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이것은 내가 이 세계에게 알리고 싶은 말이야.
이것도 내가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축복이다.
⭐모든 것을 다 기대할 수 있다.
네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일들은 반드시 모두 성공할 거야.⭐
매일 잠에서 깨면서 자신에게 이 말을 해 보자.
매일 밤 자기 전에도 이 두 마디를 읽으면 숙면이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신분과 성별의 구분이 없어.
어떤 상태에 있어도..
난 무조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어.

세수를 하기 전에 나도 여전히 고객의 많은 질문에 대답을 했다.
솔직히.다 쉬운 질문들이 아니야.
하지만 난 반드시 냉정한 정서와 생각을 유지해야 돼.
왜냐하면 문제를 더 잘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사실 현재 나도 더 성숙하고 냉정해졌어.
그러니 오늘 일도 모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그럼 너는?
내일 오후에 나와 엄마는 또 새로운 주택 단지를 보러갈 것이다.
여전히 설레며 기다려여~~
아무튼 아마 전체 집 구조에 변화가 있는데.
하지만 내가 예상한 베란다와 침실의 인테리어는 변하지 않을 거야.
우리의 인생에는 가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에는 늘 고정불변한 부분이도 있잖아.
때로는 우리 귀가에 방향이 완전히 반대되는 두개의 소리가 나타날 수 있죠.
하지만 입장과 태도가 진짜 다 중요해.
정서과 영혼 다 안정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음..오늘 밤 마음속에서 많은 감촉을 생겼다..
여전히 오빠에게 나누고 싶어..
혹시 자야겠니?그럼 잘 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挤眼][挤眼][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今日感恩#
8월13일~8월15일
❤️8월12일 오후2시에 미라클모닝에 우수자로 당첨된 분들을 위해 김미경학장님의 강연이 있었는데 꿈을 꾸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강의를 직접 듣고 책 선물과 싸인까지 받아서 감개무량했다. 역시 우리 동생 덕분에 감사하네요.저녁에는 동생네 가족들이랑 샤브샤브랑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었네요
❤️8월13일 임진각을 방문했네요. 큰아버지께서 임진강전투에서 돌아가셨다고 아버지께 들었는데 역시 북조선과 철조망에 초소들로 삭막해 보였어요. 평화전망대를 둘러보고 평화를 노래하던 무대도 올라가보고 감회가 새로왔네요. 저녁은 장단콩축제가 열렸던 마을을 방문해 두부전골을 맛있게 먹었네요. 맛은 끝내주었지요.
❤️8월14일에는 조카랑 점심을시켜먹고 오후에는 동생이 조퇴하고 일찍와서 미장원에 가서 뿌리염색하고 내 스타일에 맞게 머리를 잘라주어서 감사했네요. 저녁은 밖에서 소고기烤肉를 맛있게 했네요
❤️8월15일 광복절이라 모두 휴식이네요. 조카방을 대변신시키고 새컨텐도 사서 달고 책정리도 하고 피아노도 새로 조율했네요. 오우에는 소고기불고기먹고 <다온숲><노을에 반하다 풀빛정원>을 방문하여 정말로 예쁜 노을에 취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굿입니다. 그리고 제부가 차로 오빠네 집까지 데려다 주었네요. 감사합니다

#崔政勋[超话]#
20230819
小崔INS更新
(真挚的告别感言，[苦涩][苦涩][苦涩]，又尿尿了，感谢这个夏天有你陪伴，看到了可爱帅气又搞笑的MC，希望未来能遇见更好的你，我们一路相伴)
어제부로 4개월간의 밤의공원 산책이 끝났어요. 그토록 동경하던 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있던 자리인지라 제겐 좀 버거울 거라는 생각이 들어 고사했었는데, 거절 의사를 말씀드리고 돌아가는 길에 왜인지 모를 좋은 예감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 믿는다며 온전히 드러내주신 진심에 많이 감사했고 그 말 하나에 한 번 해보자 힘을 냈습니다.. 스스로 할 말은 아니지만, 정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제게 맡겨주셨던 큰 자리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내가 그 ‘무대‘를 닦고 광내는 역할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관객과 뮤지션의 중간지대에서 큐피드의 화살을 쥐고 서 있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소개팅의 주선자가 된 듯 때로는 난처해하기도, 마음처럼 안될 때는 양측? 모두에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스스로 화가 나기도 하고,, 꽤 많이 몰입하게 만들어주었던 자리였습니다. 저는 늘 폼 안나게 최선을 다하고 그런 제 자신에게 잘도 취합니다.. 아마도 그게 제가 수행한 역할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석형 피디님, 이창수 피디님, 그리고 유스케 시절부터 신인들을 늘 친누나처럼 아껴주시던 서현아 작가님, 그리고 정말 정말 존경하는 강승원 음악 감독님!! 그리고 수많은 제작진 분들.. 그리고 쿵치타치! 그리고 산책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 소리질러~!! 다들 감사드립니다. 매번 이런 좋은 에너지를 느낄때면 하는 생각이지만.. 이 기억들이라면 평생 제 인생에 펼쳐진 그리고 펼쳐질 모든 일들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하나 둘 셋! 파이탱~~!
Ps. I love you and .. 이어질 악뮤의 오날오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从昨天开始结束了为期4个月的夜晚公园散步。因为是我非常憧憬的show《柳熙烈的素描本》的位置，觉得对我来说有点吃力，所以就推辞了，但是在表达了拒绝的意思之后，在回去的路上产生了不知道为什么的好预感。我相信我能尽我所能，非常感谢你对我的真心，让我对你说的每一句话都充满力量…虽然不是自己该说的话，但真的…因为职位能造就人…多亏了您交给我的大职位，我看到了很多，学到了很多。我觉得我是在为舞台擦亮和发光的，我觉得我站在观众和音乐家的中间地带，手里拿着丘比特的箭。好像成了相亲的牵线人，有时会感到为难，不如意的时候是双方?我对所有人感到很抱歉，也很生气，让我非常投入。我总是很不体面地尽我所能对自己很好…我想这就是我的职责。
朴锡亨导演，李昌秀导演，还有从青年时期开始就像亲姐姐一样疼爱新人的徐贤雅作家，还有真的非常尊敬的姜胜元音乐导演!!还有无数的制作人员…还有功夫!还有陪我散步的各位!!大喊大叫~!!谢谢大家。虽然每次感受到这么好的能量时都会这么想…如果是这些记忆，我就可以一辈子感谢我人生中发生的所有事情。我很幸福!一，二，三馅饼紧~ ~ !
Ps. I love you and…接下来的五夜也请大家多多喜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