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김선호를 꿈꿨어, 너무 믿기 힘든 사실이라 충격을 받아서 이렇게 될 것 같아. 2017년 <백일의 낭군>봤을때 알게 됐는데 그때부터 호감을 생겨서 계속 관심을 갖고 있어. 그후에도 <유령을 잡아라> <와이키키 시즌2>빠짐없이 봤었고,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방송했을때 완전 푹 빠져들었어ㅠ 정말 멋지고 웃을땐 세상을 녹아버릴 수 있는 정도로 사랑스러운데 특히 나는 보조개 있는 남자에게 면역력이 없어ㅠ..[心] 원래 1박2일 안보는 사람인데 우리 한팀장땜에 매주 보는 사람이 돼버렸어.. 17일 처음 뉴스를 터질 때 제발 이것 거짓말이라고 진실이 아니라고 간절히 바랬는데 점점 예감이 안 좋아졌어..[委屈] 이런 느낌이 4년전에 한번 겪어봤는데 잘 알아..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충격받기보다는 마음이 상처를 입은 느낌인 것 같아ㅠ.. 누군가를 더이상 볼 수 없는 그런 절망감..[失望] 우리 선호님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책임지는 남자가 되길 바랄게.. 배우 아니여도 잘 사기를 바랄게!! 내 꿈에서 네가 울고 있더라.. 아마 사정이나 뭐가 있겠지..[抱抱] 아무튼 내가 팬이 되어주는 게 후회 안해.. 그쪽때문에 나의 삶은 빛이 들어왔어.. 그래서 나중에 또 만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릴게!! 한번도 안해봤는데 "김선호 사랑해" 라고 해보고 싶어![心] #김선호#
혁명가, 애국자로 키워주는 위대한 품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 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 투쟁의 앞장에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서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과 탐구의 열정을 지니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해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모습,
하다면 그들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무슨 힘이 그들로 하여금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변함없는 탐구의 길, 변심을 모르는 충성의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것인가.
지난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까지 참가한 사람들가운데는 국가과학원의 20여명 과학자들도 있다.
주체적인 과학기지로 자랑찬 력사를 창조해온 국가과학원에서 우리가 만나본 그들은 누구라없이 수수했다.
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인생의 영광, 그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은 얼마나 값높고 긍지로운것인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비하면 우리가 한 일은 너무도 부족한것이였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를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세워주시였습니다.》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 실장 교수 박사 최광수동무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9월의 경축행사장에서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과 감격에 휩싸여있는 과학자들의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한품에 안겨 기념사진을 찍을 때 우리모두는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사람들이라는것을 말입니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연구사 교수 박사 고경민동무도 진정에 겨운 고백을 터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세상에는 과학자로서, 기술자로서 인생의 성공을 자부하는 사람들,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명성을 떨치고 자기의 공로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인생의 순간순간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속에 사는 이렇듯 값높은 삶이 그 어디에 있는가.
과학탐구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하나의 연구대상을 놓고 때로는 한생을 다 기울여야 할 때도 있고 거듭되는 실패앞에 지치고 실망하여 쓰러질 때도 있다.그때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창조와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닌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과학으로 나라의 부강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굳게 믿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어버이의 다심한 정으로 보살펴주시였기때문입니다.그 사랑, 그 믿음이 우리에게 기발한 착상도, 창조적열정도, 완강한 의지도 안겨주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열렬한것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였다.
당의 과학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오늘날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고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첨단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신임과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의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아주기도 하시고 국력강화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부르시여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대를 두고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사랑의 일화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은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한 행복의 금방석들에도 속속들이 어려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과학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과학전사들을 만나보고싶으시여 몇해전 1월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데 대하여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에서 자기들에게 안겨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을 느끼였다.
정녕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내세워주고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과학을 하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과학의 길은 단순한 탐구의 길이 아니라 충성과 보답의 길이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다.우리는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할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간직하고있는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국가의 발전을 추동하는 힘은 그 어떤 자원이나 외부의 지원이 아니라 오직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애국적헌신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모두의 삶은 끝없이 빛날것이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의 주체과학은 자기 발전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철혁
사진 리강혁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 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 투쟁의 앞장에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도 서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과 탐구의 열정을 지니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해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모습,
하다면 그들을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무슨 힘이 그들로 하여금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변함없는 탐구의 길, 변심을 모르는 충성의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것인가.
지난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까지 참가한 사람들가운데는 국가과학원의 20여명 과학자들도 있다.
주체적인 과학기지로 자랑찬 력사를 창조해온 국가과학원에서 우리가 만나본 그들은 누구라없이 수수했다.
하지만 그들이 받아안은 인생의 영광, 그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은 얼마나 값높고 긍지로운것인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비하면 우리가 한 일은 너무도 부족한것이였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를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세워주시였습니다.》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 실장 교수 박사 최광수동무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9월의 경축행사장에서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과 감격에 휩싸여있는 과학자들의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한품에 안겨 기념사진을 찍을 때 우리모두는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습니다.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사람들이라는것을 말입니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연구사 교수 박사 고경민동무도 진정에 겨운 고백을 터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세상에는 과학자로서, 기술자로서 인생의 성공을 자부하는 사람들,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명성을 떨치고 자기의 공로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인생의 순간순간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속에 사는 이렇듯 값높은 삶이 그 어디에 있는가.
과학탐구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하나의 연구대상을 놓고 때로는 한생을 다 기울여야 할 때도 있고 거듭되는 실패앞에 지치고 실망하여 쓰러질 때도 있다.그때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불굴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창조와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닌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과학으로 나라의 부강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굳게 믿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어버이의 다심한 정으로 보살펴주시였기때문입니다.그 사랑, 그 믿음이 우리에게 기발한 착상도, 창조적열정도, 완강한 의지도 안겨주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열렬한것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였다.
당의 과학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오늘날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고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첨단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신임과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의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아주기도 하시고 국력강화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부르시여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대를 두고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사랑의 일화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은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며 려명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비롯한 행복의 금방석들에도 속속들이 어려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과학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과학전사들을 만나보고싶으시여 몇해전 1월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데 대하여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에서 자기들에게 안겨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을 느끼였다.
정녕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내세워주고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과학을 하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과학의 길은 단순한 탐구의 길이 아니라 충성과 보답의 길이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다.우리는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할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간직하고있는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국가의 발전을 추동하는 힘은 그 어떤 자원이나 외부의 지원이 아니라 오직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애국적헌신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모두의 삶은 끝없이 빛날것이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의 주체과학은 자기 발전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철혁
사진 리강혁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혁명의 전진을 다그치며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부국강병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전투적려정에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뜻깊은 당창건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기념강연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연회장소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주체혁명의 한길,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국가,인민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기념강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정상학동지,오수용동지,태형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오일정동지,김영철동지,허철만동지,박태덕동지,김형식동지,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책임일군들,도,시,군,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들,위원회,성,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정치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76년사가 집대성되여있고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정중히 진지하게 청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장내는 끝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참가자들은 가장 뜨거운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가한 전체 당책임일군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끝)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혁명의 전진을 다그치며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부국강병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전투적려정에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뜻깊은 당창건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기념강연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연회장소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주체혁명의 한길,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국가,인민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기념강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정상학동지,오수용동지,태형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오일정동지,김영철동지,허철만동지,박태덕동지,김형식동지,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책임일군들,도,시,군,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들,위원회,성,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정치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76년사가 집대성되여있고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정중히 진지하게 청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장내는 끝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위대한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참가자들은 가장 뜨거운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 참가한 전체 당책임일군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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