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好！我们是OKFriends志愿者!
2019年10月2日至5日(五天三夜)举行了<2019韩人会长大会>。♂️♀️
来自全世界80多个国家的400多名韩人会长齐聚一堂,围绕"大韩民国新100周年,在外同胞将共同度过"这一主题进行了讨论。 就韩人会运营事例的发表,各地区悬案讨论,政府对话等同胞社会现案进行讨论的会议和团体间的交流场所,韩人会长之夜等进行了相互交流的平台网络。
我们志愿者负责俄语,日语翻译及会议业务,帮助此次活动的完美进行
在第13届世界韩人节纪念仪式上,太极旗表演结束后文在寅总统亲自露面,因此更加期待今后的活动。
在世界各地的韩国人都要加油。
#OKF##OKFriends##okfriends8期##OKFriends2019##봉사단##대학생봉사단##재외동포##재외동포재단##夏令营##志愿者##志愿服务#
안녕하세요! OKFriends 봉사단입니다!
2019년 10월2일부터 5일까지(3박5일) <2019한인회장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 80여 개국, 400여 명의 한인회장들이 모여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주년, 재외동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주로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지역별 현안토론, 정부와의 대화 등 동포사회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와 단체간 교류마당, 한인회장의 밤 등 상호 교류의 장인 네트워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봉사단은 러시아어, 일본어 통역 및 컨벤션 업무를 맡아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습니다.
제13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서 태극기 퍼포먼스 이후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얼굴을 비춘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세계 각곳에 흩어져 있는 지역 한인들 모두 다 힘내세요. https://t.cn/R5H6uBg
2019年10月2日至5日(五天三夜)举行了<2019韩人会长大会>。♂️♀️
来自全世界80多个国家的400多名韩人会长齐聚一堂,围绕"大韩民国新100周年,在外同胞将共同度过"这一主题进行了讨论。 就韩人会运营事例的发表,各地区悬案讨论,政府对话等同胞社会现案进行讨论的会议和团体间的交流场所,韩人会长之夜等进行了相互交流的平台网络。
我们志愿者负责俄语,日语翻译及会议业务,帮助此次活动的完美进行
在第13届世界韩人节纪念仪式上,太极旗表演结束后文在寅总统亲自露面,因此更加期待今后的活动。
在世界各地的韩国人都要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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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KFriends 봉사단입니다!
2019년 10월2일부터 5일까지(3박5일) <2019한인회장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 80여 개국, 400여 명의 한인회장들이 모여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주년, 재외동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주로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지역별 현안토론, 정부와의 대화 등 동포사회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와 단체간 교류마당, 한인회장의 밤 등 상호 교류의 장인 네트워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봉사단은 러시아어, 일본어 통역 및 컨벤션 업무를 맡아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습니다.
제13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서 태극기 퍼포먼스 이후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얼굴을 비춘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세계 각곳에 흩어져 있는 지역 한인들 모두 다 힘내세요. https://t.cn/R5H6uBg
2019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왕하
지난 7일부터 광주는 물론 한국 예술계의 대형 축제인 2019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6일 막을 올린 이번 비엔날레는 개막식이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열렸다.올해 비엔날레는 '인간성'을 주제로 근본적인 디자인 가치와 캐릭터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간 공동체를 위한 디자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주제관국제관기업관체험관공업관은 바우하우스 100주년.영, 프, 미, 일 등 50개국에서 온 디자이너 650여 명과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11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열린다.비엔날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미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한다.
비엔날레 주요 전시장에 들어서면, 어두운 도시에서 푸른 에너지를 전하는 팝업 가든이 있고, 어두운 통로에서 다양한 모양과 색깔들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헝가리 예술가 키스 미크로스가 만든 볼 룬(Ball Roon)은 관객들이 그곳에서 노란 공이 가득 찬 방에 들어가 풍선을 만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마도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헝가리 예술가 키스 미크로스의 "댄싱 홀"일 것이다.현대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이모티콘은 노란색 공 하나를 통해 나타나며 관람객들은 예술가들이 이 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만든 13가지 디자인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의 바우하우스와 그것이 현대 디자인과 건축에 미치는 영향을 축하하기 위해 두 화랑은 하나의 "국제관"으로 꾸며져 바우하우스 건축을 전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세계 현대 디자인의 기초이다.
바우하우스 건축비례모델 외에도 바우하우스 정신을 대표하는 의자와 테이블, 조명장비, 바우하우스 사진을 찍은 김희원의 비디오 작품들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외 14개 팀이 출품한 작품이 흥미로워진 이번 전시는 바우하우스 정신을 자신의 눈으로 재해석했다.가라오케 형식을 빌린 Seulgi와 Min의 작품, 그리고 Ahn Sang-soo의 한국식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계속 앞으로 가면 애플 부스가 보일 거예요.애플 제품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스티브 잡스와 같은 혁신을 꿈꾸는 이들을 자극해 비엔날레 주제인 '인간'에 호응하자는 취지다.관람객들은 주말의 시연, 매킨토시의 완전한 폭발 그림, 20대와 50대의 잡스 모델, 잡스의 3D 프린팅 그리고 애플의 각 시기의 컴퓨터 전시를 볼 수 있다.
많은 기업관에서 로봇 메이커인 로보리즌이 선보이는 `핑퐁 로봇`이 특히 눈길을 끈다.탁구 로봇은 하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플랫폼입니다.소형 로봇 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제시한다.
기아차 전시장에는 기아차 디자인센터의 110명의 예술가들이 수공예품, 그림, 조각, 그리고 장치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품들을 전시했다.80개가 넘는 작품과 미래의 이동성 연구 모델을 가진 기아차는 환경과 경험에서 온 동태와 청정을 주제로 인간, 인간+커뮤니티를 주제로 재해석해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할 수 있는 독특한 명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이 문화대국을 지향하며 아시아인의 국제예술사회 진출을 이끈다는 뜻을 전 세계에 알린 비엔날레의 창립 취지를 잘 보여준다.
201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품을 열고 세계 각지에서 온 관람객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왕하
지난 7일부터 광주는 물론 한국 예술계의 대형 축제인 2019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6일 막을 올린 이번 비엔날레는 개막식이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열렸다.올해 비엔날레는 '인간성'을 주제로 근본적인 디자인 가치와 캐릭터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간 공동체를 위한 디자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주제관국제관기업관체험관공업관은 바우하우스 100주년.영, 프, 미, 일 등 50개국에서 온 디자이너 650여 명과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11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열린다.비엔날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미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한다.
비엔날레 주요 전시장에 들어서면, 어두운 도시에서 푸른 에너지를 전하는 팝업 가든이 있고, 어두운 통로에서 다양한 모양과 색깔들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헝가리 예술가 키스 미크로스가 만든 볼 룬(Ball Roon)은 관객들이 그곳에서 노란 공이 가득 찬 방에 들어가 풍선을 만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마도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헝가리 예술가 키스 미크로스의 "댄싱 홀"일 것이다.현대인의 감정을 대변하는 이모티콘은 노란색 공 하나를 통해 나타나며 관람객들은 예술가들이 이 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만든 13가지 디자인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의 바우하우스와 그것이 현대 디자인과 건축에 미치는 영향을 축하하기 위해 두 화랑은 하나의 "국제관"으로 꾸며져 바우하우스 건축을 전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세계 현대 디자인의 기초이다.
바우하우스 건축비례모델 외에도 바우하우스 정신을 대표하는 의자와 테이블, 조명장비, 바우하우스 사진을 찍은 김희원의 비디오 작품들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외 14개 팀이 출품한 작품이 흥미로워진 이번 전시는 바우하우스 정신을 자신의 눈으로 재해석했다.가라오케 형식을 빌린 Seulgi와 Min의 작품, 그리고 Ahn Sang-soo의 한국식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계속 앞으로 가면 애플 부스가 보일 거예요.애플 제품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스티브 잡스와 같은 혁신을 꿈꾸는 이들을 자극해 비엔날레 주제인 '인간'에 호응하자는 취지다.관람객들은 주말의 시연, 매킨토시의 완전한 폭발 그림, 20대와 50대의 잡스 모델, 잡스의 3D 프린팅 그리고 애플의 각 시기의 컴퓨터 전시를 볼 수 있다.
많은 기업관에서 로봇 메이커인 로보리즌이 선보이는 `핑퐁 로봇`이 특히 눈길을 끈다.탁구 로봇은 하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플랫폼입니다.소형 로봇 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제시한다.
기아차 전시장에는 기아차 디자인센터의 110명의 예술가들이 수공예품, 그림, 조각, 그리고 장치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품들을 전시했다.80개가 넘는 작품과 미래의 이동성 연구 모델을 가진 기아차는 환경과 경험에서 온 동태와 청정을 주제로 인간, 인간+커뮤니티를 주제로 재해석해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할 수 있는 독특한 명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이 문화대국을 지향하며 아시아인의 국제예술사회 진출을 이끈다는 뜻을 전 세계에 알린 비엔날레의 창립 취지를 잘 보여준다.
201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품을 열고 세계 각지에서 온 관람객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dindin[超话]##dindin林哲[超话]#
<相关ins更新>
20190910 哥哥的电台100日！！！[蛋糕][心][心][心][蛋糕]
@brother103.5: -
오라 백일 기념 생방 보라
#상혁에게딘딘은백점만점99점
#딘딘에게상혁은백점만점80점
#백점되는그날까지 #오래봐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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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두시간 내내 더 축하해주세요❤️
-
#김상혁(@kimssang83)
#딘딘(@dindinem)
#오빠네라디오(@brother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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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哥哥的电台100日！！！[蛋糕][心][心][心][蛋糕]
@brother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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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kimssang83)
#딘딘(@dindinem)
#오빠네라디오(@brother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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