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宥拉[超话]# 2023.12.23更新帖子
올 한해 휴식과 드라이브, 퇴근길을 풍족하게 만들어주었던 스장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광화문 출근 안 한 기분 내려고 쓴 모자와 로봇같은 포즈 조금 킹받지만 기념이니까..!
『让今年一年休息、兜风、下班路变得富足的广场和充满圣诞节气氛的光化门 출근为了营造没有上班的感觉而戴的帽子和机器人一样的姿势虽然有点受宠若惊,但因为是纪念..!』
올 한해 휴식과 드라이브, 퇴근길을 풍족하게 만들어주었던 스장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광화문 출근 안 한 기분 내려고 쓴 모자와 로봇같은 포즈 조금 킹받지만 기념이니까..!
『让今年一年休息、兜风、下班路变得富足的广场和充满圣诞节气氛的光化门 출근为了营造没有上班的感觉而戴的帽子和机器人一样的姿势虽然有点受宠若惊,但因为是纪念..!』
今日推荐曲:
바람이 불어오는 곳 (风起的地方) - J Rabbit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风吹来的地方 向着那里出发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如你秀发般那颗大树底下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靠着颠簸的火车
너에게 편지를 쓴다
给你写信
꿈에 보았던 그 길
梦里见过的那条路
그 길에 서 있네
我站在那条路上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充满悸动也伴随恐惧
불안한 행복이지만
尽管是不安的幸福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我们一边感受 一边凝望
하늘과 사람들
那天空和人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虽然也历经艰苦日子
새로운 꿈들을 위해
但为了崭新的梦想
바람이 불어오는 곳
风吹来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햇살이 눈부신 곳
阳光灿烂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바람에 내 몸 맡기고
让身体随风飞去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即使被汹涌的波涛动摇
수평선을 바라보며
也要遥望地平线
햇살이 웃고 있는 곳
阳光微笑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去那里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那树影摇曳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휘파람 불며 걷다가
吹着口哨往前走
너를 생각해
突然想起你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尽管我思念你的声音
뒤돌아 볼 수는 없지
却已经无法回头
바람이 불어오는 곳
风吹来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라랄라 라라라라라
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
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 라랄라
啦啦啦啦啦啦
바람이 불어오는 곳 (风起的地方) - J Rabbit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风吹来的地方 向着那里出发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如你秀发般那颗大树底下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靠着颠簸的火车
너에게 편지를 쓴다
给你写信
꿈에 보았던 그 길
梦里见过的那条路
그 길에 서 있네
我站在那条路上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充满悸动也伴随恐惧
불안한 행복이지만
尽管是不安的幸福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我们一边感受 一边凝望
하늘과 사람들
那天空和人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虽然也历经艰苦日子
새로운 꿈들을 위해
但为了崭新的梦想
바람이 불어오는 곳
风吹来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햇살이 눈부신 곳
阳光灿烂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바람에 내 몸 맡기고
让身体随风飞去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即使被汹涌的波涛动摇
수평선을 바라보며
也要遥望地平线
햇살이 웃고 있는 곳
阳光微笑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去那里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那树影摇曳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휘파람 불며 걷다가
吹着口哨往前走
너를 생각해
突然想起你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尽管我思念你的声音
뒤돌아 볼 수는 없지
却已经无法回头
바람이 불어오는 곳
风吹来的地方
그곳으로 가네
向着那里出发
라랄라 라라라라라
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
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라랄라
랄라 라 라랄라
啦啦啦啦啦啦
#韩剧ost推荐##无人岛的diva# 박은빈-그날 밤 朴恩斌-那一夜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모래처럼 햇빛처럼 넌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
시계 초침과 분침이 만나 듯
우린 짧았던 것 같아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나의 길었던 밤 끝에
결국 아침이 닿는 날
너는 어떨까 너의 하늘엔
내가 조금은 떠 있을까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별처럼
수많은
오지 않은 날들 뒤로
꿈같은
그날들이
언젠가 내게 또다시 비출 때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So I'm still waiting for you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모래처럼 햇빛처럼 넌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
시계 초침과 분침이 만나 듯
우린 짧았던 것 같아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나의 길었던 밤 끝에
결국 아침이 닿는 날
너는 어떨까 너의 하늘엔
내가 조금은 떠 있을까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별처럼
수많은
오지 않은 날들 뒤로
꿈같은
그날들이
언젠가 내게 또다시 비출 때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So I'm still wait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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