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瑾莹[超话]##文瑾莹推过的歌# 不要说我的爱不是爱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爱不是爱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说要走在看不见的路上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不要认为这是徒劳无功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心是虚无缥缈的希望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说要攀登没顶点的山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不要嘲笑我的鲁莽

그대 두 손을 놓쳐서
放开你的双手
난 길을 잃었죠
我迷路了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但是无法停止
이게 내 사랑인걸요
这就是我的爱啊

그대 두 손을 놓쳐서
放开了你的双手
난 길을 잃었죠
我迷路了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但是无法停止
이게 내 사랑인걸요
这就是我的爱啊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不要说我的爱不是爱
그대 없이 나 홀로 하려 한다고
说没有你 我独自一人
나의 이런 사랑이
我这样的爱
사랑이 아니라고
不是爱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不要试图说服我

오늘은 고향의 봄 노래를 영어와 함께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설날 당일인만큼 분주하신 분들도 많고 저처럼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많으신 줄로 압니다. 언제나 때가 되면 찾아오는 명절이라 딱히 새로울 것도 내세울 것도 없이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는듯 해도, 그래도 지나간 시간들을 반추해보며 가족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삶과 성격, 인품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을 넉넉히 가져야겠습니다. 친구님들 모두 공기는 차갑지만, 마음 따스하고 넉넉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링크ㅡ
https://t.cn/A6903FjA

방금 4 층의 베란다에서 이웃집이 준비한 불꽃놀이들을 보았다.
진짜 아름다워..
지금 창밖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
빗소리..
내 대신 조용히 울고 있는 것 같아.
아빠가 없는 섣달 그믐날 밤..
앞으로 매년도 습관이 될까?
아니..
난 그 답이 틀림없이 이렇다는 것을 안다.

내 핸드폰 세 개.
작년에 화상통화를 위해 새로 샀는 그 핸드폰..
난 아빠의 전화번호를 설치할 거야.
이것은 내가 그를 기념하는 한 방식이야.
나는 이 전화번호가 영원히 결번인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마음속에..
아빠는 여전히 전에 매일 보던 모습 그대로였는데.


p1.음..솔직히..
이 사진을 보면서 살짝 웃었다.
오늘 밤 그대 둘은 함께 보낸 거니?
ㅋㅋ..혹시 새로운 작업과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니?
아무튼..난 정말 그대들 매일매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래.
먼곳에 있는 오빠.
너의 곁에 누군가 있어도 행복하게 웃자!
나 자야겠다..그럼 잘 자.ㅇㅃ.[努力][努力][加油][加油][干杯][干杯][握手][握手][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