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孝燮[超话]# #海盐焦糖安孝燮#
【图片】 230209 ©ahnhyoseop_archive/IG
[配文]커피+간식으로 에너지 충전!
하이브리드룸에서 달려 나온 서우진 닥터!⚕️
오늘은 라떼로 선 넘었는데요? ✨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Thank you to all the fans who continue to love and support Ahn Hyo-seop.
Wishing you much happiness!
いつも変わらない応援と愛を送ってくださるファンの 方々に感謝します! いつも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
感謝粉絲們對安孝燮演員一如既往不變的喜愛與支持。 祝永遠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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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택사입니다.
2023년 첫날, 나는 친구들과 스키를 타러 갔다. ⛷️
스키 타는 것은 재미있어,그렇지만 어려웠어.
그리고,이어 김 선생님과 공자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제주도에 가서요.️
2월 2일부터 닷일 동안 머물렀다.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갔요.제주도는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
제주도에서 맛있는 밥을 많이 먹었어요.
한국어 수업이 있어서 빨리 천안으로 돌아가야 돼요.한국어 수업 시간에 많은 지식을 배웠어.나는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예요.✒️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요택사입니다.
2023년 첫날, 나는 친구들과 스키를 타러 갔다. ⛷️
스키 타는 것은 재미있어,그렇지만 어려웠어.
그리고,이어 김 선생님과 공자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제주도에 가서요.️
2월 2일부터 닷일 동안 머물렀다.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갔요.제주도는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
제주도에서 맛있는 밥을 많이 먹었어요.
한국어 수업이 있어서 빨리 천안으로 돌아가야 돼요.한국어 수업 시간에 많은 지식을 배웠어.나는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예요.✒️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중한국문화원은 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2월 8일(수)부터 3월 31일(금)까지 양구군, 박수근미술관과 함께 박수근: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계묘년 새해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첫번째 전시로,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의 작품 전반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회화 옵셋작품, 원화, 판화, 영상 등 총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박수근의 대표작인 나무, 빨래터 등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박수근(1914~1965)은 이름 없고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형태와 선묘를 이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서양화 기법을 통해 우리 민족적 정서를 거친 화강암과 같은 재질감으로 표현해냄으로써 한국적인 미의 전형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그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서민화가이자 20세기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수근의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상 가장 가난했던 1950-60년대를 살았던 한국 화가의 따스한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품들은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행 사 명 : 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 박수근 :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ㅇ 일 시 : 2023.2.8(수)~3.31(금), 평일 10:00~17:30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지하 1층 전시장
ㅇ 주최·주관 : 양구군, 주중한국문화원, 박수근미술관
ㅇ 전시협력 : 한국문화교류연구소
이번 전시는 계묘년 새해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첫번째 전시로,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박수근의 작품 전반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회화 옵셋작품, 원화, 판화, 영상 등 총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박수근의 대표작인 나무, 빨래터 등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박수근(1914~1965)은 이름 없고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형태와 선묘를 이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서양화 기법을 통해 우리 민족적 정서를 거친 화강암과 같은 재질감으로 표현해냄으로써 한국적인 미의 전형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그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서민화가이자 20세기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수근의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상 가장 가난했던 1950-60년대를 살았던 한국 화가의 따스한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품들은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행 사 명 : 박수근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 박수근 :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ㅇ 일 시 : 2023.2.8(수)~3.31(금), 평일 10:00~17:30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지하 1층 전시장
ㅇ 주최·주관 : 양구군, 주중한국문화원, 박수근미술관
ㅇ 전시협력 : 한국문화교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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