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월 22일.
오늘은 엄마의 생신이자 54번째 지구 날이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산천과 강.
대지와 숲..
만약 어느 날 그것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인류는 어떻게 할것인가?
이것은 아주 무겁고 현실적인 문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지구의 변화를 볼 수 있으니까.
매일 탄소 배출을 줄이는 행동의 의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는데.
물론 이것도 복이나 선의를 쌓는 방법이야.

p2.넵.나는 이 사진을 매우 좋아해~
패션감 외에..
나도 여성의 자신감 충만한 매력과 태도를 느꼈엉!!
I am the Queen.
Yes..So Cool~!!!

먼곳에 있는 오빠.
나 정말 새벽 꿈속에서 널 보았다~~
네가 어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어.
그래서 무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너를 나도 봤네~!!
역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꿈속의 넌 무대를 화산으로 만들었지.
너를 비추는 불빛은 바로 가장 뜨거운 화염이야!!!
Rock Can't Stop!!!!!
나는 현실의 너도 계속 이렇게 꿋꿋하게 걸어갈 것을 알라!!
언제나 proud of you~!!!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용캡틴 오빵!!![锦鲤附体][锦鲤附体][加油][加油][音乐][音乐][good][good][抱抱][抱抱][干杯][干杯][作揖][作揖][太阳][太阳]

#斯嘉丽说不会再演黑寡妇了# “黑寡妇”斯嘉丽·约翰逊近日在播客上表示：她不会回归漫威电影再出演黑寡妇了。[苦涩]

约翰逊在格温妮丝·帕特洛的节目The Goop Podcast上谈到自己的未来是否会有漫威电影，她表示：“我已经结束了(I'm done)，篇章已完结，我完成了所有该做的事。在十多年的时间里，一次次回归饰演一个角色，是一种很独特的经历。”她饰演的“黑寡妇”娜塔莎·罗曼诺夫在《复仇者联盟4》中已经死去，但此后又推出了前传性质的单人电影《黑寡妇》。

#斯嘉丽说不会再演黑寡妇了#近日，#斯嘉丽约翰逊#在格温妮丝·帕特洛的节目The Goop Podcast上谈到自己的未来是否会有漫威电影，她表示：“我已经结束了(I'm done)，篇章已完结，我完成了所有该做的事，在十多年的时间里，一次次回归饰演一个角色，是一种很独特的经历”，她饰演的“黑寡妇”娜塔莎·罗曼诺夫在《复仇者联盟4》中已经死去，但此后又推出了前传性质的单人电影《黑寡妇》，约翰逊还问“小辣椒”帕特洛她是否还会回归漫威电影，帕特洛认为自己的漫威生涯也已经完结，但她没说得那么绝对：“我觉得是这样的，我是说，我(的角色)没死，所以他们一直是可以邀请我回归的”。#四月娱人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