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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知道吗，其实我刚看到这张照片的时候，第一反应是你真的又一次好好地接住并回应了兼兼粉们渺小得无处安放又盛大得震耳欲聋的爱。
我老是说“兼兼粉稳稳的幸福”，是因为你真的一直在用真心回应每个粉丝的爱。。。
我不知道这个小石头是躺在了什么地方，这个刻得歪歪扭扭的字得要怎么样的细心和温柔才能被你发现原来上面是某一个粉丝对某人的心意告白。打下这段字的时候我也在试着想象那么大那么高的一个你是如何稳稳地蹲下把这个石头捧了起来，但是光是想象我就已经有点想要落泪，原来人真的可以因为别人的幸福、因为别人被珍爱之人好好地对待而感到动容。

我真的觉得这张照片拍得特别好。石头上写的和背景写得最大最醒目的字符都是在倾诉对你的爱。
要说我的理解的话，我觉得照片反映的更是你本人对我展示出的一面。就算得到了越来越多越来越熙攘如海无边的爱意，你也会不厌其烦地，一次又一次地，认真地回应每一片浪潮里每一朵水花的声音。

今天脑子有点空空的，但我好爱你。我好想见你

李硕珉，李道兼，你要一直身体健康，我爱你

도겸아,사랑해
이도겸,사랑해
나두
나두.

【231005】 DK Weverse更新

∶계란 후라이

∶뭐가..? 어디가 계후..???
너 티얌?!

∶계란 후라이가 있으면 계란후라삼도 있겠고 계란 후라사도..
∶오 자네 맘에 들었어

∶어딜봐서...?
∶너도 티얌?!

∶완전 . 계후 .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도겸에게 확실하지 않은 감성이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같아여 저 지금 미쳐가고있어여 헤헤헤
∶계란 후라이 그냥 말해본거니까 저 사진에서 후라이 안찾아두대 헿 밥 챙겨 먹어요

#野画集cp[超话]#승호는 죽기위해 바다에 들어간 게 아닙니다. 어떤 깊은 생각 없이 그냥 나겸이를 찾으러 들어간 거고, 눈앞에 펼쳐진 캄캄한 망망대해에서 느낀 깊은 무력감과 절망...절대 찾지 못할 거라는 예감 등 복합적인 걸 표현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의도가 명확했어서 굳이 트윗해요[汗]ㅎㅎ

机翻：生蚝不是为了死才下海的。没有任何深思，只是进去找纳谦，在眼前漆黑的茫茫大海中感受到了深深的无力感和绝望……我不断努力表达我永远找不到的预感等复杂的东西。意图很明确，所以非要发推特哈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