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물들은 흙 속에서 살 수 있다.
어떤 꽃들은 물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난다.
모든 생명이 안정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있는 것 같죠.
전에 나는 이 점을 전혀 몰랐는데...
하지만 너를 만나 완전히 알게 됐어.

사실 가끔 나도 너를 미워해.
싸울 때마다..네 몸에 가시가 진짜 나를 찔렀어..
하지만 나의 신분과 자랑..
내 사랑의 세계 속에..아무도 감히 너처럼 하지 못했다..
근데 너 아니?
떠나고픈 생각이 99번 있었는데..
하지만 100번째 나의 생각은 여전히..
아직 널 사랑해.

먼곳에 있는 오빠..
음..상하이는 지금 비가 왔어.
정말..정말 오빠가 더 그리워..
오늘 나도 많은 새로운 영감을 창조했당~~
ㅋㅋ..웨에 공유한 글자들..
혹시 오빠도 공감한 적이 있나여?
솔직히.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우리 이야기의 과정은 어쩌면 롤러코스터 같죠?
하지만 결국엔 반드시 해피엔딩이 될 것이다.
Yes.난 정말 무조건 믿어여.
엄청 엄청 그리워..그럼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My Love~~[羞嗒嗒][羞嗒嗒][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握手][握手][心][心][鲜花][鲜花][月亮][月亮]

라 민호 랑 이형 이랑 같이 갈 때 까지 한 달 을 때 까지 다 은 아니 면 안 녕 ㅎ 라 이 젠 리 는 거 지 짜 나 두 달 아 맞다 이 것 을 수 억 개 소리 지르 면서 나 지금 집 에서 내 친구 를 사 람 게 아니 다 건 이 걸 ㄹ ㄹ
당신 도 와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는 거 지 들 은 아니 다 같이 먹 을래 왜 자꾸 그런 게 여 린 이 젠 니 도 미노 히토미 랑 이 젠 니 들 이 것 들 이 것 을 수 억 을 보고 싶어 용 사 람 은 말 은 아 나 두 달 콤 모모 귀신 들 으면 저 도 미노 가 튼 제 이름 도 미노 가 튼 제 이름 뭐 래 두 시간 도 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하 나 지금 집 이 것 을 보고 싶다 아 맞다 이 것 을 보고 싶어 용 키우기 는 거 지 짜 나 두 시간 을 보고 싶어 용 으로 나 지금 도 미노 가 튼 이 사람 마다 내 이름 뭐 야 니 들 으면 안 좋 아요 어 어 니 랑 같이 살 다 같이 먹 엇 오늘 하루 에 망 아 맞다 이 것 들 은 아니 다 같이 갈 수 억 개 소리 를 사 란 게 나파 라기 아파 도 미노 히토미 랑 같이 살 다 건 이 걸 ㄹ
근데 이 것 을 보고 싶어 용 키우기 는 내 친구 는 내 친구 를 보고 십 이 것 을 보고 싶어 용 키우기 엔 지 짜 리 바트 가 튼 이 걸 ㄹ 사람 이 걸 까 린 도 와 나 지금 도 미노 가 튼 제 이름 뭐 하고 있 음 그 전 지금 도 미노 히토미 도 와 나 두 시간 을 보고 싶다 아 나 두 시간 을 보고 싶어 용 으로 나 지금 도 미노 히토미 랑 같이 살 은 아니 근데 내 마음 에 망 가 영아 나 지금 도 미노 히토미 랑 같이 살 다 건 이 걸 ㄹ ㄹ
아 그래 요 가 튼 제 이름 뭐 야 니 도 와 너무 너무 많이 보고 싶어 용 사 람 은 아니 야 내 친구 한테 도 미노 히토미 랑 같이 살 은 아 나 지금 집 에가 아파 도 미노 가 영 ㅇ ㅇ
다른 여자 가 아 진짜 나 는 내 마음 은 아니 면 되 면 되 도록 할 게 아니 다 건 이 걸 ㄹ ㄹ
ㄹ 당신 도 미노 히토미 랑 같이 살 다 건 이 젠 니 들 이 걸 ㄹ 근데 이 것 을 수 억 을 보고 싶다 는 거 지 짜 나 두 시간 도 미노 히토미 랑 같이 먹 을래 왜 자꾸 그런 사람 이 젠 이 것 들 은 아니 야 내 이름 은 아니 야 내 이름 뭐 래 두 달 콤 아웃 자 오늘 도 와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용 키우기 는 거 지 들 으면 안 좋 아 나 두 달 콤 아웃 자 요 가 튼 이 걸 을 시 우 옹.
编的故事https://t.cn/A6c2IAb2 [心]

p1.버터와 크림 향이 가득한 오늘의 나의 아침 식사~~
언제나 좋아하는 풍미!!
이 빵의 가장 좋은 친구는 헤이즐넛 맛의 핫초콜릿이야.
비록 아침은 안 마셨지만..
솔직히..그때 내 심정은 좀 우울했어..
깨어나기 전의 꿈은 씁쓸함 반 위로함 반이야...
꿈속에서 엄마와 외삼촌 댁으로 이사 갔어..
난 아빠가 남겨주신 물건들을 찾고 싶었지만 모두 사라져 버렸다...
외삼촌 집 식방에 어떤 얼굴이 희미한 남자가 왔어..
그들은 그 남자가 나를 데리고 가길 바란다.
음..나를 그 남자에게 팔아먹은 기분이었는데..
정말..진짜 엄청 슬퍼..[泪][泪][泪][泪][泪][泪][泪][泪][泪][泪][泪][泪]
하지만 그 후에 꿈속의 장면이 갑자기 바뀌었어.
엄마는 내 서재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고.
내가 컴퓨터 켜는 순간..
먼곳에 있는 오빠~~
난 니가 미소 짓는 얼굴을 똑똑히 보았어..
넵~네가 어느 개그 예능 프로에 나갔네~~
그래서 엄마와 난 같이 시청하고 있어!!!
다행히..오빠 덕분에 이 꿈의 결말은 해피 엔딩이죠..ㅠㅠ...[悲伤][悲伤][悲伤][悲伤][悲伤][悲伤][悲伤][悲伤][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抱]

그리고 현실로 돌아온 난 너로 인해 만점 이상 달달함을 받았다!!!
p2-p3.히히..저도 오빠가 부산에 있을 때 모습이 너무 좋아해!!
혹시 고향에 내려와서 그런가?
훨씬 더 여유로워진 너의 모습이 진실하게 보았어~~
물론 나도 이 특별한 자랑함을 충분히 느꼈당!!!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언제나 최고!!!
p4.ㅋㅋㅋㅋㅋㅋ..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혼을 가진 너야~~
사실 우리는 이것이 자갈치 시장의 표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히히..
I can't stop loving you..My Love!!!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행복하게 보내자~!!!![666][666][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心][鲜花][太阳][太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