가 있어
sleep in white
Ejjel dal lal alszunk
edes almunk hofeher
Ejjel dal lal alszunk
edes almunk hofeher

따뜻함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왕이보# #⭐️⭐️⭐️# ## https://t.cn/A6lhtqjW

（第10天打卡，坚持一个月还没有的话我就放弃这个号[裂开]）
눈을 뜨기 조차 싫었어
솔직히 믿기지 않았어
마지막 헤어지잔 인사는
낯설기만 하니까
터지는 한숨만 자꾸 뱉어
두려워 가슴이 맺혀
한마디 예고 없이 이별
건네는 널 어떻게 믿어
I don't know why I can't move on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거짓말 같아 오늘 하루가
가슴 한쪽이 아파와
너에게 끼워준 반지가
내 손에 차갑게 돌아와
내 마음도 같이 돌려받은
마지막 선물
이별인 걸

나만의 추억들일까
영화 한 장면처럼 널 만났던
기억이 날 놓질 않는지
나만 아픈 건지
I don't know why I can't move on
니가 다시 돌아올 것 같아
혹시 지금쯤 후회 중일까
난 아직도 움직일 수 없어
너에게 끼워준 반지가
내 손에 차갑게 돌아와
내 마음도 같이 돌려받은
마지막 선물
언제부터 어긋난 건지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내 마음이 너를 놓지 않아
정말 끝인지
이별인 걸
난 쉽지 않아 내 인사처럼
내 마음이 내 맘처럼 되질 않아
널 잊으려 다짐을
독하게 해봐야겠지
잘 견딜 수 있게

너에게 끼워준 반지가
내 손에 차갑게 돌아와
내 마음도 같이 돌려받은
마지막 선물
이별인 걸
언제부터 어긋난 건지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내 마음이 너를 놓지 않아
정말 끝인지
나에겐 one las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