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나의 아침식사~~
ㅋㅋㅋ..햇살 같은 오렌지 컬러원소가 가득했네~~
오늘의 나도 태양처럼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라다!!!
근데 솔직히..일어날때 머리가 어지러웠어..
물론 난 방금 괄사를 했다..증상이 좀..
아무튼 정말 정말 몸 상태가 빨리 회복되길 바래!!!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p2-p3.어제 공유도 설명도 없는 두장의 사진..
사실 봤을 때는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난 후였어...
난 인스타그램 알람을 못 받았어서..
근데 정말 감탄하고 싶엉~!!!
우리 밴드의 로고는 진짜 엄청 멋있당!!!
오빠가 만들어가는 음악우주는 정말 나에게 많은 힘과 격려를 주었다..
그래서 오늘 나도 최선을 다해 오빠를 위해 응원할 것이다!!!
오늘 밤 오빠가 만들어 낸 모든 열정과 에너지가 영원한 여운이 되기를 바래!!!
그럼 우리 모두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送花花][送花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

나의 해방일지 1️⃣4️⃣

이게 왜 당신같을까요?

미정이는 우는데도 용기가 필요한 아이

"네. 여보세요?"
"오랜만이다. 나 구씨."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내시나? 그동안 해방은 되셨나?"
"그럴리가."
"추앙해주는 남자는 만나셨나?"
"그럴리가."
"보자!"
"안되는데.."
"왜?"
"살쪄서..살 빼야 되는데..."
"한 시간 내로 살 빼고 나와.”

"많이 안 쪘는데 뭐. ...왜?"
"머리 길었네."
"잘 생기지 않았냐? 넌 잘랐네."
"응. 조금.."
"전화번호 바꿨더라, 겁도 없이."
"열 뻗쳐서 전화 기다리다가. 우리집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연락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하겠지.
옛날 번호로 전화한 적 없잖아? 있나?”

"보고 싶었다, 무진장! 말하고 나니까 진짜같다.
진짜 무지 보고 싶었던 거 같다.
주물러 터트려서 그냥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었다.
나 이제 추앙 잘하지 않냐?”

"... 이름이 뭐예요?"
"구.자.경. 이라고 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많은 곳을 다녀왔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것도 많이 해봤어요.

먼저 저는 절대적인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서당에 갔어요. 엄마와 함께 1시간 반 동안 자전거를 타고 도착했는데, 힘들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거기서 우리는 많은 정원을 구경하고, 밤에 낚시 배를 감상하고, 청경종호떡과 똥쭈빵을 먹었어요.

그 다음으로 저는 쓰촨성 루산으로 갔어요. 그곳에서는 많은 음식을 먹었는데, 소고기 두부, 피자, 소고기, 냉면 등이 있었어요. 음식을 먹고 난 후, 저는 언니와 산책을 하면서 루산 대불을 감상하고 박물관에 갔어요. 거기서는 대불과 쓰촨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 다음으로 우리는 청두에 돌아와서 놀이공원에 갔어요. 거기에는 많은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저는 등산, 공중 그네, 공중 자전거, 사격, 농구 등을 해보면서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