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4 스모크 자10
补后记（虽然过了一周

작초和찬해完完全全就是镜子里的你和我‼️거울 속의 자신‼️ 작찬能呈现出强烈的镜像效果，我觉得很大一部分原因是찬해觉醒后的台词/体态/神情都有在模仿작초，而且模仿的超级无敌像！！！！他把超融入到自己的身体当中，能在찬해身上看见작초的影子～！

작찬的配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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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티켓>
찬해手被伤到后，작초下意识地吼了찬해一句，但等绑完绳子后，立马走过去抱住찬해问“괜찮아…?” 작초确认没事后才松开찬해的身体让他收尾。

작초和찬해的眼神都是透露着悲伤的，작초知道这张最后的车票到达的地方是死亡的海，而찬해的眼底里倒映着작초的悲伤，仿佛已经通过작초感知到了最后的结局。작초把手指比在嘴上，对着찬해说完要像秘密一样之后，立马转身离开背过身去擦眼泪，像是害怕찬해那么快就察觉到真相（？）

之后작초要离开前，说着“가자 바다”，虽然像是要把枪递给찬해的样子，但等찬해伸手要拿的时候却一直紧紧攥着枪头不放，直到和찬해确认不会害怕的时候才肯松手。찬해这时候就一脸微笑地回应着“너무 걱정하지 마”…啊啊这里还是没有悲伤的微笑ㅜ（和<추모날>前形成鲜明对比）
<날 보내줘>
작초从对着红开完枪后就开始变得特别疯！疯到让人起鸡皮疙瘩的那种！！‍ 작초第一下用枪打自己的时候，一点反应也没有，没有任何后坐力。等飞快地径直地走下楼梯后，又拿枪打了一下自己的头，这次被枪的后坐力震到直接跪到了地上，目视前方然后开始发出自嘲一般的大笑…说着“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평생을 활활 타고…”爬到桌子边手借着桌腿的支撑站起来，又走到찬해旁边跪到他面前冷笑着反问他“（죽음의 바다) 네가 날 거기로 떠밀었잖아!!!” 后面찬해被작초拉起来后又被他大力地摔出去，直接趴在了地上，身体一点点在往前挪动着，用尽全力去伸手够柜子上的药瓶…费力地够到后，却已经没有力气去拧开药瓶了，药瓶从手中滑落；与此同时작초在甩찬해的时候（由于反作用力）自己也摔倒在地上，看到찬해逃走了，立马转身手脚并用地爬过去追찬해，快到찬해身边的时候一下子站起身来，快速走到찬해旁边刚好看到了他拧药瓶的动作，伸手一把把滑落的药瓶捡起来，打开药瓶的盖子一点一点晃（倒）着药瓶，把里面的药一颗不剩地洒在찬해身上…就一副“你要靠吃药麻痹自己吗ㅋ 我让你“吃”个够”表情，露出一脸轻蔑的笑
<그래도 난 널>
작초问찬해“니 손에 약을 발라줬을 때 무슨 생각이 떠올랐어?”的时候，两个人面对面…不约而同地抬起自己的手并看着伤口的位置。

<싸움>里작초几乎是嘶吼着唱出“내 말엔 애코가 없어!!!!!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고…”찬해觉醒后，上二层的书桌前看着自己写的稿子的时候，也大吼了一句“내 말엔 애코가 없다!!!!!” 而且还重复了一遍…찬해就是从这里开始变得特别작초，不仅说话声音变得像了，到后面连断句和语气都变得几乎相同了！작초喜欢不间断地连续说台词，찬해也会不间断地连续说；작초会说“십(시)팔(발)세(새)기(끼)”，찬해경在牢里说的是“이십세(새)기(끼)” 重音的点都是相似的。

찬해从红对他唱“파란끝 빨간 시작…”开始，他就一直背着红在重复默念“죽고 싶다..죽고 싶다..”这里的찬해已经变得特别超，只追求着死亡…
<추모날>
작초把枪递给찬해，对他说“가자 바다”，찬해原本是哭着的，等接过작초的枪的时候，突然挤出了一个微笑，嘴型说着“그래…가자 바다”。찬해这个笑让我当时看的时候瞬间泪崩，我好像在这个笑里面看出了찬해对死亡的豁达，即使我坠落了，我的重量足以让地球破碎…那一刻又在찬해的身上看见了超的影子，也许死亡对于陷入如此痛苦挣扎的超和海来说何尝不是一种解脱？！死亡此刻对于他们来说有着超凡的意义
<절망>
찬해在“없구나”后，跪在地上环顾四周，突然想到了什么…把桶里的一叠纸拿出来，把这叠皱的纸一张一张地放在地上拿手抚平，等所有的纸都铺平后再抱着这叠纸带上二楼。他还是无法丢弃掉自己写的文字，所以在说到写着如同烟雾一般的文字无法抛弃…我和我的文字如同烟雾一般弥漫着升起的时候，说着说着就哽咽了，后面是以极其痛苦的状态说完这段话的。찬해这里的痛苦有点对应上了之前작해경在说我将永远关闭我的文字时的痛苦。特别是‼️찬해说这段话的声音和语气开始变得和작초一模一样，甚至连咳嗽…都很像，我恍惚到一时间分不清在书桌前写字的是찬해还是작초了작초回答찬해海的颜色的时候真像是一个人在对话的感觉 (灿会模仿对手演员声线这个点太了，怎么能把寿子的声音模仿的那么像）
작해경和찬해경在牢里倒在地上蜷缩的时候刚好是对着相反方向的，开始和最后：镜子中的你和我

**작찬这么搭这么配dbk你排这么少合理吗
#kaylaaax_관극#

#防弹少年团[超话]#
FB 130812
[대기실 비하인드] 130724 쇼챔피언
part 1

官方fb文案：
p1
정국이를...찍은 듯하지만 사실 사진의 주인공은 귀요미 제이홉 :)
p2
방탄소년단 막내 사진작가님은 틈틈이 아미들을 찍고 있어요.
아미들 뷔 v^0^v
p3
한참 사진 찍고 휴식 중인 막내 작가님....<3
p4
95년생 두 소년은 셀카 찍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p5
결과물에 매우 만족하는 뷔 ;)
p6
지민이의 분위기 있는 남자포즈(?) 감상하시죠.
(feat. 랩몬스터 썬글라스)
p7
슈가의 시선 슈작가님은 지금 셀카 보정법 강의 중이십니다.
역시 남다른 보정세계관을 가지고 계셨는데요. 대단해요 /박수갈채/
p8
리허설 가기 전입니다. B) :) :P
p9
그렇게 쳐다보시면 매우 곤란합니다.... :o
p10
셀카찍는 진. 입술이 매력적이십니다. '3'
p11
지민이의 우수에 찬 눈빛 (설정) 사진입니다. :3
p12
주스를 마시고 있는 정국이.
그리고 그(의 주스)를 바라보는 불안한 눈빛의 지민 :Q...
p13
아...... 훈훈합니다. <3
p14
그렇게 쳐다보시면 매우 곤란합니다....2222
p15
막내 정국작가님의 다음 모델은 위풍당당 캣워크가 매력적인 지민이었습니다.
p16
그래서 정말 워킹 중인 다리만 찍은 우리 황금막내 작가님 ^^:;;;
p17
단체사진 찍기 전. (thanks to 매너팔 <3)
p18
햇살 받은 단체 사진. (정상적인 ver)

사천요리 음식점과 요즘 인기 많은 밀크티 가게..
내일의 시내 일정..89언니는 이미 나를 위해 점심 식당과 디저트 가게를 골라 놓았네.
완전 Perfect~~ㅋㅋㅋㅋ...
그래서 내일도 새로운 생활의 퍼즐들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개인적 취향을 모두 기억해 줘서 정말 감동하고 고마웡~ㅠㅠ..

"모두 오색 찬란한 사진들 속에 각기 다른 계절과 장소의 온도가 담겨 있고.
모든 디테일들이 내 두뇌와 연결되어 있어.
기억 속에 선명하고도 희미했던 부분들은 모두 소중한 존재다.
난 정말 진실하게 또 뜨겁게 살아가본 적이 있어."
갑자기..진짜 갑자기 떠오르는 영감이야..

"확실히 내가 먼저 다른 여자에게 마음이 움직였다.근데 우린 3년동안 연애했어..그녀는 놀랍게도 나와 헤어진지 두 달 만에 결혼하였다.이게 말이 돼?"
"사랑의 죄인이 어찌 참사랑의 리듬을 알겠는가?이게 운명과 인연이 그녀에게 준 보상이야.그녀와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녀를 아끼는 사람을 위해 만든 행복한 시작이다."
Emmm..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 대사..
그냥..여기에 기록하고 싶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정말 감탄하고 싶어..오늘 정말 오빠가 공유한 생활 퍼즐들 많이 얻었네~~!!
인정 인정..오빠 정말 카멜레온 같은 매력 발전기 맞아~~~
p1.혹시 Aloha 복싱 도장~~???ㅋㅋㅋㅋㅋ...
혹시 이 복싱 도장 오빠가 지분 가입했니?ㅎㅎㅎ..농담이야~~~
근데 솔직히..나 정말 오빠 체격라인에 심장 저격했다..
오빠의 자기 관리 능력과 태도가 진짜 최고~Respect!!!
p2-p3.다 일본에 있는 오빠이야.
장소마다 각도마다 다른 매력..
하지만 그 소중함은 다 특별하고 아름다워.
오빠가 꿈에서도 신선한 행복을 얻길 바래..잘 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挤眼][挤眼][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