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宝剑韩剧辛苦了#
DC咖啡车的应援后记（咖啡车ins写的）：
커그 오늘은
박보검 배우님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촬영 세트장에 다녀왔어요
.
.
DC박보검갤러리 에서
점심 뷔페와
커그 최고급 라인업 건강한이야기세트 무제한,
제작티셔츠, 부채, 관식이 캔디까지
어마어마하게 준비해주셨는데요
.
.
폭싹팀 스탭분들 셋팅된 커피차 보시더니
입을 쩍쩍
.
.
박보검 배우님 오늘
남색 상의 착장이셔서
더 하얗고 예쁘셨는데요
커피차도 사진 남기시고
커피차 앞에서 포즈 취하시고 인증샷 남기시기도^^
팬분들 선물 전달드리면서
티셔츠, 팬분들께서 직접 제작하신건데
관식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소나무, 복숭아, 제주도를 이용해서 디자인 하신거라고 설명드리니
우와~ 진짜요?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스탭분들 다 잘 가져가실 수 있게 제가 말할게요
말씀하시며 진짜 좋아하셨어요
.
.
배우님 오늘 음료 첫픽은 수제 황매실청 에이드였는데요
레몬식스랑 매실에이드 사이에서 고민하시길래
둘 다 드릴까요? 여쭈니
매실 다 마시고 마실게요 말씀하시며
텀블러에 수제 매실청 에이드 담아가셨고요(단호)
잠시 뒤에 수제 그릭 요거트 견과류 토핑으로
드셨답니다
.
.
배우님 촬영 중간에 다시 또 오셨는데요
커그팀 주문이 밀려서 막 만들고 있을 때였는데
3잔 더 주문 직접 다 하시더니 바쁘면 나중에 해달라고ㅜ
나중은요 무슨!
먼저 해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쌩긋
.
.
배우님, 팬분들한테 감사하다고 잘 전해주세요
인사 잊지 않으셨고요
"코코넛밀크는 많이 달아요? 덜 달게도 돼요?
질문에 이어 바로 또
그릭요거트는 다 나갔죠?" 물으셨는데요
배우님 드실거 빼뒀다고 말씀드렸더니
"아~ㅋ 감사합니다 뭐가 잘 나가요?"
또 물으셔서
돼지바 곡물 딸기청 토핑 많이 드신다고 말씀드리니
"곡물코코볼에 크런키초코도 더해서 해주실 수 있어요?"
하시더니
매니저님한테
"너무 이기적인가?ㅋㅋㅋㅋ"
.
.
왜 안되겠어요ㅜ
다 배우님 드시라고 팬분들께서 보내신거에요ㅠ
.
.
배우님 또
"언제 가세요?"
"그럼 코코넛 카페 라떼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사 주시고
들어가셨어요
.
.
배우님 커피차 앞에 오셔서
내내 어찌나 빵끗빵끗 웃으시는지
커그팀, 입꼬리 내리느라 힘들었는데요
덕분에 두 눈이 정말 넘나 행복했네요
배우님 레몬식스도 잊지않고 챙겨드렸더니
커그팀 오늘 참
난행복합니다
.
.
폭싹팀 분들
오늘 진짜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좋아하셨고요
팬분들께서 테이블 3개에 꽊꽉 채워서 준비해주신 물품들도 싹 다 가져가시고,
이 정도면 오늘 서폿 갓벽했다 ... 싶습니다
.
.
DC박보검갤러리 분들
큰 서폿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폭싹속았수다
8년 전 안성 세트장을 시작으로
매번 뵐 때마다 참 살갑게 커그팀 맞아주시는
박다정님 감사드려요
커그도 언제나 보검 배우님 응원드려요
마음을다해축복합니다
.
.
박보검 배우님
대관식 같은
DC박보검갤러리 뷔페 커피차 서폿
.
.
박보검
폭싹속았수다
관식이
.
.
커그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커그
커피차
커그1호기
커피와그랬대1부
서포트
연예인서포트
파젠다
대한민국1호미국SCAA인증큐그레이더
이종혁CoffeeMaster
DC咖啡车的应援后记（咖啡车ins写的）：
커그 오늘은
박보검 배우님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촬영 세트장에 다녀왔어요
.
.
DC박보검갤러리 에서
점심 뷔페와
커그 최고급 라인업 건강한이야기세트 무제한,
제작티셔츠, 부채, 관식이 캔디까지
어마어마하게 준비해주셨는데요
.
.
폭싹팀 스탭분들 셋팅된 커피차 보시더니
입을 쩍쩍
.
.
박보검 배우님 오늘
남색 상의 착장이셔서
더 하얗고 예쁘셨는데요
커피차도 사진 남기시고
커피차 앞에서 포즈 취하시고 인증샷 남기시기도^^
팬분들 선물 전달드리면서
티셔츠, 팬분들께서 직접 제작하신건데
관식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소나무, 복숭아, 제주도를 이용해서 디자인 하신거라고 설명드리니
우와~ 진짜요?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스탭분들 다 잘 가져가실 수 있게 제가 말할게요
말씀하시며 진짜 좋아하셨어요
.
.
배우님 오늘 음료 첫픽은 수제 황매실청 에이드였는데요
레몬식스랑 매실에이드 사이에서 고민하시길래
둘 다 드릴까요? 여쭈니
매실 다 마시고 마실게요 말씀하시며
텀블러에 수제 매실청 에이드 담아가셨고요(단호)
잠시 뒤에 수제 그릭 요거트 견과류 토핑으로
드셨답니다
.
.
배우님 촬영 중간에 다시 또 오셨는데요
커그팀 주문이 밀려서 막 만들고 있을 때였는데
3잔 더 주문 직접 다 하시더니 바쁘면 나중에 해달라고ㅜ
나중은요 무슨!
먼저 해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쌩긋
.
.
배우님, 팬분들한테 감사하다고 잘 전해주세요
인사 잊지 않으셨고요
"코코넛밀크는 많이 달아요? 덜 달게도 돼요?
질문에 이어 바로 또
그릭요거트는 다 나갔죠?" 물으셨는데요
배우님 드실거 빼뒀다고 말씀드렸더니
"아~ㅋ 감사합니다 뭐가 잘 나가요?"
또 물으셔서
돼지바 곡물 딸기청 토핑 많이 드신다고 말씀드리니
"곡물코코볼에 크런키초코도 더해서 해주실 수 있어요?"
하시더니
매니저님한테
"너무 이기적인가?ㅋㅋㅋㅋ"
.
.
왜 안되겠어요ㅜ
다 배우님 드시라고 팬분들께서 보내신거에요ㅠ
.
.
배우님 또
"언제 가세요?"
"그럼 코코넛 카페 라떼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사 주시고
들어가셨어요
.
.
배우님 커피차 앞에 오셔서
내내 어찌나 빵끗빵끗 웃으시는지
커그팀, 입꼬리 내리느라 힘들었는데요
덕분에 두 눈이 정말 넘나 행복했네요
배우님 레몬식스도 잊지않고 챙겨드렸더니
커그팀 오늘 참
난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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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팀 분들
오늘 진짜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좋아하셨고요
팬분들께서 테이블 3개에 꽊꽉 채워서 준비해주신 물품들도 싹 다 가져가시고,
이 정도면 오늘 서폿 갓벽했다 ...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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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박보검갤러리 분들
큰 서폿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폭싹속았수다
8년 전 안성 세트장을 시작으로
매번 뵐 때마다 참 살갑게 커그팀 맞아주시는
박다정님 감사드려요
커그도 언제나 보검 배우님 응원드려요
마음을다해축복합니다
.
.
박보검 배우님
대관식 같은
DC박보검갤러리 뷔페 커피차 서폿
.
.
박보검
폭싹속았수다
관식이
.
.
커그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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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그
커피차
커그1호기
커피와그랬대1부
서포트
연예인서포트
파젠다
대한민국1호미국SCAA인증큐그레이더
이종혁CoffeeMaster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수도의 창전거리에 위치한 경상유치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던 날들이면 꽃다발을 정히 안고 유치원으로 들어서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그들중에는 평양제１중학교의 장위일학생도 있다.
１０여년전 ７월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운동실에서 력기운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장수들같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행복동이들중에 그도 있었다.
그가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어머니인 곽은희녀성은 수십년전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곽은희녀성은 아들이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오면 정히 엮은 꽃다발을 그의 손에 들려주군 하였고 소학교에 입학한 때부터는 아들과 함께 유치원을 찾고찾았다.꽃다발을 안고 정든 유치원에 들어설 때면 장위일학생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가 된 자랑도 마음속으로 아뢰이군 하였다.
경상유치원의 복받은 주인공들중에는 모란봉제１중학교의 리원주학생도 있다.유치원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달리 주밋거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품에 꼭 껴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리원주학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는 나날에 조선소년단 제８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서성구역의 어느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리영령학생의 가슴속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깊은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못잊을 １０여년전 ５월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려 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연소개자로 나선 그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유치원을 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소개를 마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８차대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때 리영령학생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경상유치원의 리영령 오늘 또다시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 제８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의사놀이를 하다가 곁에 다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응석을 부리였던 어제날의 《꼬마의사》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엄진청학생과 유치원을 찾아오신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린 평양제１중학교의 리정광학생을 비롯한 행복동이들은 오늘도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보답의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그들의 모습에 우리의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송철
수도의 창전거리에 위치한 경상유치원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던 날들이면 꽃다발을 정히 안고 유치원으로 들어서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그들중에는 평양제１중학교의 장위일학생도 있다.
１０여년전 ７월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운동실에서 력기운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장수들같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행복동이들중에 그도 있었다.
그가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았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어머니인 곽은희녀성은 수십년전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곽은희녀성은 아들이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오면 정히 엮은 꽃다발을 그의 손에 들려주군 하였고 소학교에 입학한 때부터는 아들과 함께 유치원을 찾고찾았다.꽃다발을 안고 정든 유치원에 들어설 때면 장위일학생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여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가 된 자랑도 마음속으로 아뢰이군 하였다.
경상유치원의 복받은 주인공들중에는 모란봉제１중학교의 리원주학생도 있다.유치원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달리 주밋거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보시고 품에 꼭 껴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리원주학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 참가하는 나날에 조선소년단 제８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서성구역의 어느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리영령학생의 가슴속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정깊은 사랑을 받아안았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못잊을 １０여년전 ５월 경상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려 강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연소개자로 나선 그는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유치원을 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소개를 마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몇해전 조선소년단 제８차대회에 참가하여 또다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때 리영령학생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경상유치원의 리영령 오늘 또다시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선소년단 제８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이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의사놀이를 하다가 곁에 다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응석을 부리였던 어제날의 《꼬마의사》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엄진청학생과 유치원을 찾아오신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린 평양제１중학교의 리정광학생을 비롯한 행복동이들은 오늘도 기념사진을 우러르며 보답의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사랑의 축복 안고 성장한 행복동이들, 그들의 모습에 우리의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송철
좋아하는 선생님과 많이많이 이야기를 하고 선물도 주고 사진도 찍고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했어요[抱一抱] 선생님은 저를 안아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보조개 귀엽다고 계속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반말하면 돼요ㅠㅠ 선생님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진짜요[泪][泪][泪]이제부터 사제지간이 아니라 친구예요[哇] 나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야[熊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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