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超话]##和ENHYPEN的双向奔赴##DARKBLOOD#
사랑하는 정원이에게:정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중국 틱톡에 있는 gbogh의 음악 때문인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이 멜로디가 듣기 좋다고 생각했을 뿐 호기심에 이 노래를 찾아보았다.거의 행인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당신들에게 낯설어서 다시 당신들의 연습실을 뒤졌습니다. 제가 gbogh의 연습실 동영상을 본 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정원입니다. 첫눈에 그의 동작 강도와 카리스마가 매우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제가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그 후에 저는 아이랜드를 보충하고 아이랜드를 보고 정원을 깊이 사랑했습니다.정원아, 내가 연습실에서 한눈에 사랑했어. 역시 섬과 노래 무대를 보고 나서 네가 내 본명이라고 더 확신했어. T.T. 네가 ENGENE이 너를 좋아하길 바라는 이유는 네가 네 본업을 잘했기 때문이야. 너는 정말 대단해. 나는 강단이야. 연습실의 한 눈 만년, 그리고 그 후의 pass the mic 직캠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었어. 아주 멋있어.무대 위의 무대 표현력과 표정 관리를 정말 사랑합니다. 소음 동영상에서 영원히 가장 큰 소리, 패드 소리를 뚫는 개맥 실력, 그리고 거의 매일의 영업 정도, 당신이 정말 ENGENE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당신은 쌍방향으로 달려갑니다.분명히 04년생, 팀에서 두 번째로 어린 동생인데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안티팬에게 공격을 당하면 웃으며 팬들을 위로하기도 한다. ENGENE 하나하나를 깊이 사랑하고 웹즈가 중국 팬들의 댓글에 답장하기도 한다. 정말 감동적이다. 자신이 정원에게 이렇게 열심히 사랑받을 수 있다.나도 오디션 데뷔 야역풍 뒤집기 1위 데뷔를 잊을 수 없다. 어린 나이에 심장이 정말 강하다!내가 되고 싶은 그런 강인한 성격이야, 정원이는 내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원동력이야!마지막으로, 나는 당신들과 함께 다음 길을 갈 것입니다. 우리 ENHYPEN은 전도가 양양하고 미래가 기약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정원이에게:정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중국 틱톡에 있는 gbogh의 음악 때문인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이 멜로디가 듣기 좋다고 생각했을 뿐 호기심에 이 노래를 찾아보았다.거의 행인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당신들에게 낯설어서 다시 당신들의 연습실을 뒤졌습니다. 제가 gbogh의 연습실 동영상을 본 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정원입니다. 첫눈에 그의 동작 강도와 카리스마가 매우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제가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그 후에 저는 아이랜드를 보충하고 아이랜드를 보고 정원을 깊이 사랑했습니다.정원아, 내가 연습실에서 한눈에 사랑했어. 역시 섬과 노래 무대를 보고 나서 네가 내 본명이라고 더 확신했어. T.T. 네가 ENGENE이 너를 좋아하길 바라는 이유는 네가 네 본업을 잘했기 때문이야. 너는 정말 대단해. 나는 강단이야. 연습실의 한 눈 만년, 그리고 그 후의 pass the mic 직캠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었어. 아주 멋있어.무대 위의 무대 표현력과 표정 관리를 정말 사랑합니다. 소음 동영상에서 영원히 가장 큰 소리, 패드 소리를 뚫는 개맥 실력, 그리고 거의 매일의 영업 정도, 당신이 정말 ENGENE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당신은 쌍방향으로 달려갑니다.분명히 04년생, 팀에서 두 번째로 어린 동생인데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안티팬에게 공격을 당하면 웃으며 팬들을 위로하기도 한다. ENGENE 하나하나를 깊이 사랑하고 웹즈가 중국 팬들의 댓글에 답장하기도 한다. 정말 감동적이다. 자신이 정원에게 이렇게 열심히 사랑받을 수 있다.나도 오디션 데뷔 야역풍 뒤집기 1위 데뷔를 잊을 수 없다. 어린 나이에 심장이 정말 강하다!내가 되고 싶은 그런 강인한 성격이야, 정원이는 내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원동력이야!마지막으로, 나는 당신들과 함께 다음 길을 갈 것입니다. 우리 ENHYPEN은 전도가 양양하고 미래가 기약할 수 있습니다!❤️❤️
당근주 4차 모임 후기
어제 오후 네시반쯤 동수역에서 부평역으로 가서 다이소 맞은편 일호약국 골목으로 들어가 정확히 다섯시에 맞춰 처음 가보는 구바집으로 들어가니, 익숙한 얼굴 네분이 앉아있었고 저를 반갑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토요일이라 부평역 지하상가에도 지상에서도 수많은 인파들을 마주쳤었고, 저마다 예쁘고 멋지게 차려입고 나온 사람들 속에, 비록 저도 평소 잘 안입는 양복을 입고 나갔지만, 아는 얼굴이 없다는 대중 속의 쓸쓸함 마저 느끼며 약속된 모임 장소로 간 것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말은 많이 안했어도 익숙한 얼굴과 목소리들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구바집에서 수년만에 돼지껍데기도 인절미 고물에 찍어 처음으로 맛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듣고 나누며 오랜만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백미는 알필요없음님이 투명장갑까지 끼시고 조물락해서 만들어주셨던 김들어간 미니 주먹밥이었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왕 배부른 김에 노래방에도 들렀다가 팔방미인 뚜기님의 간드러진 뽕작 트로트들도 듣고 저는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 이랑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과 스콜피언즈의 Still lovong you등을 불러보았습니다. 특히나 뚜기님이 부른 다나까의 와스레나이 와 진또배기는 가사맛과 멜로디가 흥겨웠답니다.
마지막으로 또봉이 통닭집에 앉아 매운 떡볶기랑 프라이드 치킨을 맛보고는, 열시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각자 갈 길 갔습니다. 저는 자취맨이라 남은 돼지고기들 싸달래서 들고 가며, 오늘 다섯명이 모여 나름 조촐하게 즐거웠단 생각하며 돌아왔답니다. 멤버 각자가 살아온 날들이 쌓인 경험치와 에너지가 넘치고,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각자에게서 선한 영향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받는다는 것은 신선한 활력소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사람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P S 진또배기 열창ㅡ https://t.cn/A6NNnBpe
#모임 # 당근모임 #구바집 # 또봉이치킨 #선한영향력 # 긍정에너지 #좋은사람들 # 더좋은세상
어제 오후 네시반쯤 동수역에서 부평역으로 가서 다이소 맞은편 일호약국 골목으로 들어가 정확히 다섯시에 맞춰 처음 가보는 구바집으로 들어가니, 익숙한 얼굴 네분이 앉아있었고 저를 반갑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토요일이라 부평역 지하상가에도 지상에서도 수많은 인파들을 마주쳤었고, 저마다 예쁘고 멋지게 차려입고 나온 사람들 속에, 비록 저도 평소 잘 안입는 양복을 입고 나갔지만, 아는 얼굴이 없다는 대중 속의 쓸쓸함 마저 느끼며 약속된 모임 장소로 간 것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말은 많이 안했어도 익숙한 얼굴과 목소리들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구바집에서 수년만에 돼지껍데기도 인절미 고물에 찍어 처음으로 맛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듣고 나누며 오랜만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백미는 알필요없음님이 투명장갑까지 끼시고 조물락해서 만들어주셨던 김들어간 미니 주먹밥이었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왕 배부른 김에 노래방에도 들렀다가 팔방미인 뚜기님의 간드러진 뽕작 트로트들도 듣고 저는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 이랑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과 스콜피언즈의 Still lovong you등을 불러보았습니다. 특히나 뚜기님이 부른 다나까의 와스레나이 와 진또배기는 가사맛과 멜로디가 흥겨웠답니다.
마지막으로 또봉이 통닭집에 앉아 매운 떡볶기랑 프라이드 치킨을 맛보고는, 열시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각자 갈 길 갔습니다. 저는 자취맨이라 남은 돼지고기들 싸달래서 들고 가며, 오늘 다섯명이 모여 나름 조촐하게 즐거웠단 생각하며 돌아왔답니다. 멤버 각자가 살아온 날들이 쌓인 경험치와 에너지가 넘치고,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각자에게서 선한 영향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받는다는 것은 신선한 활력소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사람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P S 진또배기 열창ㅡ https://t.cn/A6NNnBpe
#모임 # 당근모임 #구바집 # 또봉이치킨 #선한영향력 # 긍정에너지 #좋은사람들 # 더좋은세상
#李玹雨[超话]# #李玹雨#
☺︎ 2015.08.22 23:13 ig ☺︎
文案:
가사나 멜로디로 인해 가슴을 울리고 흔든다는건 정말 음악의 멋진 힘인것같다. 모든 가사가 다 와닿지않는다 하더라도 어디 하나에 모든것을 들킨것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도 어쩔수없는 사람인가보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기분을 안겨줄수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봐야겠다. -송민호 "겁"- 을 듣고.
cr. hihyunwoo
☺︎ 2015.08.22 23:13 ig ☺︎
文案:
가사나 멜로디로 인해 가슴을 울리고 흔든다는건 정말 음악의 멋진 힘인것같다. 모든 가사가 다 와닿지않는다 하더라도 어디 하나에 모든것을 들킨것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도 어쩔수없는 사람인가보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기분을 안겨줄수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봐야겠다. -송민호 "겁"- 을 듣고.
cr. hihy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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