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知城##韩知城##straykids##韩知城##韩知城[超话]# [스트레이 키즈 한지성 씨의 심신건강과 팬들의 애타는 마음을 중시해 주십시오]
正文:
JYP Entertainment 및 관련 스태프:
안녕하세요, 한지성 씨의 중국 팬입니다. 최근 한지성씨의 건강상태를 문의하려고 하는 동시에 연예인의 부상에 대해서 회사 측의 실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기 위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JYP회사는 연예인의 심신건강을 중시해야 하고, 팬들의 알 권리를 직시하며 팬분들의 감정을 진정시키기를 바랍니다.
한지성 씨의 중국 팬으로 한지성 씨의 커리어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지성 씨는 거듭된 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는데도 귀사가 이 상황에 대해 투명하고 공개된 공식적인 공지가 없어서, 팬들은 아주 실망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지금까지 귀사는 이 모든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팬들에게 설명하지도 못한 채 방치해 온 것 같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10919 한지성 씨가 KCON에 결석하여 귀사가 제시한 공지는 ‘리허설 중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 뿐이며, 팬들은 구체적인 이유가 어떠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220314 MANIAC Teaser 1은 공개되었는데 한지성 씨가 후렴구 군무(공식 뮤직비디오도 불참)에 결석하여, 회사가 7인조 그림을 유튜브 티저 커버로 직접 사용했습니다. 팬들은 TALKER를 통해서만 한지성 씨가 목 고정기를 착용하는 모습으로 연예인의 건강상태가 괜찮을지를 추측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귀사는 아무런 설명과 답변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220620 한지성 씨는 공항에 밀려 넘어졌고 부상이 되었는데, 팬들이 문의 메일을 보내도 아무 답장이 없었습니다.
220801 아육대 녹화 중 한지성 씨가 분명히 불편하며 미리 자리를 비웠고, 녹화를 완전하게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한지성 씨가 소속사의 모든 연예인들은 단체사진을 찍을 때도 불참하였는데 이에 대해 귀사는 아무런 해명이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220917 콘서트에서 한지성 씨는 멤버의 부축을 받아야 계단을 내려가고 일어설 수 있을 정도로 절뚝거렸는 것을 보고, 팬들이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귀사가 여전히 아무 답장도 없었습니다.
230217 콘서트 도중 한지성 씨는 예고 없이 한 40분 정도무대 위에 없었는데 회사 측은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회사의 다른 연예인의 팬들이 대부분 공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매번 한지성 씨의 몸 상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귀사의 직업적 윤리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한지성 씨의 팬으로서 한심하고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한지성 씨과 그의 팬들의 권익에 대한 이러한 무관심은 저희가 용납될 수 없으며, 이 상황은 발생할 때마다 한지성 씨 본인만 나서서 팬들을 위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5-star 컴백 시작부터 한지성 씨의 상태가 분면히 불편해 보입니다. 인터뷰와 직캠 영상 중에서 가슴을 누르거나 눈썹을 찡그리고 계속 심호흡 하고 있는 상황을 나타나는데 컴백 활동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면서도 회사 측에 아무 해명이 없습니다. 또한 6.8일 엠카 미니 팬미팅도 결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가 팬들이 현장 피드백을 통해서 한지성씨의 상태가 더 악화돤다고 들었는데 과연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회사 측에 팬들이 연예인 상황을 알 권리와 소구를 또 다시 한번 무시하시는 겁니까? 회사 측에 한지성씨의 심신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고 앞으로 어떤 조치를 하실 예정입니까?
귀사 이익과 연관된 연예인으로서 적시에 관심과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회사측에도 한지성 씨의 심신건강을 지키는 의식이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사가 즉시 조치를 취하는 부탁을 정중히 드리고 이하의 요구사항을 제시드립니다:
1.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이번에 한지성 씨의 부상 상황과 원인을 자세하게 공개적으로 설명을 부탁함.
2. 한지성 씨의 심신건강을 중요시하며 최대한 빨리 전문 치료를 받게 해드림. 가능하면 적시에 팬들에게 진료 상황을 전달 부탁함.
3. 한지성씨가 귀사의 연예인으로서 응분의 건강대우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한지성 씨의 팬으로서의 알 권리와 합리적인 요구도 무시하지 마십시오.
4. 앞으로 연예인의 어떤 상황 발생시 기획사가 연예인와 팬 사이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연예인의 건강을 중시하고 모든 상황은 제때 팬들에게 전달해주셔야 하고 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생명 건강을 경시하고 책임이 없는 행동을 무조건 반대함.
正文:
JYP Entertainment 및 관련 스태프:
안녕하세요, 한지성 씨의 중국 팬입니다. 최근 한지성씨의 건강상태를 문의하려고 하는 동시에 연예인의 부상에 대해서 회사 측의 실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기 위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JYP회사는 연예인의 심신건강을 중시해야 하고, 팬들의 알 권리를 직시하며 팬분들의 감정을 진정시키기를 바랍니다.
한지성 씨의 중국 팬으로 한지성 씨의 커리어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지성 씨는 거듭된 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는데도 귀사가 이 상황에 대해 투명하고 공개된 공식적인 공지가 없어서, 팬들은 아주 실망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지금까지 귀사는 이 모든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팬들에게 설명하지도 못한 채 방치해 온 것 같습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10919 한지성 씨가 KCON에 결석하여 귀사가 제시한 공지는 ‘리허설 중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 뿐이며, 팬들은 구체적인 이유가 어떠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220314 MANIAC Teaser 1은 공개되었는데 한지성 씨가 후렴구 군무(공식 뮤직비디오도 불참)에 결석하여, 회사가 7인조 그림을 유튜브 티저 커버로 직접 사용했습니다. 팬들은 TALKER를 통해서만 한지성 씨가 목 고정기를 착용하는 모습으로 연예인의 건강상태가 괜찮을지를 추측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귀사는 아무런 설명과 답변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220620 한지성 씨는 공항에 밀려 넘어졌고 부상이 되었는데, 팬들이 문의 메일을 보내도 아무 답장이 없었습니다.
220801 아육대 녹화 중 한지성 씨가 분명히 불편하며 미리 자리를 비웠고, 녹화를 완전하게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한지성 씨가 소속사의 모든 연예인들은 단체사진을 찍을 때도 불참하였는데 이에 대해 귀사는 아무런 해명이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220917 콘서트에서 한지성 씨는 멤버의 부축을 받아야 계단을 내려가고 일어설 수 있을 정도로 절뚝거렸는 것을 보고, 팬들이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귀사가 여전히 아무 답장도 없었습니다.
230217 콘서트 도중 한지성 씨는 예고 없이 한 40분 정도무대 위에 없었는데 회사 측은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회사의 다른 연예인의 팬들이 대부분 공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매번 한지성 씨의 몸 상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귀사의 직업적 윤리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한지성 씨의 팬으로서 한심하고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한지성 씨과 그의 팬들의 권익에 대한 이러한 무관심은 저희가 용납될 수 없으며, 이 상황은 발생할 때마다 한지성 씨 본인만 나서서 팬들을 위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5-star 컴백 시작부터 한지성 씨의 상태가 분면히 불편해 보입니다. 인터뷰와 직캠 영상 중에서 가슴을 누르거나 눈썹을 찡그리고 계속 심호흡 하고 있는 상황을 나타나는데 컴백 활동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면서도 회사 측에 아무 해명이 없습니다. 또한 6.8일 엠카 미니 팬미팅도 결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가 팬들이 현장 피드백을 통해서 한지성씨의 상태가 더 악화돤다고 들었는데 과연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회사 측에 팬들이 연예인 상황을 알 권리와 소구를 또 다시 한번 무시하시는 겁니까? 회사 측에 한지성씨의 심신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고 앞으로 어떤 조치를 하실 예정입니까?
귀사 이익과 연관된 연예인으로서 적시에 관심과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회사측에도 한지성 씨의 심신건강을 지키는 의식이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사가 즉시 조치를 취하는 부탁을 정중히 드리고 이하의 요구사항을 제시드립니다:
1.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이번에 한지성 씨의 부상 상황과 원인을 자세하게 공개적으로 설명을 부탁함.
2. 한지성 씨의 심신건강을 중요시하며 최대한 빨리 전문 치료를 받게 해드림. 가능하면 적시에 팬들에게 진료 상황을 전달 부탁함.
3. 한지성씨가 귀사의 연예인으로서 응분의 건강대우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한지성 씨의 팬으로서의 알 권리와 합리적인 요구도 무시하지 마십시오.
4. 앞으로 연예인의 어떤 상황 발생시 기획사가 연예인와 팬 사이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연예인의 건강을 중시하고 모든 상황은 제때 팬들에게 전달해주셔야 하고 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생명 건강을 경시하고 책임이 없는 행동을 무조건 반대함.
#EXO[超话]##支持cbx维权##和exo携手同行##smtown曾用exo威胁边伯贤##exo# 坚持维权!!!EXO is home ♡
#난_엑소말만_믿어 (I only believe what EXO says)
#위아원_엑소_사랑하자 (We are 1! EXO, let’s love)
#우린_계속_이자리에 (We’ll continue to be here in this spot)
#내청춘_내가지킨다 (My youth, I’ll protect you)
#엑소뒤에_항상에리있다 (Eris have always got EXO’s back)
#난_엑소말만_믿어 (I only believe what EXO says)
#위아원_엑소_사랑하자 (We are 1! EXO, let’s love)
#우린_계속_이자리에 (We’ll continue to be here in this spot)
#내청춘_내가지킨다 (My youth, I’ll protect you)
#엑소뒤에_항상에리있다 (Eris have always got EXO’s back)
230608
#Repost @kwonnamwoo with @use.repost
・・・
[ArtistStory]
요즘에는 음악을 들을때 엄청 편해진것 같다.
수집하듯이 내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장르별로 담기도하고 아티스트별로 담기도하고
내가 마스터링한 음원만 담아서 언제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 그치만, 내가 40이 넘어가서 꼰대가
되어서, 아니면 스텝으로 일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슬프기도 하당.
BGM처럼 내생활 곳곳에는 음악이 없는곳이 없지만
매일매일 엄청난 양의 음원이 쏟아져나오고 있어서
때론 담아놓기만 하고 스킵되는 곡들도 많아진다.
아티스트들에게 미안해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오늘도 많은 고민과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기위해, 좋은
음악과 사운드를 위해 고생하는 아티스트들에게
힘내라고, 또 역사적으로 또 이런시대에서 새로운 것들이
나올꺼라고, 언젠가는 이시대를 특징하는 음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대견한 희수가 또 앨범으로 돌아왔다.
나한테 인간적으로 친한 아티스트가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떠오르는 친구 중에서도 단연 희수라고 말할 것 같다.
희수가 아무것도 없이 또는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 일때부터 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말 대견하다.
나는 그때부터 걱정걱정걱정 또는 음악적인 의견,
잔소리, 참견..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기까지하다.
고집도 있고
순진해서 바보같기도 하지만
아티스트 용용이는
나에게 편협함이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게 해준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아 그렇게하면 안되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어야지,
좀 더 멋진 플랜이 있어야지,
등등 수많은 경험상의 참견을 해왔지만..
묵묵하게 자기 고집과 자기 스타일을 천천히 만들어가면서
과대포장없이 자기를 만들어가고
희수 역시 매일매일 스튜디오,작업실 라이프를
살고 있는 걸 보고있자면
말로 이래라저래라 이상적인 것을 떠드는 건
너무 쉬운일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제는 다른 아티스트들이 궁금해서 나에게 물어보고
여기저기 희수얘기가 나오는걸 보면
놀랍고 반갑고 기쁘다. 진심으로.
그리고 이렇게 희수 팬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아티스트 스토리를 쓸수 있게 성장해준것도
거기서 어그로를 더 끌려고 안푼 사진도 보내달라는
못난 나한테
아직도 항상 내가 없었으면
잘못했을거라고 말해주는 아티스트 용용.
많이 사랑해주세요. 진짜 착하고 귀여움.
#희수
#용용
#문영필대표님
#응원해희수야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 하나 가진게 없었던 고등학생 때부터 내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알아봐주시고 같이 고민하며 이끌어주셨던 남우오빠 덕분에 지금 이렇게 음악을 할 수 있다
오빠 피드에 이런 아주 아주 소중한 진심 어린 내 글이 있다는게 정말 영광스럽다
오빠가 제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빠
더 더 성장하는 모습 마니 보여드릴게요 ❤️
#Repost @kwonnamwoo with @use.repost
・・・
[ArtistStory]
요즘에는 음악을 들을때 엄청 편해진것 같다.
수집하듯이 내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장르별로 담기도하고 아티스트별로 담기도하고
내가 마스터링한 음원만 담아서 언제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 그치만, 내가 40이 넘어가서 꼰대가
되어서, 아니면 스텝으로 일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슬프기도 하당.
BGM처럼 내생활 곳곳에는 음악이 없는곳이 없지만
매일매일 엄청난 양의 음원이 쏟아져나오고 있어서
때론 담아놓기만 하고 스킵되는 곡들도 많아진다.
아티스트들에게 미안해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오늘도 많은 고민과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기위해, 좋은
음악과 사운드를 위해 고생하는 아티스트들에게
힘내라고, 또 역사적으로 또 이런시대에서 새로운 것들이
나올꺼라고, 언젠가는 이시대를 특징하는 음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대견한 희수가 또 앨범으로 돌아왔다.
나한테 인간적으로 친한 아티스트가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떠오르는 친구 중에서도 단연 희수라고 말할 것 같다.
희수가 아무것도 없이 또는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 일때부터 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말 대견하다.
나는 그때부터 걱정걱정걱정 또는 음악적인 의견,
잔소리, 참견..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기까지하다.
고집도 있고
순진해서 바보같기도 하지만
아티스트 용용이는
나에게 편협함이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게 해준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아 그렇게하면 안되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어야지,
좀 더 멋진 플랜이 있어야지,
등등 수많은 경험상의 참견을 해왔지만..
묵묵하게 자기 고집과 자기 스타일을 천천히 만들어가면서
과대포장없이 자기를 만들어가고
희수 역시 매일매일 스튜디오,작업실 라이프를
살고 있는 걸 보고있자면
말로 이래라저래라 이상적인 것을 떠드는 건
너무 쉬운일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제는 다른 아티스트들이 궁금해서 나에게 물어보고
여기저기 희수얘기가 나오는걸 보면
놀랍고 반갑고 기쁘다. 진심으로.
그리고 이렇게 희수 팬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아티스트 스토리를 쓸수 있게 성장해준것도
거기서 어그로를 더 끌려고 안푼 사진도 보내달라는
못난 나한테
아직도 항상 내가 없었으면
잘못했을거라고 말해주는 아티스트 용용.
많이 사랑해주세요. 진짜 착하고 귀여움.
#희수
#용용
#문영필대표님
#응원해희수야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 하나 가진게 없었던 고등학생 때부터 내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알아봐주시고 같이 고민하며 이끌어주셨던 남우오빠 덕분에 지금 이렇게 음악을 할 수 있다
오빠 피드에 이런 아주 아주 소중한 진심 어린 내 글이 있다는게 정말 영광스럽다
오빠가 제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빠
더 더 성장하는 모습 마니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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