驻华韩国文化院展厅、图书馆周六也对外开放啦!请收好最新的开放时间,一起来文化院看展、读书吧!
[钟]展厅开放时间:周一~周六 10:00~17:30
[钟]图书馆工作时间:周一~周六 9:00~12:00,13:30~18:00
[纸飞机]正在展出:朴寿根美术馆开馆20周年纪念展“朴寿根:树大根深,风中屹立”
[纸飞机]新书上架:驻华韩国文化院二层图书馆新上了一批韩文图书,其中包括近期在韩国大热的畅销书《不便的便利店2》、《奇怪的律师禹英雨》、《<分手的决心>剧本》、《哈尔滨》等。欢迎广大会员前来借阅。
주중한국문화원 전시장 및 도서관이 토요일 개방됩니다. 아래 개방 시간을 확인하시어, 전시 관람과 도서관 이용 등 문화원에서의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钟]전시장 개방시간:월~토 10:00~17:30
[钟]도서관 근무시간:월~토 9:00~12:00,13:30~18:00
[纸飞机]전시중: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박수근 :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纸飞机]신간도서 입고 알림:주중한국문화원 2층 도서관에 신간도서가 도착했습니다. <불편한 편의점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2>, <하얼빈>, <헤어질 결심 각본> 등 한국의 베스트 셀러,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등 260여권의 신간도서가 비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https://t.cn/A6CbAU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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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纸飞机]正在展出:朴寿根美术馆开馆20周年纪念展“朴寿根:树大根深,风中屹立”
[纸飞机]新书上架:驻华韩国文化院二层图书馆新上了一批韩文图书,其中包括近期在韩国大热的畅销书《不便的便利店2》、《奇怪的律师禹英雨》、《<分手的决心>剧本》、《哈尔滨》等。欢迎广大会员前来借阅。
주중한국문화원 전시장 및 도서관이 토요일 개방됩니다. 아래 개방 시간을 확인하시어, 전시 관람과 도서관 이용 등 문화원에서의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钟]전시장 개방시간:월~토 10:00~17:30
[钟]도서관 근무시간:월~토 9:00~12:00,13:30~18:00
[纸飞机]전시중: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박수근 :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纸飞机]신간도서 입고 알림:주중한국문화원 2층 도서관에 신간도서가 도착했습니다. <불편한 편의점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2>, <하얼빈>, <헤어질 결심 각본> 등 한국의 베스트 셀러,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등 260여권의 신간도서가 비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https://t.cn/A6CbAUuB
잊지 못할 추억의 상징종대들을 보며
지난 2월 8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정말 신비함과 황홀함의 극치를 이루는것이였다.
그중에서도 나의 마음을 가장 끌어당긴것은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용진해가는 그 숱한 열병대오들과 나란히 한 상징종대들이였다.
《반일인민유격대》글발을 새긴 우리 혁명무력의 첫 군기를 높이 들고 나아간 항일의 7련대상징종대,
우리 혁명무력투쟁사에 불멸할 승리전통의 시원을 마련해준 김책동지, 안길동지, 최용건동지, 오중흡동지, 김일동지, 김주현동지, 오백룡동지, 강건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열병대오의 전렬에 군기와 더불어 빛나는 모습은 정말 감격스러웠다.
준엄한 포화속에서 최고사령부를 옹위하여 결사의 방탄벽이 되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친위중대상징종대도 현철해동지, 연형묵동지, 박송봉동지, 심창완동지, 전병호동지를 비롯한 친위중대출신 로혁명가들의 초상사진을 대오앞에 세우고 광장에 들어섰다.
특히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 그 이름 빛나는 제1국방사단, 제2경보병사단, 제3독립보병려단, 제4보병사단 상징종대들이 최광동지, 최현동지, 류경수동지, 오진우동지, 남일동지 등 부대연혁과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지휘관들의 초상사진을 들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근위병들의 멸적의 기개를 떨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의 심장은 끓어넘치는 감격과 흥분으로 막 터질것만 같았다.
바로 내가 속하였던 제4보병사단이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반공격으로 넘어간지 3일만에 적의 아성인 서울시를 해방하고 적들을 쳐부시는 수많은 전투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웠기때문이였다.
어찌 그뿐이랴.
광장에 들어서는 351고지와 1211고지전투에서 원쑤격멸의 불을 뿜던 중기를 실은 마차종대를 선두로 모터찌클종대, 반전차포종대, 평사포종대, 땅크종대들을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의 기계화상징종대들을 보면서도 전화의 나날에 이룩된 우리 로병들의 위훈이 눈앞에 선히 떠올랐다.
그날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숱한 열병대오들과 무적의 주력무장장비들이 지나가는 동안 나는 높뛰는 흥분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오늘의 이 뜻깊은 열병식에서 지난날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세차게 북받쳤다.
아울러 건군사에 아로새겨진 충신들, 전세대들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 상징종대들을 통해 우리 로병들과 인민들, 새 세대들에게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전통과 계승성을 뚜렷이 보여주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게 되였다.
그날 나는 우리 건군사에 길이 남아 빛날 상징종대들을 바라보며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을 따라 가장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바친 전사들의 삶은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뜻깊은 열병광장을 누빈 상징종대, 이는 단순히 추억의 감정으로만 대할수 있는 그런 열병대오가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지니신 혁명선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 화폭이였다.
나는 세상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고싶다.
바로 이렇듯 위대한분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조선인민군이야말로 지구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제일로 강한 군대이며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맞서지 못할것이라고.
전쟁로병 리인호
지난 2월 8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정말 신비함과 황홀함의 극치를 이루는것이였다.
그중에서도 나의 마음을 가장 끌어당긴것은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용진해가는 그 숱한 열병대오들과 나란히 한 상징종대들이였다.
《반일인민유격대》글발을 새긴 우리 혁명무력의 첫 군기를 높이 들고 나아간 항일의 7련대상징종대,
우리 혁명무력투쟁사에 불멸할 승리전통의 시원을 마련해준 김책동지, 안길동지, 최용건동지, 오중흡동지, 김일동지, 김주현동지, 오백룡동지, 강건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열병대오의 전렬에 군기와 더불어 빛나는 모습은 정말 감격스러웠다.
준엄한 포화속에서 최고사령부를 옹위하여 결사의 방탄벽이 되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친위중대상징종대도 현철해동지, 연형묵동지, 박송봉동지, 심창완동지, 전병호동지를 비롯한 친위중대출신 로혁명가들의 초상사진을 대오앞에 세우고 광장에 들어섰다.
특히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 그 이름 빛나는 제1국방사단, 제2경보병사단, 제3독립보병려단, 제4보병사단 상징종대들이 최광동지, 최현동지, 류경수동지, 오진우동지, 남일동지 등 부대연혁과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지휘관들의 초상사진을 들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근위병들의 멸적의 기개를 떨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의 심장은 끓어넘치는 감격과 흥분으로 막 터질것만 같았다.
바로 내가 속하였던 제4보병사단이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반공격으로 넘어간지 3일만에 적의 아성인 서울시를 해방하고 적들을 쳐부시는 수많은 전투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웠기때문이였다.
어찌 그뿐이랴.
광장에 들어서는 351고지와 1211고지전투에서 원쑤격멸의 불을 뿜던 중기를 실은 마차종대를 선두로 모터찌클종대, 반전차포종대, 평사포종대, 땅크종대들을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의 기계화상징종대들을 보면서도 전화의 나날에 이룩된 우리 로병들의 위훈이 눈앞에 선히 떠올랐다.
그날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숱한 열병대오들과 무적의 주력무장장비들이 지나가는 동안 나는 높뛰는 흥분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오늘의 이 뜻깊은 열병식에서 지난날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세차게 북받쳤다.
아울러 건군사에 아로새겨진 충신들, 전세대들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 상징종대들을 통해 우리 로병들과 인민들, 새 세대들에게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전통과 계승성을 뚜렷이 보여주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게 되였다.
그날 나는 우리 건군사에 길이 남아 빛날 상징종대들을 바라보며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을 따라 가장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바친 전사들의 삶은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뜻깊은 열병광장을 누빈 상징종대, 이는 단순히 추억의 감정으로만 대할수 있는 그런 열병대오가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지니신 혁명선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 화폭이였다.
나는 세상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고싶다.
바로 이렇듯 위대한분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조선인민군이야말로 지구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제일로 강한 군대이며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맞서지 못할것이라고.
전쟁로병 리인호
좋은분들과 함께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딜레마를 마주했던 '트롤리'의 시간들이 시청자분들께도 와닿았길 바랍니다. 윤서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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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트롤리 #김현주 #박희순 #서정연
#김무열 #정수빈 #정택현 #최명빈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딜레마를 마주했던 '트롤리'의 시간들이 시청자분들께도 와닿았길 바랍니다. 윤서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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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트롤리 #김현주 #박희순 #서정연
#김무열 #정수빈 #정택현 #최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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