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S组合[超话]##tripleS##tripleS回答粉丝来信#
To.Seoyeon： 舒妍你好呀！很快就12月了呢❄❄❄，从2月份认识你以来已经过了10个月了，时间过得真快，想想今年因为认识了舒妍，认识了tripleS获得了很多满足和快乐呢。
从rising出道的时候开始关注，记得第一场打歌时舒妍的胎毛刘海的造型真的好可爱，ending的场面让我一下子就记住了这个女孩叫尹舒妍。接着就去搜索了直拍，我看到了舒妍那时候在没有面对镜头的时候的表情，应该是很紧张的。但是每到自己的part时就会很帅的绽放光彩，这里表情的反转很吸引我，后来才知道舒妍是素人出道，已经非常厉害了。
从年初投票的song E也就是beam这首歌也是我最喜欢的一首歌，舒妍唱的第二段副歌也很深入我心，真的很喜欢这个小女孩的嗓音，还有KRE的Dimension舞台，一定是我今年反复观看最多的舞台，从这里开始我就沉浸在了舒妍的无限魅力中了。
再然后就是KRE的出道，樱桃说[泪]打歌一场，Queendom，touch打歌，校庆表演，LOVElution回归，美巡今年真的辛苦了，但也因为有了舒妍的陪伴，让我获得了很多开心与快乐。
beam，Dimension，Deja-vu，complexity，首尔少女声，还有好多好多的我们硫曲都真的很好听。
12月份我们小硫硫获得MAMA的最佳女子新人奖恭喜！舒妍你真的很棒了，希望我们小硫硫接下来能越来越好。照顾好自己，身体棒棒的。加油，舒妍，加油tripleS！
From：MickeyDo
下面用翻译器机翻一下也不知道
To.Seoyeon: 서연 안녕하세요! 곧 12 월이네요. 2 월에 당신을 알게 된 지 벌써 10 개월이 지났어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어요. 올해는 서연을 만났기 때문에 tripleS 를 알게 되어 만족과 즐거움을 많이 얻었다고 생각해요.
Rising 이 데뷔할 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첫 번째 노래를 할 때 서연의 태모 앞머리의 스타일이 정말 귀엽다는 것을 기억하고, 엔딩의 장면은 이 소녀의 이름을 윤서연이라고 단번에 기억하게 했다. 이어 직박자를 검색해 봤는데 서연이 그때 카메라를 마주하지 않았을 때의 표정을 봤는데 긴장한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part 때마다 멋있게 피어나고, 표정의 반전이 나를 매료시켰고, 나중에 서연이 소인 데뷔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미 대단하다.
연초에 투표한 song E, 즉 beam 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서연이 부른 두 번째 후렴도 내 마음 속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이 소녀의 목소리와 KRE 의 Dimension 무대가 정말 마음에 든다. 올해 내가 가장 많이 본 무대임에 틀림없다. 여기서부터 나는 서연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KRE 의 데뷔, 체리는 한 곡, Queendom, touch 노래, 개교 공연, LOVElution 귀환, 미순은 올해 정말 힘들었지만, 서연의 동행으로 인해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Beam, Dimension, Deja-vu, complexity, 서울 소녀 목소리, 그리고 많은 우리 황곡이 정말 듣기 좋아요. 지난 12 월 우리 유황황이 MAMA 의 최우수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합니다! 서연, 너 정말 대단해, 우리 유황이 연결되길 바래.
From：MickeyDo
번역기는 기계가 뒤집힌 것이기 때문에 착오가 있으니 양해해 주십시오.
To.Seoyeon： 舒妍你好呀！很快就12月了呢❄❄❄，从2月份认识你以来已经过了10个月了，时间过得真快，想想今年因为认识了舒妍，认识了tripleS获得了很多满足和快乐呢。
从rising出道的时候开始关注，记得第一场打歌时舒妍的胎毛刘海的造型真的好可爱，ending的场面让我一下子就记住了这个女孩叫尹舒妍。接着就去搜索了直拍，我看到了舒妍那时候在没有面对镜头的时候的表情，应该是很紧张的。但是每到自己的part时就会很帅的绽放光彩，这里表情的反转很吸引我，后来才知道舒妍是素人出道，已经非常厉害了。
从年初投票的song E也就是beam这首歌也是我最喜欢的一首歌，舒妍唱的第二段副歌也很深入我心，真的很喜欢这个小女孩的嗓音，还有KRE的Dimension舞台，一定是我今年反复观看最多的舞台，从这里开始我就沉浸在了舒妍的无限魅力中了。
再然后就是KRE的出道，樱桃说[泪]打歌一场，Queendom，touch打歌，校庆表演，LOVElution回归，美巡今年真的辛苦了，但也因为有了舒妍的陪伴，让我获得了很多开心与快乐。
beam，Dimension，Deja-vu，complexity，首尔少女声，还有好多好多的我们硫曲都真的很好听。
12月份我们小硫硫获得MAMA的最佳女子新人奖恭喜！舒妍你真的很棒了，希望我们小硫硫接下来能越来越好。照顾好自己，身体棒棒的。加油，舒妍，加油tripleS！
From：MickeyDo
下面用翻译器机翻一下也不知道
To.Seoyeon: 서연 안녕하세요! 곧 12 월이네요. 2 월에 당신을 알게 된 지 벌써 10 개월이 지났어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어요. 올해는 서연을 만났기 때문에 tripleS 를 알게 되어 만족과 즐거움을 많이 얻었다고 생각해요.
Rising 이 데뷔할 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첫 번째 노래를 할 때 서연의 태모 앞머리의 스타일이 정말 귀엽다는 것을 기억하고, 엔딩의 장면은 이 소녀의 이름을 윤서연이라고 단번에 기억하게 했다. 이어 직박자를 검색해 봤는데 서연이 그때 카메라를 마주하지 않았을 때의 표정을 봤는데 긴장한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part 때마다 멋있게 피어나고, 표정의 반전이 나를 매료시켰고, 나중에 서연이 소인 데뷔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미 대단하다.
연초에 투표한 song E, 즉 beam 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서연이 부른 두 번째 후렴도 내 마음 속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이 소녀의 목소리와 KRE 의 Dimension 무대가 정말 마음에 든다. 올해 내가 가장 많이 본 무대임에 틀림없다. 여기서부터 나는 서연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KRE 의 데뷔, 체리는 한 곡, Queendom, touch 노래, 개교 공연, LOVElution 귀환, 미순은 올해 정말 힘들었지만, 서연의 동행으로 인해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Beam, Dimension, Deja-vu, complexity, 서울 소녀 목소리, 그리고 많은 우리 황곡이 정말 듣기 좋아요. 지난 12 월 우리 유황황이 MAMA 의 최우수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합니다! 서연, 너 정말 대단해, 우리 유황이 연결되길 바래.
From：MickeyDo
번역기는 기계가 뒤집힌 것이기 때문에 착오가 있으니 양해해 주십시오.
[伤心][伤心][伤心]
밤 하늘아 夜晚的天空
오늘 하루 친구가 되어줘 今日與我為友
손에 닿지 않는 별 無法觸及的星星
하나를 내게 보여줘 逐一向我展現
까만 천장 높은 곳엔 漆黑的天窗 在那高處
슬픔이 맺혀서 憂傷的噙掛著
지나온 날들이 반짝이다 지네 過去的日子正在閃爍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中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再見 我的所有瞬間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你曾在的那些日子 刻在心底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希望時光能夠倒流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再見 我的青春歲月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留下那說不出口的話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真希望回到過去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中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다른 하루 다른 생각 不同的一天 不同的意念
모든 게 낯설어 所有的一切都如此陌生
향기 없는 꽃처럼 如缺乏香氣的花
웃어도 기쁘지 않아 即使正笑著 也非真心喜悅
괜찮은 줄 알았는데 本以為沒關係了
또 생각해보면 又仔細想想
그게 아닌데 참아온 것 같아 事實並非如此阿 只是強忍掩飾罷了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再見我的所有瞬間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你曾存在的那些日子 刻在心底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希望時間能夠倒流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再見我的青春歲月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留下那些堵在嘴邊的話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真想回到過去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늘 함께 걷던 거리에서 總是一同經過的街道
우린 잘 가라며 등을 돌리고 我們走著走著 就別過身去了
집으로 돌아 가는 동안에 朝家走著的途中
나만 혼자 울었을까 難道只有我是流著淚的嗎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安好 我的所有瞬間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你曾存在的那些日子 刻在心底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的話真想時光倒流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安好 我的青春歲月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留下堵在嘴邊的話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真想回到過去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밤 하늘아 夜晚的天空
오늘 하루 친구가 되어줘 今日與我為友
손에 닿지 않는 별 無法觸及的星星
하나를 내게 보여줘 逐一向我展現
까만 천장 높은 곳엔 漆黑的天窗 在那高處
슬픔이 맺혀서 憂傷的噙掛著
지나온 날들이 반짝이다 지네 過去的日子正在閃爍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中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再見 我的所有瞬間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你曾在的那些日子 刻在心底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希望時光能夠倒流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再見 我的青春歲月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留下那說不出口的話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真希望回到過去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中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다른 하루 다른 생각 不同的一天 不同的意念
모든 게 낯설어 所有的一切都如此陌生
향기 없는 꽃처럼 如缺乏香氣的花
웃어도 기쁘지 않아 即使正笑著 也非真心喜悅
괜찮은 줄 알았는데 本以為沒關係了
또 생각해보면 又仔細想想
그게 아닌데 참아온 것 같아 事實並非如此阿 只是強忍掩飾罷了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再見我的所有瞬間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你曾存在的那些日子 刻在心底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希望時間能夠倒流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再見我的青春歲月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留下那些堵在嘴邊的話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 真想回到過去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늘 함께 걷던 거리에서 總是一同經過的街道
우린 잘 가라며 등을 돌리고 我們走著走著 就別過身去了
집으로 돌아 가는 동안에 朝家走著的途中
나만 혼자 울었을까 難道只有我是流著淚的嗎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安好 我的所有瞬間
니가 있던 날을 기억해 你曾存在的那些日子 刻在心底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的話真想時光倒流
안녕 나의 어린 시절들 安好 我的青春歲月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留下堵在嘴邊的話
할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如果可以真想回到過去
우리의 아름다운 我們那美好的
지난 날들이 걸려 있네 曾經的 歲月 高懸於空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서 儘管我們的身邊是別人
기억 해야 해 也要記得彼此
‘Life Good Coffee’
손님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매일 향 좋은 커피와 맛있는 딤섬으로 여러분의 아침을 밝히게 하는 Linda 사장입니다.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더 한 살 어른이 되어가는 오늘부터 좋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가게 오픈한 지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물론 아직 시작일 뿐이지만 여러분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설중송탄’(雪中送炭),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은 추운 겨울날에 맑고 따스러운 햇살이 되어 세상을 비추는 게 어떨까 싶었어요. 그러니까... 저희에게만 말고 좋은 뜻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생각이 드네요. ☀️
사실은 작년 9월부터 제가 한국에서 유엔난민기구(UNHCR)와 손을 잡았거든요. 지난 1년 동안 제 작은 힘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됐단 소식을 들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걸 가지고 며칠 전에 파트너와 얘기를 나눔으로써 최종에 매달 저희 수익의 일부를 유엔아동기금(UNICEF)에게 기부하겠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무엇보단 여러분의 공동 이름으로, 여러분의 포근한 마음으로 하는 아주 보람찬 일입니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Life Good Coffee’
사장 Linda 드림.
2023년 12월 6일.
손님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매일 향 좋은 커피와 맛있는 딤섬으로 여러분의 아침을 밝히게 하는 Linda 사장입니다.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더 한 살 어른이 되어가는 오늘부터 좋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가게 오픈한 지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물론 아직 시작일 뿐이지만 여러분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설중송탄’(雪中送炭),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은 추운 겨울날에 맑고 따스러운 햇살이 되어 세상을 비추는 게 어떨까 싶었어요. 그러니까... 저희에게만 말고 좋은 뜻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생각이 드네요. ☀️
사실은 작년 9월부터 제가 한국에서 유엔난민기구(UNHCR)와 손을 잡았거든요. 지난 1년 동안 제 작은 힘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됐단 소식을 들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걸 가지고 며칠 전에 파트너와 얘기를 나눔으로써 최종에 매달 저희 수익의 일부를 유엔아동기금(UNICEF)에게 기부하겠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무엇보단 여러분의 공동 이름으로, 여러분의 포근한 마음으로 하는 아주 보람찬 일입니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Life Good Coffee’
사장 Linda 드림.
2023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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