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하면서도 귀여운 앤유
요 원피스 허리라인이 편하면서도 예쁘게 들어가 있어서 반팔티랑 코디해도 더욱 깜찍해보일것 같아요.
거기다 진주목걸이까지 하면 완죠니 합격
셔츠랑 원피스 모두 앤유제품이예요!
端庄又可爱的andyou
这件连衣裙的腰围线条舒适又漂亮的 和短袖搭配会显得更可爱
再配上珍珠项链德话完全合格
衬衫和连衣裙都是andyou产品
#ootd##elfin_p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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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야 너 같은 봄이 왔구나!생일 축하합니다!당신과 함께 보내는 첫 번째 생일입니다. 먼저 범규의 엄마 아빠께서 이렇게 귀여운 범규를 낳아주시고 우리 범규를 예쁘게 키워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항상 열심히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범규씨도 고마워요!나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줘서 고마워.네가 항상 기뻐하고 웃는 얼굴을 보면 나는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길 바래.그리고 건강하시고 절대 아프지 마시고 매일 좋은 잠만 주무시길 바랍니다!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버텨보자!
며칠전부터 사이비 종교에 대한 뉴스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뉴스기사의 내용들을 읽으며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떻게 그런말들에 세뇌가 될 수 있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종교가 없다.
종교를 가져야 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인간들이 각자 멋대로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여러가지 종교를 만들어내어
"우리의 신이 진짜 신이다."
"저들의 신은 가짜다.
" 우리의 종교가 진정한 종교다."
"저들의 종교는 이단이다."라고 말하며 인간들끼리 싸우고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굉장한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라고 확성기를 틀어놓으며 굉장한 소음을 유발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거부감이 든다.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보내겠다."
라니
이 얼마나 속이 좁은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 사람들은 왜 멋대로 신을 옹졸한 존재로 치부해버리는걸까?
예전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했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우리가족은 모두 지옥에 가게 될거라고.
나는 그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불같이 화를 냈었다.
"알량한 신념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며 그 입으로 죄를 짓고 있는 당신이야말로 지옥에 가게 될거야."
그때 이후로 지나친 종교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멀리하게 된 것 같다.
물론 마음이 아프고 힘든일을 생겼을때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종교를 갖게 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무엇이든 도가 지나치면 독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선이라는게 있어야 되는것 같아.
각각의 종교의 이념들중에도 참고가 될만한 좋은말들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참고"일 뿐이다.
그것들이 내 인생을 지배하게 하고 그것들에 휘둘려서는 안되는 것 같다.
어디까지나 내 인생의 주체는 "나"야.
종교가 모든것을 해결해주지 않고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다.
내 인생의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도 나이고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바로 나이다.
그들이 말하는 삶만이 정답이 아니라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나 자신만의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곧게 살아가면 그게 내 삶의 정답인것이라고 나는 생각해.
그리고 뉴스기사의 내용들을 읽으며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떻게 그런말들에 세뇌가 될 수 있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종교가 없다.
종교를 가져야 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인간들이 각자 멋대로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여러가지 종교를 만들어내어
"우리의 신이 진짜 신이다."
"저들의 신은 가짜다.
" 우리의 종교가 진정한 종교다."
"저들의 종교는 이단이다."라고 말하며 인간들끼리 싸우고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굉장한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라고 확성기를 틀어놓으며 굉장한 소음을 유발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거부감이 든다.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보내겠다."
라니
이 얼마나 속이 좁은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 사람들은 왜 멋대로 신을 옹졸한 존재로 치부해버리는걸까?
예전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했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우리가족은 모두 지옥에 가게 될거라고.
나는 그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불같이 화를 냈었다.
"알량한 신념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며 그 입으로 죄를 짓고 있는 당신이야말로 지옥에 가게 될거야."
그때 이후로 지나친 종교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멀리하게 된 것 같다.
물론 마음이 아프고 힘든일을 생겼을때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종교를 갖게 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무엇이든 도가 지나치면 독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선이라는게 있어야 되는것 같아.
각각의 종교의 이념들중에도 참고가 될만한 좋은말들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참고"일 뿐이다.
그것들이 내 인생을 지배하게 하고 그것들에 휘둘려서는 안되는 것 같다.
어디까지나 내 인생의 주체는 "나"야.
종교가 모든것을 해결해주지 않고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다.
내 인생의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도 나이고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바로 나이다.
그들이 말하는 삶만이 정답이 아니라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나 자신만의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곧게 살아가면 그게 내 삶의 정답인것이라고 나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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