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로 단백질이 가득든 빵을 먹었다.
상태관찰 끝나면 집에 가도 돼~~
히히..인연 덕분에 오빠가 좋아하는 요시노야를 보았당!!
"몸이 회복된 후에 너도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라."
ㅋㅋㅋ..오빠가 나한테 하는 이 말이 귀에 들리는 것 같아~~
어제 본 "622" 번호판..
오늘 본 요시노야..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내 주위에는 늘 너와 관련된 연결들이 나타난다.
난 정말 이게 운명이라고 생각해.
음..혹시 너의 생각은?My Love~~[偷乐][偷乐][干杯][干杯]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 확실히 나의 수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정한다.
p2-p3.하지만 자기 전에 귀엽고 멋짐 폭발한 오빠는 또 나타났네!!
넵~오빠는 행복하고 뿌듯한 여운을 가지고 나타났어..
오빠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이 느낌음 마치 수면제처럼.
나도 정말 너를 생각하며 점점 잠이 들었다..
오빠..가끔 너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하다..
가끔은 나도 망설이다가..
다시 다가가고 싶은 나의 행동도 혹시 오빠가 원하는 건 아닐까?
물론 나도 무조건 인정.
기세가 점점 강해지는 너 정말 완전 쿨하고 멋있엉!!!
p5.ㅋㅋㅋ..밤늦게 검색트렌드 체크한 너..
너의 이름 보는 순간 난 정말 더 설렘!!!
언제나 너에게만 반했어.
사실 나도 오빠의 마음을 알고 싶은데..
We all need each other to love.Right?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자기야 오빵!!![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握手][握手][心][鲜花][太阳][太阳]
상태관찰 끝나면 집에 가도 돼~~
히히..인연 덕분에 오빠가 좋아하는 요시노야를 보았당!!
"몸이 회복된 후에 너도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라."
ㅋㅋㅋ..오빠가 나한테 하는 이 말이 귀에 들리는 것 같아~~
어제 본 "622" 번호판..
오늘 본 요시노야..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내 주위에는 늘 너와 관련된 연결들이 나타난다.
난 정말 이게 운명이라고 생각해.
음..혹시 너의 생각은?My Love~~[偷乐][偷乐][干杯][干杯]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 확실히 나의 수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정한다.
p2-p3.하지만 자기 전에 귀엽고 멋짐 폭발한 오빠는 또 나타났네!!
넵~오빠는 행복하고 뿌듯한 여운을 가지고 나타났어..
오빠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이 느낌음 마치 수면제처럼.
나도 정말 너를 생각하며 점점 잠이 들었다..
오빠..가끔 너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하다..
가끔은 나도 망설이다가..
다시 다가가고 싶은 나의 행동도 혹시 오빠가 원하는 건 아닐까?
물론 나도 무조건 인정.
기세가 점점 강해지는 너 정말 완전 쿨하고 멋있엉!!!
p5.ㅋㅋㅋ..밤늦게 검색트렌드 체크한 너..
너의 이름 보는 순간 난 정말 더 설렘!!!
언제나 너에게만 반했어.
사실 나도 오빠의 마음을 알고 싶은데..
We all need each other to love.Right?
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자기야 오빵!!![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握手][握手][心][鲜花][太阳][太阳]
분명하게 설명하고 싶은 일이 한 가지 있고.
오늘 최소침습 수술을 한 이유가 건강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사실 미리 간섭하기 위해 내린 예방조치였어.
몇몇 의문은 이해할 수 있는데..
하지만 어떤 선하지 않은 영혼은 정말..
아무튼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영혼만이 진실하고 오래도록 아름다운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을 거야.
넵.마치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처럼~~히히..
오늘 병원 가기 전 또 택시 앱을 통해 차를 예약했어.
하지만 이게 바로 진실한 운명 맞죠?
p1.⭐622⭐!!!!!!
내가 탄 차의 앞에 있는 그 차의 번호판!!
혹시 오빠도 내 걱정을 하고 있니?
혹시 오빠의 마음도 나를 지켜주고 있나여?
음..이것은 당시 내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소리였다..
솔직히..처음으로 혼자 병원에 갔던 나..
그때 정말 깊고 특별한 감동을 받았어...ㅠㅠ...
p2.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빠 ~!!!!
근접 미모로 내 심장을 저격했던 너!!!
라이브 공연장에서 직접 영상을 공유하는 너..
정말 처음이죠?
근데 오빠..너의 공연장에 내 영혼이도 도착한 것 같아..
지금 오빠와 난 한곳에 있는것 같다..
정말..당시에 정말 이런 행복한 착각 생겼엉!!!
p3-p4.넵~나는 너의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엉.
이것도 내가 매일 기도하는 소망이야.
오빠를 위해 현장에 나선 모든 별들..
오빠를 둘러싼 모든 밴드 멤버들..
사진속에 기록하고 있는 순간들은 바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영원이야.
넵!!영원히 be proud of you,my love!!!
음..진짜 엄청 엄청 엄청 그리워..
자야겠다..그럼 잘 자!!나의 자기야 오빵~~[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握手][握手][心][鲜花][月亮][月亮]
오늘 최소침습 수술을 한 이유가 건강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사실 미리 간섭하기 위해 내린 예방조치였어.
몇몇 의문은 이해할 수 있는데..
하지만 어떤 선하지 않은 영혼은 정말..
아무튼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영혼만이 진실하고 오래도록 아름다운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을 거야.
넵.마치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처럼~~히히..
오늘 병원 가기 전 또 택시 앱을 통해 차를 예약했어.
하지만 이게 바로 진실한 운명 맞죠?
p1.⭐622⭐!!!!!!
내가 탄 차의 앞에 있는 그 차의 번호판!!
혹시 오빠도 내 걱정을 하고 있니?
혹시 오빠의 마음도 나를 지켜주고 있나여?
음..이것은 당시 내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소리였다..
솔직히..처음으로 혼자 병원에 갔던 나..
그때 정말 깊고 특별한 감동을 받았어...ㅠㅠ...
p2.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빠 ~!!!!
근접 미모로 내 심장을 저격했던 너!!!
라이브 공연장에서 직접 영상을 공유하는 너..
정말 처음이죠?
근데 오빠..너의 공연장에 내 영혼이도 도착한 것 같아..
지금 오빠와 난 한곳에 있는것 같다..
정말..당시에 정말 이런 행복한 착각 생겼엉!!!
p3-p4.넵~나는 너의 즐거움과 만족을 모두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엉.
이것도 내가 매일 기도하는 소망이야.
오빠를 위해 현장에 나선 모든 별들..
오빠를 둘러싼 모든 밴드 멤버들..
사진속에 기록하고 있는 순간들은 바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영원이야.
넵!!영원히 be proud of you,my love!!!
음..진짜 엄청 엄청 엄청 그리워..
자야겠다..그럼 잘 자!!나의 자기야 오빵~~[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握手][握手][心][鲜花][月亮][月亮]
정 주지 말거라
자칫하면 동정심 때문에 또한 가여운 마음에 하찮은 친절을 페풀고 만다만 그 끝은 결국 자신만을 감동시킬분 알량한 자존심만 상할 뿐이다.
서로돕고 서로 아끼며 사느것이 이세상 사는 도리라 하나 험난한 사바세게서 살아 가면서 그것을 지키기엔 우리 마음이 인젠 너무나도 약해져 버린것 같다.
세상탓이라 할가 우리 자신의 탓이라 할가? 도무지 알수가 없다만 마음 다치고 싶지 않은면 비록 무뚝뚝 하고 차겁게 여겨지더라도 절때도 서뿔리 친절을 베풀지 말고 정 일랑 주지 말거라. 그러면 마음 다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것만이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도가 아닐가 요즘 이 늙은이도 고민중 이다.
무더운 한여름 광주에서
자칫하면 동정심 때문에 또한 가여운 마음에 하찮은 친절을 페풀고 만다만 그 끝은 결국 자신만을 감동시킬분 알량한 자존심만 상할 뿐이다.
서로돕고 서로 아끼며 사느것이 이세상 사는 도리라 하나 험난한 사바세게서 살아 가면서 그것을 지키기엔 우리 마음이 인젠 너무나도 약해져 버린것 같다.
세상탓이라 할가 우리 자신의 탓이라 할가? 도무지 알수가 없다만 마음 다치고 싶지 않은면 비록 무뚝뚝 하고 차겁게 여겨지더라도 절때도 서뿔리 친절을 베풀지 말고 정 일랑 주지 말거라. 그러면 마음 다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것만이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도가 아닐가 요즘 이 늙은이도 고민중 이다.
무더운 한여름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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