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똑똑 10월호 도착!
세종학당사람들 10월의 첫번째 주인공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세종학당의
토로바이 크즈 굴나즈님입니다!
세종학당재단에서 주관하는 한국어 시험인 #세종한국어평가##SKA#
세종한국어평가(SKA)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굴나즈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October Monthly Knock Knock
Kyrgyzstan Bishkek King Sejong Institute
Would you like to hear the story of Gulnaz
who achieved excellent results in the 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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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세종학당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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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歉信
大家好我是str/ay/kid/s的粉丝凌度電感
很抱歉占用公共设源,本人于2023年10月2日在其成员韩的广场上发布“少年气”此言论并不小心登上其热门,对此我做出深刻反思,在此向他以及他的粉丝道歉,对不起!
希望你可能原谅我的不成熟,在此我呼吁所有发布过此类博文的人都向他们道歉!互联网不是你们每/日/一/善的地方,每个人都要为自已的行为负责!本人在此承诺
以后绝对不敢了,求求你们原谅我吧我只是个八岁的小女孩姨你们别和我计较了,我给你们跪下了。
我接受不了网络暴力,我真的哭了!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
我已经道歉了虽然不指望你们向我的爱豆道歉(毕竟不是谁都能像我一样是个善良美丽可爱的人)但我还是想说
臭不要脸,下次还敢惹喵!
2023年10月9日
사과 편지안녕하세요? str/ay/kid/s의 팬인 링도전감입니다.공공 설원을 점용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합니다. 본인은 2023년 10월 2일 멤버 한의 광장에서"소년기"라는 발언을 하여 부주의로 그 인기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깊이 반성하고, 여기서 그와 그의 팬들에게 사과합니다. 미안합니다!당신이 나의 미숙함을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나는 이런 박문을 발표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할 것을 호소합니다!인터넷은 여러분이 매일/일/일/선한 곳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본인은 여기에서 승낙한다앞으로 절대 감히 할 수 없다. 제발 나를 용서해 줘. 나는 단지 여덟 살짜리 소녀일 뿐이야. 너희들은 나와 따지지 마. 내가 너희들에게 무릎을 꿇을게.나는 사이버 폭력을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정말 울었다!옳지, 그르지, 그르지, 그르지, 그르지, 그르지.사과드렸어요 내 아이돌한테 사과하길 바라진 않지만 (아무나 나처럼 착하고 예쁘고 귀여운 사람은 아니니까)뻔뻔스럽게도 다음에 감히 야옹이를 건드리다니!2023년 10월 9일
大家好我是str/ay/kid/s的粉丝凌度電感
很抱歉占用公共设源,本人于2023年10月2日在其成员韩的广场上发布“少年气”此言论并不小心登上其热门,对此我做出深刻反思,在此向他以及他的粉丝道歉,对不起!
希望你可能原谅我的不成熟,在此我呼吁所有发布过此类博文的人都向他们道歉!互联网不是你们每/日/一/善的地方,每个人都要为自已的行为负责!本人在此承诺
以后绝对不敢了,求求你们原谅我吧我只是个八岁的小女孩姨你们别和我计较了,我给你们跪下了。
我接受不了网络暴力,我真的哭了!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对不起。
我已经道歉了虽然不指望你们向我的爱豆道歉(毕竟不是谁都能像我一样是个善良美丽可爱的人)但我还是想说
臭不要脸,下次还敢惹喵!
2023年10月9日
사과 편지안녕하세요? str/ay/kid/s의 팬인 링도전감입니다.공공 설원을 점용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합니다. 본인은 2023년 10월 2일 멤버 한의 광장에서"소년기"라는 발언을 하여 부주의로 그 인기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깊이 반성하고, 여기서 그와 그의 팬들에게 사과합니다. 미안합니다!당신이 나의 미숙함을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나는 이런 박문을 발표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할 것을 호소합니다!인터넷은 여러분이 매일/일/일/선한 곳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본인은 여기에서 승낙한다앞으로 절대 감히 할 수 없다. 제발 나를 용서해 줘. 나는 단지 여덟 살짜리 소녀일 뿐이야. 너희들은 나와 따지지 마. 내가 너희들에게 무릎을 꿇을게.나는 사이버 폭력을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정말 울었다!옳지, 그르지, 그르지, 그르지, 그르지, 그르지.사과드렸어요 내 아이돌한테 사과하길 바라진 않지만 (아무나 나처럼 착하고 예쁘고 귀여운 사람은 아니니까)뻔뻔스럽게도 다음에 감히 야옹이를 건드리다니!2023년 10월 9일
나의 해방일지 1️⃣6️⃣
"정신이 맑으면 지나온 사람들이 우르르 전부 다 몰려와. 죽은 사람도.
그렇게 있으면 지쳐. 몸에 썩은 물이 도는 거 같아. 일어나자. 마시자. 마시면 이 인간들 다 사라진다.”
"당신은 내 머릿속의 성역이야. 결심 했으니까. 당신은 건들지 않기로. 잘 돼서 날아갈 것 같으면 기쁘게 날려 보내 줄 거고, 바닥을 긴다고 해도 쪽팔려 하지 않을 거고. 인간 대 인간으로 응원만 할 거라고. 당신이 미워질 것 같으면 얼른 속으로 빌었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기를. 숙취로 고생하는 일이 하루도 없기를."
"생각해 보니까 나 감기는 한 번도 안 걸렸다.”
"당신이 염미정! 부를 때 좋아.”
"집에 갔다가 어려서 일기장 읽어 봤는데 깜짝 놀랐잖아.
내가 기억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나하고 일기장의 기록하고 너무 달라서 난 주변머리 없고 누구와도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있으나 마나 한 그런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일기장 보니까 아주 좋아 죽어.
얘는 이래서 좋고 쟤는 저래서 좋고, 아주 뜨거운 애였던데?
몰랐냐? 너 뜨거워
"가끔, 아주 가끔 마시지 않았는데도 머릿속이 조용할 때가 있어.
뭔가 다 멈춘 것처럼 그러면 또 확 독주를 들이 부어.
편안하고 좋을 때도, 그게 싫어서 깨 버리려고 확 마셔.
살만하다 싶으면 얼른 확, 미리 매 맞는 거야.
난 행복하지 않습니다. 절대 행복하지 않습니다. 불행했습니다.
그러니까 벌은 조금만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앉는 게 힘듭니다.
왔던 길을 다섯 걸음 되돌아가는 것도 못 할 거 같아서
두고 나온 우산을 찾으러 가지도 않고 비를 맞고 갔습니다.
그 다섯 걸음이 힘들어서, 비를 쫄딱 맞고
아, 나는 너무 힘들고, 너무 지쳤습니다.
엄청나게 벌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제발좀!”
"당신 왜 이렇게 이쁘냐. 아침마다 찾아오는 사람한테 그렇게 웃어. 그렇게 환대해."
"해방일지에 그런 글이 있더라? 염미정의 인생은 구씨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나뉠 것 같다는."
"미 투."
"나 미쳤나 봐.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마음에 사랑밖에 없어. 그래서 느낄 게 사랑밖에 없어."
"한 발, 한 발, 어렵게, 어렵게."
"정신이 맑으면 지나온 사람들이 우르르 전부 다 몰려와. 죽은 사람도.
그렇게 있으면 지쳐. 몸에 썩은 물이 도는 거 같아. 일어나자. 마시자. 마시면 이 인간들 다 사라진다.”
"당신은 내 머릿속의 성역이야. 결심 했으니까. 당신은 건들지 않기로. 잘 돼서 날아갈 것 같으면 기쁘게 날려 보내 줄 거고, 바닥을 긴다고 해도 쪽팔려 하지 않을 거고. 인간 대 인간으로 응원만 할 거라고. 당신이 미워질 것 같으면 얼른 속으로 빌었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기를. 숙취로 고생하는 일이 하루도 없기를."
"생각해 보니까 나 감기는 한 번도 안 걸렸다.”
"당신이 염미정! 부를 때 좋아.”
"집에 갔다가 어려서 일기장 읽어 봤는데 깜짝 놀랐잖아.
내가 기억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나하고 일기장의 기록하고 너무 달라서 난 주변머리 없고 누구와도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있으나 마나 한 그런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일기장 보니까 아주 좋아 죽어.
얘는 이래서 좋고 쟤는 저래서 좋고, 아주 뜨거운 애였던데?
몰랐냐? 너 뜨거워
"가끔, 아주 가끔 마시지 않았는데도 머릿속이 조용할 때가 있어.
뭔가 다 멈춘 것처럼 그러면 또 확 독주를 들이 부어.
편안하고 좋을 때도, 그게 싫어서 깨 버리려고 확 마셔.
살만하다 싶으면 얼른 확, 미리 매 맞는 거야.
난 행복하지 않습니다. 절대 행복하지 않습니다. 불행했습니다.
그러니까 벌은 조금만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앉는 게 힘듭니다.
왔던 길을 다섯 걸음 되돌아가는 것도 못 할 거 같아서
두고 나온 우산을 찾으러 가지도 않고 비를 맞고 갔습니다.
그 다섯 걸음이 힘들어서, 비를 쫄딱 맞고
아, 나는 너무 힘들고, 너무 지쳤습니다.
엄청나게 벌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제발좀!”
"당신 왜 이렇게 이쁘냐. 아침마다 찾아오는 사람한테 그렇게 웃어. 그렇게 환대해."
"해방일지에 그런 글이 있더라? 염미정의 인생은 구씨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나뉠 것 같다는."
"미 투."
"나 미쳤나 봐.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마음에 사랑밖에 없어. 그래서 느낄 게 사랑밖에 없어."
"한 발, 한 발, 어렵게,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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