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承珉[超话]##ODE[超话]# #人间颂诗O.de#
230416

更新O.de相关

对于可颂外婆去世的消息，粉丝们可以发这段文字在泡泡上安慰可颂[抱一抱][抱一抱]
愿外婆在天之灵能安息，希望O.de的悲痛能减轻[抱抱][抱抱]

오드야 외할머니두 우리 오드가 잘 크고 항상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실거야…

외할머니두 오드가 계속 속상하는거 보면 슬퍼하실거니깐 우리 오드 외할머니 몫 까지 더하면서 항상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야 외할머니두 기뻐하실거야

우린 항상 오드 옆에 있어줄거고 항상 응원해줄게
사랑한다

O.de啊外婆也希望我们O.de长大永远幸福…

看到O.de一直伤心的话外婆也一定会很伤心，我们还要加上外婆的一份力，一直发光，美丽，看到O.de永远健康快乐的样子，外婆也会开心的

我们会一直陪在O.de身边，一直支持你
我爱你

韩翻： 皮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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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推荐曲：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以忘却的心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怀着要忘记的心
关上我空荡荡的房门
至今残留的你的香气
填满了我空荡荡的房间里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这样独自躺着看天花板
热泪盈眶中的你的样子
为了忘记我转身躺下
我的眼角默默流淌的泪珠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在回忆中度过的时间
被埋没到此为止了
我为什么在这么漫长的夜晚
又无法忘记 而熬夜吗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等待的清晨从窗缝里来临
比起昨天在逐渐变大 房间里
雪白的玻璃窗上
写了又抹去 我爱你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夜空中闪耀的无数星星
虽然各自都很美丽
我心中闪耀的星只有一颗
唯独是你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等待的清晨从窗缝里来临
比起昨天在逐渐变大 房间里
雪白的玻璃窗上
写了又抹去 我爱你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雪白的玻璃窗上
写了又抹去 我爱你

#大熊猫福宝[超话]#
사랑의가장고통스럽고힘든순간을
【爱】的最痛苦最艰难的瞬间
이겨내고시작된사려깊은행복을만나요.
遇到战胜后开始的深思熟虑的【幸福】
기쁨이잠시멀어졌던혼란한세상에서
在暂时远离【快乐】的混乱世界里
마음을치유해주던순수한행복을만나요.
遇到治愈心灵的纯粹【幸福】。

我们即使过了1000天
也要继续讲述我们心中永远的国内第一只熊猫宝宝“福宝”的幸福故事。

天呐宋宝好会
原来开头的【爱】【快乐】【幸福】特指三个宝[苦涩]
福宝1000天快乐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