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IMのmessage#
：요즘 날이 많이 더워진거 같아요
：그래서 올해 첫 반팔을 입었어요 난
：내일은 30도라던데
：말도 안돼
：냉방병 조심
：요즘은 일반식도 먹고 어제는 고기도 먹고 그랬어요
：근데 막상 식단 끝나니까 먹고 싶은게 사라져서 먼가 귀찮아요
：나는 바쁘게 살았어요
：아주 ! 아주 !

：앗 급하게 머 할거 있어서 갔다왔네
：반팔이 어울릴때쯤 앨범이 나오니까 곧이겠다
：쥬헌이형도 나오고 나도 나오고 지갑 괜찮을라나
：그치만 어쩔 수 없어
：나와야만 해서
：그치만 마음이 풍요로워지니까 괜찮아
：내 앨범에 관한 얘기는 조금 나중에 할게요
：근데 좋은 얘기해줄게요
【pic1】
：우리 집에 아주 이쁜 친구가 생겼어요
：나도 아직 집을 갈 여유가 없어서 못 가봤는데
：아주 이쁜 친구가 생겼어요
：이름은 루시라고 해요
【pic2】
：완전 이쁘지
：집가면 인사해야지 나는 너 친구야 해야지
：집 가야겠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하루 보내요
：안녕

누구에게나 한번쯤 쏟아지던
无论是谁都有过
여름비처럼 갑작스레
如夏雨般倾泻
다가왔었던
突如而至的
사랑이 있겠죠
爱情吧
빗소리에 잠도 못 잘 만큼
让我在雨声里毫无睡意
그땐 니가 내겐 그랬죠
那时 你对我而言就是如此吧
흙내음을 머금은
弥漫着泥土气息的
나의 감정이
我的爱情
쏟아내듯이 떨려오네요
像是一涌而出般悸动
자그마한 우산을 나누려고
想要分享小小的雨伞
다가오는가 봐 두근대요
要靠近了吧 我好心动
여름날의 기적일까요
这是夏天的奇迹吗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曾绚烂夺目的瞬间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如清澈的夏雨般让我感激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那如一汪雨水般美好的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
我们俩透明的爱情

SummerRain
GFRIEND

#母亲节[超话]#跆拳道馆给每个人准备了花束叫我们带回家送给妈妈，好暖心我临走把花送给了我的韩国师范（教练&老师）因为五月十五日是韩国教师节，我提前祝老师节日快乐
우리 태권도장 너무 따스해요 예쁜 카네이션을 많이 준비했어요사밤님 말씀"어머니께 꽃을보내세요”라고 했어요❤️태권도장에 떠나기 전에 사범님께 카네이션을보냈어요, 왜냐하면 5월15일은 스승의 날이에요, 사범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