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૮ ´͈ ᗜ `͈ ა@jennierubyjane
올해는 니니를 좋아한 지 3년이 됐어요*^_^*
우리의 영원한 백달빛 제니 생일 축하합니다!
이 날, 너의 강림으로 길고 아름다워져 누가 지금이 겨울이라고 했을까 네가 내 곁에 있을 때 나는 온난조가 백화제방하는 것을 느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하필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가족도 아니고.우리 마음속에서 당신은 신앙이고 어두운 밤의 가로등입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당신을 생각하면 생활을 사랑하는 용기가 있습니다
니니야 !너는 얼마든지 앞으로 가서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우리는 유언비어보다 더 일찍 너를 안다
제니 생일 축하합니다 사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생일 축하가 아니라 공주 제니 영원히 축하합니다 영원히 제일 즐거운 고양이 니니도 항상 제일 소탈한 여자 루비제인 무대 위 슬레이 만장의 JNK 노래할 때 절대 정해 신진 유일한 입포 젠득이 생활 속 반전 귀여운 Mandu JNK도 여전히 빛나고 너처럼 부드러운 사람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거예요.
#jennie0116生日快乐#
https://t.cn/A69bbZoM
올해는 니니를 좋아한 지 3년이 됐어요*^_^*
우리의 영원한 백달빛 제니 생일 축하합니다!
이 날, 너의 강림으로 길고 아름다워져 누가 지금이 겨울이라고 했을까 네가 내 곁에 있을 때 나는 온난조가 백화제방하는 것을 느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하필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가족도 아니고.우리 마음속에서 당신은 신앙이고 어두운 밤의 가로등입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당신을 생각하면 생활을 사랑하는 용기가 있습니다
니니야 !너는 얼마든지 앞으로 가서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우리는 유언비어보다 더 일찍 너를 안다
제니 생일 축하합니다 사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생일 축하가 아니라 공주 제니 영원히 축하합니다 영원히 제일 즐거운 고양이 니니도 항상 제일 소탈한 여자 루비제인 무대 위 슬레이 만장의 JNK 노래할 때 절대 정해 신진 유일한 입포 젠득이 생활 속 반전 귀여운 Mandu JNK도 여전히 빛나고 너처럼 부드러운 사람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거예요.
#jennie0116生日快乐#
https://t.cn/A69bbZoM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옥돌공예 《복록만대》
우리 민족의 자랑, 위인칭송의 대보물고로 빛을 뿌리는 국가선물관에는 옥돌공예 《복록만대》도 전시되여있다.
주체105(2016)년 1월 중국의 한 해외동포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린 선물이다.
《복록만대》라는 말은 우리 조국과 민족이 대대손손 복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총높이가 59㎝이며 무게는 28㎏인 선물에는 우리 나라를 의미하는 진달래꽃과 대대손손 락을 누릴 우리 인민을 형상한 호리병박과 승리를 뜻하는 포도송이 등이 반영되여있다.
해외동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목격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특히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일편단심 충성을 다하려는 한마음을 담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옥을 구입하여 이름난 옥돌공예사를 통해 6개월간 정성껏 가공하여 옥돌공예 《복록만대》를 완성하였다.
선물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실 인류의 태양이시라는것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백옥에 담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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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공예 《복록만대》
우리 민족의 자랑, 위인칭송의 대보물고로 빛을 뿌리는 국가선물관에는 옥돌공예 《복록만대》도 전시되여있다.
주체105(2016)년 1월 중국의 한 해외동포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린 선물이다.
《복록만대》라는 말은 우리 조국과 민족이 대대손손 복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총높이가 59㎝이며 무게는 28㎏인 선물에는 우리 나라를 의미하는 진달래꽃과 대대손손 락을 누릴 우리 인민을 형상한 호리병박과 승리를 뜻하는 포도송이 등이 반영되여있다.
해외동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목격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특히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일편단심 충성을 다하려는 한마음을 담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옥을 구입하여 이름난 옥돌공예사를 통해 6개월간 정성껏 가공하여 옥돌공예 《복록만대》를 완성하였다.
선물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실 인류의 태양이시라는것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백옥에 담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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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뜻을 받들어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를 앞장에서 수행해간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2023.01.15. 《로동신문》 1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에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통이 크게 건설하는것은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을 떨치는데서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화성전역의 군민건설자들이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격앙된 기세로 올해 공사에 진입한 이들은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맡은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기동적이며 실속있는 작전과 지휘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화성지구의 살림집건설은 주체건축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고 수도시민들에게 더욱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건설지휘부와 모든 시공단위 일군들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에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벌릴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일군들은 우선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시공로력과 자재보장, 수송정형 등 건설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공정계획을 일, 주, 월별로 빈틈없이 작성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이와 함께 시공단위들이 보온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정리를 알뜰히 하면서 전반적인 공사를 일정대로 추진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특히 감독부문에서 모든 시공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장악평가사업을 잘하여 건설물의 요소요소를 흠잡을데 없이 완성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년초부터 시공성과를 부쩍 확대하기 위해 앞채를 메고 내달리는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과 구획들에 설치된 혁명적구호와 직관물들, 단위별로 전개한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동은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건설지휘부의 해당 분과들과 국가과학원, 평양건축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기술자, 연구사들은 시공단위들과 협동하여 앞선 건설공법과 건축기술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전력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
군인건설자들이 혁명적당군의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 열의드높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옥기남, 전용범소속부대의 장병들은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초고층살림집건설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각 부대들에서는 현장지휘조를 강력하게 꾸리고 공사의 주타격방향에 기능공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면서 집단적경쟁을 고조시켜 매일 공사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물동운반을 맡은 각 부대의 중량급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전선에 총포탄을 나르는 심정으로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지체없이 보장하기 위해 철야운행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각 시공단위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노력이 배가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오영수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에서는 건설물의 질보장을 위한 관건적인 고리들에 힘을 넣어 살림집의 요소요소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철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건설물의 시공과정에 자기 부모형제가 살게 될 살림집을 건설한다는 립장에서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나가고있다.
앞선 단위들의 기술과 경험, 공사수단을 적극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조선인민군 김봉철소속부대와 사회안전성려단에서는 합리적인 시공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공사성과를 부쩍 확대하고있다.
당중앙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시간을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기상은 온 건설장에 끊임없는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평양건설위원회려단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이들은 새로 맡은 고층살림집의 내부시공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건물안의 수십개소에 보온기재를 설치해놓고 최근 2일동안에만도 수천㎡의 미장작업과 간벽축조실적을 기록하였다.
여러 성, 중앙기관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돌격대원들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맡은 살림집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과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에서는 살림집건설을 다그치면서 다음단계의 건설대상인 전력보장계통구조물공사에 박차를 가하여 방대한 작업량을 단숨에 해제끼는 자랑을 떨치였다.
군민건설자들의 활기찬 전진속도에 박동을 맞추어 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공사장에 달려나와 지대정리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작업을 도맡아 해제끼며 애국의 열정을 발휘하고있다.
당의 부름에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로 화답해나선 군민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속에 화성전역에서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2023.01.15. 《로동신문》 1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에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통이 크게 건설하는것은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을 떨치는데서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화성전역의 군민건설자들이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격앙된 기세로 올해 공사에 진입한 이들은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맡은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기동적이며 실속있는 작전과 지휘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화성지구의 살림집건설은 주체건축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고 수도시민들에게 더욱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건설지휘부와 모든 시공단위 일군들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에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벌릴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일군들은 우선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시공로력과 자재보장, 수송정형 등 건설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공정계획을 일, 주, 월별로 빈틈없이 작성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이와 함께 시공단위들이 보온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정리를 알뜰히 하면서 전반적인 공사를 일정대로 추진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특히 감독부문에서 모든 시공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장악평가사업을 잘하여 건설물의 요소요소를 흠잡을데 없이 완성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년초부터 시공성과를 부쩍 확대하기 위해 앞채를 메고 내달리는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과 구획들에 설치된 혁명적구호와 직관물들, 단위별로 전개한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동은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건설지휘부의 해당 분과들과 국가과학원, 평양건축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기술자, 연구사들은 시공단위들과 협동하여 앞선 건설공법과 건축기술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전력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
군인건설자들이 혁명적당군의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 열의드높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옥기남, 전용범소속부대의 장병들은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초고층살림집건설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각 부대들에서는 현장지휘조를 강력하게 꾸리고 공사의 주타격방향에 기능공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면서 집단적경쟁을 고조시켜 매일 공사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물동운반을 맡은 각 부대의 중량급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전선에 총포탄을 나르는 심정으로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지체없이 보장하기 위해 철야운행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각 시공단위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노력이 배가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오영수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에서는 건설물의 질보장을 위한 관건적인 고리들에 힘을 넣어 살림집의 요소요소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철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건설물의 시공과정에 자기 부모형제가 살게 될 살림집을 건설한다는 립장에서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나가고있다.
앞선 단위들의 기술과 경험, 공사수단을 적극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조선인민군 김봉철소속부대와 사회안전성려단에서는 합리적인 시공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공사성과를 부쩍 확대하고있다.
당중앙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시간을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기상은 온 건설장에 끊임없는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평양건설위원회려단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이들은 새로 맡은 고층살림집의 내부시공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건물안의 수십개소에 보온기재를 설치해놓고 최근 2일동안에만도 수천㎡의 미장작업과 간벽축조실적을 기록하였다.
여러 성, 중앙기관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돌격대원들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맡은 살림집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과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에서는 살림집건설을 다그치면서 다음단계의 건설대상인 전력보장계통구조물공사에 박차를 가하여 방대한 작업량을 단숨에 해제끼는 자랑을 떨치였다.
군민건설자들의 활기찬 전진속도에 박동을 맞추어 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공사장에 달려나와 지대정리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작업을 도맡아 해제끼며 애국의 열정을 발휘하고있다.
당의 부름에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로 화답해나선 군민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속에 화성전역에서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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