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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1년의 마지막 일주일이네요 21년 첫주에 마이트레저 컴백 준비중이였는데 벌써 올해 마지막 주라니 올해 여러므로 트메에게 많은게 감사했던 한해였어요 남은 한주 ! 우리 행복하게 마무리해요 월요일뿌셔!!!그냥 다 뿌셔 !!! 오늘은 12월의 B컷으루
#7chillov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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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精寅[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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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送至: fan@jype.com
jypbusiness@jype.com
help_jyp@dear-u.co
info@jype.com
audition@jype.com
concert@jyp.com
recruit@jype.com
主题: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이 최신 "락 (樂) (LALALALA)" 뮤비 및 팝업스토어에서 겪는 일련의 불공평한 대우에 대한 질문합니다
内文：
불공평한 대우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1.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은 거의 없는 클로즈업 화면 및 극소량의 가사
2.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은 항상 가려진 안무 포지션과 아이돌 본인을 명확히 볼 수 없는 직캠 각도
3. 팝업스토어 및 과거의 다양한 브랜드 및 단체 행사에서, 멤버 아이엔의 관련 상품이 항상 실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 의 팬입니다. 항상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에 최대한 지지와 기대를 보내고 있으며, 최신 컴백에서는 전체 그룹과 함께하여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5star와 樂star를 포함한 여러번 컴백에서 아이엔 멤버의 할당한 부분이 너무 분산되고 클로즈업 부족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은 뮤비에서 아이엔 멤버의 정면 얼빡을 명확히 보기 어려웠습니다. 더 나쁜 것은 이런 상황이 여러번 발생하여 각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아이엔 멤버의 개인 파트 퍼포먼스가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노력이 카메라로 인해 무시되고 있어 그 자신과 회사에게는 유감스러운 상황이지만 또 피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동시에, 불합리한 안무는 팬들이 멤버 아이엔 의 춤 추는 모습이 명확하게 보기 어렵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아이엔 멤버의 개인 직캠에서도 종종 멤버가 가려지거나 안무 동작으로 가려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maniac case143, S-class등 이전의 직캠에서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이번 컴백 팝업스토어 이벤트에서는 심지어 이벤트가 시작된 후에 팬들이 FoxI.Ny 제품이 부족하다는 상황이 발견했고, 일깨운 후에야 공지로 사건을 설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여러번을 발생했는데, 삼성의 제품 사진에는 FoxI.Ny가 없었고, Bilibili에서 스트레이 키즈 가 비디오를 게시할 때 아이엔의 중국어 이름을 여러 번 잘못 적으며, 및 Stray Kids 광고 비디오에서는 아이엔 의 솔로 샷이 없었습니다. 이런 멤버 아이엔 과 그의 팬들에 대한 무례한 행동은 여러번을 발생했으며, 신중한 검사 및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팬에게 설명하는 것이 귀사의 기본 업무 아닌가요? 멤버 아이엔도 팀의 멤버이며, 어떤 Stay도 멤버가 왕따되는 상황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귀사가 멤버 아이엔 과 그의 팬, 그리고 모든 Stay를 존중해주길 바랍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의 팬들은 여러번 그룹 활동에서 스트레이 키즈 와 아이엔 멤버에 대한 최대한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반복되는 실망만 얻었습니다. 팬에게 책임감을 가지는 것은 귀사의 본분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귀사가 이런 문제를 중시하고, 아이엔 멤버 및 스트레이 키즈 의 모든 멤버에게 효과적인 클로즈업 및 공평한 가사 할당을 하고, 안무 및 직캠 각도를 개선하며, 문제가 발생할 때 즉시 설명하고 팬이 발견한 후에가 아니라 미리 고지하길 바랍니다.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팬들의 소리를 듣고, 각 멤버에게 평등한 전시 기회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팬들의 합리적인 요구에 대해 진지하게 대면하고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AY （可以改成自己的id以防被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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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불합리한 안무는 팬들이 멤버 아이엔 의 춤 추는 모습이 명확하게 보기 어렵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아이엔 멤버의 개인 직캠에서도 종종 멤버가 가려지거나 안무 동작으로 가려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maniac case143, S-class등 이전의 직캠에서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이번 컴백 팝업스토어 이벤트에서는 심지어 이벤트가 시작된 후에 팬들이 FoxI.Ny 제품이 부족하다는 상황이 발견했고, 일깨운 후에야 공지로 사건을 설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여러번을 발생했는데, 삼성의 제품 사진에는 FoxI.Ny가 없었고, Bilibili에서 스트레이 키즈 가 비디오를 게시할 때 아이엔의 중국어 이름을 여러 번 잘못 적으며, 및 Stray Kids 광고 비디오에서는 아이엔 의 솔로 샷이 없었습니다. 이런 멤버 아이엔 과 그의 팬들에 대한 무례한 행동은 여러번을 발생했으며, 신중한 검사 및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팬에게 설명하는 것이 귀사의 기본 업무 아닌가요? 멤버 아이엔도 팀의 멤버이며, 어떤 Stay도 멤버가 왕따되는 상황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귀사가 멤버 아이엔 과 그의 팬, 그리고 모든 Stay를 존중해주길 바랍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의 팬들은 여러번 그룹 활동에서 스트레이 키즈 와 아이엔 멤버에 대한 최대한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반복되는 실망만 얻었습니다. 팬에게 책임감을 가지는 것은 귀사의 본분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귀사가 이런 문제를 중시하고, 아이엔 멤버 및 스트레이 키즈 의 모든 멤버에게 효과적인 클로즈업 및 공평한 가사 할당을 하고, 안무 및 직캠 각도를 개선하며, 문제가 발생할 때 즉시 설명하고 팬이 발견한 후에가 아니라 미리 고지하길 바랍니다.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팬들의 소리를 듣고, 각 멤버에게 평등한 전시 기회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팬들의 합리적인 요구에 대해 진지하게 대면하고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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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위챗 근무, 온라인 회의… 초과근무일가? 아닐가?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3-11-12
회사가 휴식일에 위챗을 통해 업무를 포치하고 당일 정한 시간내에 완성하라고 요구하고 단위가 퇴근 후 온라인으로 업무회의를 수시간 동안 소집한다… 이런 경우 초과근무에 해당될가? 초과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을가? 초과근무시간은 어떻게 계산할가?
실시간 통신기술의 발달로 퇴근 후에도 위챗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많은 직장인들의 일상이 되면서 ‘퇴근후 위챗으로 업무를 보는 것이 초과근무 여부’인지를 둘러싼 로동쟁의가 불거졌다.
며칠전 로동분쟁소송을 제기한 직원 장천은 민사조정서를 받았는데 법원의 조정을 거쳐 회사는 그녀에게 4.5만원을 1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녀가 제공한 위챗 캡쳐사진에 의하면 회사는 휴식일에 위챗업무그룹을 통해 업무를 배치하고 당일 정한 시간내에 완성하도록 요구했다. ‘초과근무’로 인정된 사례에서 ‘확실한 휴식시간 점용’과 ‘실질적 업무내용 제공’은 두가지 관건적인 판정요소로 인정된다.
2023년 7월, 무한시 홍산구인민법원은 한건의 로동분쟁사건을 판결했다. 직원 장모는 퇴근시간에 위챗을 사용해 업무를 처리했는데 일부는 간단한 업무문제에 답변한 것이였고 일부는 온라인업무회의를 소집한 것이였으며 짧으면 몇분, 길면 수시간에 달했다. 법원은 회사가 장모에게 추가근무수당 5000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도 원심을 유지했다. 법원은 장모가 휴식시간을 리용해 업무와 관련된 문제에 답변한 것은 이미 간단한 소통범주를 초과하여 실질적인 처리를 해야 했으므로 마땅히 장모가에게 초과근무정황이 존재한다고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주심법관은 모든 ‘자가근무’, ‘위챗근무’가 초과근무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만약 간단한 소통이거나 우발적, 림시적 상황이라면 로동자의 생활과 휴식에 영향주지 않았을 경우 초과근무로 인정할 수 없다.
무한대학 법학원 부교수 반소휘는 “고용단위가 정보기술수단을 람용하여 함부로 로동자의 휴식시간을 ‘침범’하고 있는데 단위가 이에 부합되는 초과근무수당관리제도를 수립하지 않았다면 로동자가 초과근무수당을 획득하는 합법적 권익이 보장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잠재적 초과근무현상은 로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시간 감독관리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근무장소 외의 근무시간은 법에 따라 근무시간제도관리에 포함시켜야 한다.” 반소휘는 “현행의 립법에서 근무시간의 종류에 대해 가일층 세분화할 필요가 있으며 로동자의 로동제공 여부와 로동강도 등에 의거해 차별적으로 로동기준제도를 적용함으로써 근무시간보상의 합리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3-11-12
회사가 휴식일에 위챗을 통해 업무를 포치하고 당일 정한 시간내에 완성하라고 요구하고 단위가 퇴근 후 온라인으로 업무회의를 수시간 동안 소집한다… 이런 경우 초과근무에 해당될가? 초과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을가? 초과근무시간은 어떻게 계산할가?
실시간 통신기술의 발달로 퇴근 후에도 위챗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많은 직장인들의 일상이 되면서 ‘퇴근후 위챗으로 업무를 보는 것이 초과근무 여부’인지를 둘러싼 로동쟁의가 불거졌다.
며칠전 로동분쟁소송을 제기한 직원 장천은 민사조정서를 받았는데 법원의 조정을 거쳐 회사는 그녀에게 4.5만원을 1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녀가 제공한 위챗 캡쳐사진에 의하면 회사는 휴식일에 위챗업무그룹을 통해 업무를 배치하고 당일 정한 시간내에 완성하도록 요구했다. ‘초과근무’로 인정된 사례에서 ‘확실한 휴식시간 점용’과 ‘실질적 업무내용 제공’은 두가지 관건적인 판정요소로 인정된다.
2023년 7월, 무한시 홍산구인민법원은 한건의 로동분쟁사건을 판결했다. 직원 장모는 퇴근시간에 위챗을 사용해 업무를 처리했는데 일부는 간단한 업무문제에 답변한 것이였고 일부는 온라인업무회의를 소집한 것이였으며 짧으면 몇분, 길면 수시간에 달했다. 법원은 회사가 장모에게 추가근무수당 5000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도 원심을 유지했다. 법원은 장모가 휴식시간을 리용해 업무와 관련된 문제에 답변한 것은 이미 간단한 소통범주를 초과하여 실질적인 처리를 해야 했으므로 마땅히 장모가에게 초과근무정황이 존재한다고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주심법관은 모든 ‘자가근무’, ‘위챗근무’가 초과근무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만약 간단한 소통이거나 우발적, 림시적 상황이라면 로동자의 생활과 휴식에 영향주지 않았을 경우 초과근무로 인정할 수 없다.
무한대학 법학원 부교수 반소휘는 “고용단위가 정보기술수단을 람용하여 함부로 로동자의 휴식시간을 ‘침범’하고 있는데 단위가 이에 부합되는 초과근무수당관리제도를 수립하지 않았다면 로동자가 초과근무수당을 획득하는 합법적 권익이 보장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잠재적 초과근무현상은 로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시간 감독관리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근무장소 외의 근무시간은 법에 따라 근무시간제도관리에 포함시켜야 한다.” 반소휘는 “현행의 립법에서 근무시간의 종류에 대해 가일층 세분화할 필요가 있으며 로동자의 로동제공 여부와 로동강도 등에 의거해 차별적으로 로동기준제도를 적용함으로써 근무시간보상의 합리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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