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오늘의 서프라이즈와 선물은 매우 특별하다.
그대가 그린 그림.그대의 로고와 Hello Kitty.
예술감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디자인은 정말 내 취향이다.
그래서 반드시 구매할게.
그대는 정말 전방위적인 예술가이다.
만능의 아티스트.맞아..

p3.오늘도 그대의 새로운 동영상을 봤어.
리얼함과 생활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그대..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그대.
“열심히 일하는 남자가 가장 멋있다.”
이 말을 정말 인정..
이런 매력은 흐르는 강물과도 같다.
오래오래..끊임없이 이어지다.
그대가 스태프에게 말하는 소리가 정말 아주 부드럽다.

p4.나도 녹음실 벽에 있는 흔적 좀 만지고 싶다.
그대 손바닥의 흔적.
이 흔적에 그대 손바닥의 온도가 있을까?
반드시 따뜻할 거야..
미안..또 경계를 넘어서는 말을 했다..
물론 그것도 내 진심 말이지만.

p5.과현미..정말 이 노래가 많이 기대된다.
오늘의 영상은 퍼즐과도 같다.
다른 부분이 들렸기 때문에.
정말 매력 만점 멜로디다.
영혼을 불태우는 콘서트 현장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어.
그리움은 여전히 강렬하다.
그래서 나는 새 앨범의 매력도 같다고 생각해.
이전보다 더 설렐 수도 있다.
나는 그대가 말한 역대급을 믿는다.

p6.난 또 이렇게 기타치고 있는 그대를 기대하고 있어.
자연스럽고 여유작작하게 기타를 치는 그대.
정말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장면이었다.

p7.이런 그대를 처음 보았다..
정말 화가 난 것 같아..
솔직히 좀 놀랐어..
밥을 먹으면 안 되는 경우…
하지만 이건 그대들의 유명한 증거이기도 하죠?
그대는 반드시 더욱 유명해질 것이다.
톱스타.그대는 이 목표를 꼭 실현 될 수 있을 것이다.
용캡틴 화이팅!
내일 봐용..✨✨
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오빠..[握手][握手][话筒][音乐]
기도도 빛이 영원하기를 바란다..그대가 만든 새 앨범이 반드시 밤하늘 가장 밝은 별이다.

To: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心]
특별한 목요일에 매력 터지는 그대를 보았다.
설렘 가득한 내가 또 그대와 관련된 행복을 간직했어..

그대가 빛이라면.
내가 바로 바닥에서 그대만 쳐다보는 그림자다.
그대가 나타나니까..내가 비로소 존재의 가능성이 있다.

그대가 비라면.
내가 바로 그대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어떤 우산이다.
그대가 나타나니까..내가 비로소 존재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대가 태양이라면.
내가 바로 평생 그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였다.
그대가 나타나니까..내가 비로소 존재의 희망이 생겼다.

「 나의 성장속에는 그대의 모습이 있다.
그대의 인생속에도 나의 그림자가 있다. 」
只对你说的情话충성![羞嗒嗒][鲜花]
（우리 용캡틴~~운동 화이팅!!!ㅋㅋㅋ..[亲亲][亲亲][抱抱][抱抱]）

굽히지 못한 보잘것없는 자존심과 내가 더 상처받았다는거를 납득시키기 위해 늘 맘에도 없는 말들을 내뱉었다. 먼저 다가가야할 리유를 찾은 그순간에도 진거같다는 생각에 망설였다. 하지만 나는 그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걸 지키기로 했다. 내게 고맙다고 기다렸다고 내가 기다렸던 말보다 더 좋은답을 들은순간 내가 진정 사랑하는것을 위해선 백천번 머릴숙이겠다고 맘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