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긴 하지만 물만 갈아 주어도 잘 자란다.

오늘 이 두 녀석을 먼지 털어 목욕시키고 또 잘 보듬어 주었다. 무관심 속에 내팽겨져 있던 것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다. 잘 찾아보면 관심만 가져도 아름다운 것들이 내겐 너무 많다. 모두가 귀중하고 또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들이다.

어디 이것들 뿐이랴! 나에겐 정말 소중한 이들이 있다. 많진 않지만 모두 귀한 친구들이다. 올해가 가지 전에 귀하고 소중한 나의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차와 달콤한 초콜릿을 함께 나눌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다.

我的世界和我的人，请等会！

#VICTON[超话]#201130

[[병찬]]11월마지막!!
안녕 앨리스 오늘11월 마지막하루네요 정말 2020년 한달정도남았는데 뭔가 슬프고 아쉬운거같아요 ㅠㅠ
하지만 남은한달을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보내면 분명 좋은날이올거에요~!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하구 추우니까 따뜻하게입구!!
(머리 많이길렀다..ㅎ 어때?)

VICTON 최병찬

#雄安站高清大片# #雄安站预计年底投入使用# 【곧 준공! 슝안역 고화질 사진 공개】최근 베이징-슝안(雄安) 철도 분야별 시공 사업이 이미 마지막 스퍼트 단계로 돌입했다.

슝안역은 현재 실내외 장식작업이 진행되어 올해 안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멋진 사진들을 먼저 살펴보자.

슝안역은 슝(雄)현 시가지 동북부에 위치한, 베이징과 슝안 간 최대 규모의 신규 철도역이다. 역 실내 천장이 갈라지면서 특색 있는 ‘빛의 밸리’를 형성하고, 따라서 자연스럽게 동·서 두 개 구역으로 나뉜다. 서쪽 지역은 베이징-슝안 플랫폼이고, 동쪽 지역은 톈진-슝안 플랫폼이다. 총건축면적 47.5만m², 총 13개 플랫폼과 23개 노선, 건축 높이 47.5m, 5층으로 구성된다.

하늘에서 바라보면 바이양뎬(白洋澱) 관광지와 인접한 슝안역의 전체 모형은 연잎 위에 떨어진 이슬 같고 남색 빛을 띤다. 해당 디자인은 슝안신구의 수(水)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맑은 샘물의 원천, 바람으로 이는 잔잔한 물결’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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