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2Taengstagram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존재일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아무 말 없이 존재만으로
당신을 살리는 사람이고 싶다"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서 있으면 휘몰아치는 것들과 제 자리에 남는 것이 더 명확하게 보인다. 나는 이따금 찾 아 드는 태풍을 반기는 사람이다. 떠나갈 것들은 저절 로 떠나가므로, 이제 나는 남는 것들을 선명히 바라보 며 그것들을 위해 살기로 한다. "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존재일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아무 말 없이 존재만으로
당신을 살리는 사람이고 싶다"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서 있으면 휘몰아치는 것들과 제 자리에 남는 것이 더 명확하게 보인다. 나는 이따금 찾 아 드는 태풍을 반기는 사람이다. 떠나갈 것들은 저절 로 떠나가므로, 이제 나는 남는 것들을 선명히 바라보 며 그것들을 위해 살기로 한다. "
p1-p2.시월의 첫날.이 은빛 네잎 클로버섯 목걸이는 내가 자신에게 준 선물이야.
일본으로 이민 간 그 언니한테 부탁해서 샀는데.
사실 나 작년부터 이미 이 친구 사고 싶었거든..
하지만 당시 시기와 내 개인적인 상황은 다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아..
사실 이번 계기는 아주 단순했다.
요즘 엔화환율이 너무 좋아서 그러니 명품을 사면 가격도 아주 좋아.
그래서 난 이 기회를 잡았어.
Van Cleef & Arpels
난 이 목걸이를 하고 어디든 갈 거야.
나도 인생에서 특별한 행운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送花花][送花花]
p3.인생에서 안정되고 듬직한 의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완전 소중한 일이당!!
그는 당신에게 모든 사랑과 안정감을 줄 것이다.
당신의 모든 희로애락도 제일 먼저 그에게 나눌 것이다.
너에게 그는 바로 따뜻하고 견고한 성 같아.
그에게 너는 바로 그 마음속의 박힌 유일한 다이아몬드이야.
너희는 언제나 하나다.
이 그림을 통해서..내가 사랑이 가장 소중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엉..난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
내일 아침 9시에 조카딸 결혼식장에 도착해야 돼.
나와 엄마는 모두 특별한 스태프이니까.ㅋㅋㅋㅋ..
저녁에 호텔을 떠나기 전에..나도 웨딩 업체가 결혼식장을 꾸미고 있는 거 보았다.
사실 나도 내일의 특별한 낭만이 기대하고~~
아무튼 내일은 나도 오빠에게 모든 것을 공유할게!!
p4.오빠야 오빠~이 그림을 본 순간..내 머리엔 너만 떠올랐어.
그림 속 예술가는 별들을 특별한 악기로 만들었다.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내 마음속에..너는 모든 재미있는 것들을 역대급 예술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아티스트다!!!영원히 proud of you~~!!!
음..진짜 자야겠다..그럼 잘 자~오빵!!![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일본으로 이민 간 그 언니한테 부탁해서 샀는데.
사실 나 작년부터 이미 이 친구 사고 싶었거든..
하지만 당시 시기와 내 개인적인 상황은 다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아..
사실 이번 계기는 아주 단순했다.
요즘 엔화환율이 너무 좋아서 그러니 명품을 사면 가격도 아주 좋아.
그래서 난 이 기회를 잡았어.
Van Cleef & Arpels
난 이 목걸이를 하고 어디든 갈 거야.
나도 인생에서 특별한 행운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送花花][送花花]
p3.인생에서 안정되고 듬직한 의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완전 소중한 일이당!!
그는 당신에게 모든 사랑과 안정감을 줄 것이다.
당신의 모든 희로애락도 제일 먼저 그에게 나눌 것이다.
너에게 그는 바로 따뜻하고 견고한 성 같아.
그에게 너는 바로 그 마음속의 박힌 유일한 다이아몬드이야.
너희는 언제나 하나다.
이 그림을 통해서..내가 사랑이 가장 소중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엉..난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
내일 아침 9시에 조카딸 결혼식장에 도착해야 돼.
나와 엄마는 모두 특별한 스태프이니까.ㅋㅋㅋㅋ..
저녁에 호텔을 떠나기 전에..나도 웨딩 업체가 결혼식장을 꾸미고 있는 거 보았다.
사실 나도 내일의 특별한 낭만이 기대하고~~
아무튼 내일은 나도 오빠에게 모든 것을 공유할게!!
p4.오빠야 오빠~이 그림을 본 순간..내 머리엔 너만 떠올랐어.
그림 속 예술가는 별들을 특별한 악기로 만들었다.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내 마음속에..너는 모든 재미있는 것들을 역대급 예술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아티스트다!!!영원히 proud of you~~!!!
음..진짜 자야겠다..그럼 잘 자~오빵!!![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我们过的这才叫日子!
【년로자들의 보금자리가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우리는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당의 은정이 깃든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로당익장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는 년로자들의 생활을 전하고싶어 평양양로원을 찾았다.
원장 최청심동무는 당에서 마련해준 멋쟁이집에서 년로자들의 웃음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며 우리를 어느한 방으로 이끌었다.
마치 친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는듯 앞서 걸으며 침실에 깃든 가지가지 사연들을 터놓는 그의 모습은 퍼그나 인상적이였다.
온돌침실의 방바닥에 깐 돗자리며 폭신하게 만든 방석과 등받이, 각종 전자제품들과 옷장, 발안마기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육친의 사랑이 깃들지 않은것이 없었다.
로대에서 바람을 쏘이던 전쟁로병인 윤화선로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어주신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며 한바탕 자랑을 늘어놓았다.
철따라 첫물과일은 제일먼저 먹어보고 명절이면 당의 사랑어린 선물이 가슴가득 안겨지군 한다는 이야기며 여덟해동안 새집에서 받아안은 새옷만 해도 수십벌이나 된다는 그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뜨거웠다.
그뿐이 아니였다.손자, 손녀들 생각이 나면 곁에 있는 애육원, 육아원원아들을 찾아가고 멋들어지게 꾸려진 수경온실에서 화초들도 가꾸며 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린다는 로인들, 끼니때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을 차려준다니 그들에게 부러운것이 무엇이랴.
로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하느라니 새로 건설한 평양양로원을 찾아오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년로자들에게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궁궐같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니 정말 기쁘다고, 우리는 년로자들을 늘 관심하고 잘 돌봐줌으로써 수령님들께서 내놓으신 년로자보호정책을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리초옥로인은 당의 품속에서 영화예술인으로 값높은 삶을 누려온 지난날에 대해 추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끝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속에 이런 희한한 보금자리에서 여생을 즐겁게 보내는 우리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만복의 주인들입니다.》
희한한 보금자리! 만복의 주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로인들이 사회의 페물로 치부되여 학대와 랭대를 받으며 살아가고있다면 사회주의 내 나라에서는 로인들이 혁명선배로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다.
정녕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평양양로원이야말로 우리 년로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인것이다.
글 본사기자 송철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
【년로자들의 보금자리가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우리는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당의 은정이 깃든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로당익장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는 년로자들의 생활을 전하고싶어 평양양로원을 찾았다.
원장 최청심동무는 당에서 마련해준 멋쟁이집에서 년로자들의 웃음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며 우리를 어느한 방으로 이끌었다.
마치 친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는듯 앞서 걸으며 침실에 깃든 가지가지 사연들을 터놓는 그의 모습은 퍼그나 인상적이였다.
온돌침실의 방바닥에 깐 돗자리며 폭신하게 만든 방석과 등받이, 각종 전자제품들과 옷장, 발안마기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육친의 사랑이 깃들지 않은것이 없었다.
로대에서 바람을 쏘이던 전쟁로병인 윤화선로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어주신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며 한바탕 자랑을 늘어놓았다.
철따라 첫물과일은 제일먼저 먹어보고 명절이면 당의 사랑어린 선물이 가슴가득 안겨지군 한다는 이야기며 여덟해동안 새집에서 받아안은 새옷만 해도 수십벌이나 된다는 그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뜨거웠다.
그뿐이 아니였다.손자, 손녀들 생각이 나면 곁에 있는 애육원, 육아원원아들을 찾아가고 멋들어지게 꾸려진 수경온실에서 화초들도 가꾸며 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린다는 로인들, 끼니때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을 차려준다니 그들에게 부러운것이 무엇이랴.
로인들의 밝은 모습을 대하느라니 새로 건설한 평양양로원을 찾아오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년로자들에게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궁궐같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니 정말 기쁘다고, 우리는 년로자들을 늘 관심하고 잘 돌봐줌으로써 수령님들께서 내놓으신 년로자보호정책을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리초옥로인은 당의 품속에서 영화예술인으로 값높은 삶을 누려온 지난날에 대해 추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끝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속에 이런 희한한 보금자리에서 여생을 즐겁게 보내는 우리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만복의 주인들입니다.》
희한한 보금자리! 만복의 주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로인들이 사회의 페물로 치부되여 학대와 랭대를 받으며 살아가고있다면 사회주의 내 나라에서는 로인들이 혁명선배로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다.
정녕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평양양로원이야말로 우리 년로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인것이다.
글 본사기자 송철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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