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演艺大赏# 大 赏 #李昇基[超话]#
获奖感言 中韩双语
非常感谢。我真的很紧张。今年可能是我人生中最艰难的一年，但给我如此大的奖项，真是既感谢又惶恐。相对来说，曾一起拍摄过依法相爱的演员们今天仿佛空手而归，我认为这个奖也都包含了他们的努力。大 赏是我在过去远望憧憬的奖项，是我不敢企及的远方。我认为颁发大 赏有很多种意义，但是今天给我的大 赏并不是因为我个人的卓越演技而颁发的，而是蕴含着向我们依法相爱剧组的工作人员和演员们的功劳致以祝贺的意义。导演这样说过，这部剧是KBS数年以来盈利最多的电视剧，让我自信一点...或许正因如此，我才有幸代表剧组获得这个奖。事实上我苦恼了数百次，今天是要来参加演技大 赏，还是请求谅解后不出席此次活动。正如很多人可能知道的那样，因为我个人有烦心事，要是来到这样的庆典一直笑着会让我的内心又过意不去，要是因此面无表情地坐在下面又不合情理，就这样翻来覆去地考虑了很久。但我下定决心来到这里的理由只有一个，因为电视剧是整个剧组制作出来的，不能因为我个人的问题，而忽视了在这部电视剧里投入了汗水、努力和磨炼灵魂的我们工作人员和演员们的努力，所以我以这种想法来到了这里。在此给我如此大的奖项真的非常感谢。我代替大家获得大赏也只是很惶恐。首先在我们的电视剧上付出了最多努力，投入时间，费劲心血的李恩真导演还有李美贞编剧，你们辛苦了。还有我们的电视剧甚至分三组轮轴转，熬了很多的夜，多亏你们我才能得到这个奖，真心感谢我们的工作人员，也真的很感谢一起拍摄的演员。多亏你们，我才能笑着幸福地完成拍摄。我下决心说如果今天获得什么奖的话，就要说的简短点。今天来到这个场合，第一次有这样的心情，看到坐在颁奖典礼观众席上的同事及前后辈演员们让我很动容。我产生了这样的想法，现在我国的文化内容和电影、歌谣、综艺正在上升到世界水平的行列，我知道这主要是在座的同事、前后辈们是付出最大努力的成果。所以为了明年，后年，以及10~20年后坐在这里的后辈们，我今天下定了决心，绝对不能把“为寻求正当的权利，放下很多，通过斗争来取得”这种事也传给他们。也有很多人为我应援，给了我很大的力量。以后我会一直努力进行我的演员生活，感谢支持还有喜爱我们电视剧的人。还有因为这次是代替依法相爱剧组获得的奖项，所以我会痛快地请大家吃一顿，而且是无限额度地请大家，谢谢～
감사합니다. 일단... 정말 많이 떨리네요. 올 한 해가 아마도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해였던 것 같은데 참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오늘 법대로 사랑하라 에 촬영했던 배우분들께서 빈 손으로 돌아가신 것 같은데 아마도 이상에 그 분들의 노력을 다 담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상이라는 게 참 옛날에는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고 제가 감히 꿈꿀 수 없는 먼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상 주는 게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저에게 주신 대상은 어떤 개인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주는 게 아니라 저희 팀 법대로 사랑하라를 만든 우리 스태프와 배우들의 공을 치하하는 그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독님께서 그러시라고요. 그 몇 년 만에 KBS에서 가장 많은 흑자를 냈던 드라마니까...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덕분에 아마 제가 대표해서 이 상을 받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 연기대상에 와야 하나 양해를 구하고 불참해야 하나 수백 번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분들이 아마 알고 계시듯이 제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런 축제에 마냥 와서 웃고 있자니 그것도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고 무표정으로 앉아있자지 도리가 아닌 듯해서 상당히 많은 변덕을 부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자리에 딱 오기로 마음먹는 이유가 진짜 하납니다. 드라마는 팀 만들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서 이 드라마에 정말 땀과 노력, 영혼을 갈아 넣은 우리 스태프들과 배우분들의 노력이 외면당해서 안된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여기도 큰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대신 받아서 송구일 뿐입니다. 먼저 우리 드라마에 가장 많은 노력을 해준 시간을 투자하고 애써 줬던 이은진 감독님 그리고 이미정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드라마는 3팀까지 돌아가면서 정말 많은 밤을 새는데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서 우리 스패프들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고 함께 해주셨던 우리 배우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으면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오늘 어떤 상이라고 받는다면 짧게 말해야지 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처음 드는 마음이 시상식에 객석에 앉았 있은 우리 동료, 선후배 배우 분들을 보는데 뭉클했습니다. 현재 정말 우리 나라 콘텐츠 그리고 영화, 가요, 예능 세계적인 반열을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주축에는 정말 여기 계신 동료, 선후배분들이 가장 애쓰시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해서 내년, 내후년, 그리고 10~20년 후 이 자리에 앉아있을 후배들을 위해선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고 뭔가 싸워서 얻어내야 하는 이런 일은 물려주면 안 된다고 오늘 또 다짐합니다. 많은 분들이 또 응원해주셔서 제가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그냥 꾸준히 배우 생활 열심히 하고요. 응원해준 그리고 저희 드라마를 사랑하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진짜 법대로 사랑하라 팀 대신해서 받는 상이기 때문에 제가 회식 한번 실컷 쏘겠습니다. 한도 없이 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获奖感言 中韩双语
非常感谢。我真的很紧张。今年可能是我人生中最艰难的一年，但给我如此大的奖项，真是既感谢又惶恐。相对来说，曾一起拍摄过依法相爱的演员们今天仿佛空手而归，我认为这个奖也都包含了他们的努力。大 赏是我在过去远望憧憬的奖项，是我不敢企及的远方。我认为颁发大 赏有很多种意义，但是今天给我的大 赏并不是因为我个人的卓越演技而颁发的，而是蕴含着向我们依法相爱剧组的工作人员和演员们的功劳致以祝贺的意义。导演这样说过，这部剧是KBS数年以来盈利最多的电视剧，让我自信一点...或许正因如此，我才有幸代表剧组获得这个奖。事实上我苦恼了数百次，今天是要来参加演技大 赏，还是请求谅解后不出席此次活动。正如很多人可能知道的那样，因为我个人有烦心事，要是来到这样的庆典一直笑着会让我的内心又过意不去，要是因此面无表情地坐在下面又不合情理，就这样翻来覆去地考虑了很久。但我下定决心来到这里的理由只有一个，因为电视剧是整个剧组制作出来的，不能因为我个人的问题，而忽视了在这部电视剧里投入了汗水、努力和磨炼灵魂的我们工作人员和演员们的努力，所以我以这种想法来到了这里。在此给我如此大的奖项真的非常感谢。我代替大家获得大赏也只是很惶恐。首先在我们的电视剧上付出了最多努力，投入时间，费劲心血的李恩真导演还有李美贞编剧，你们辛苦了。还有我们的电视剧甚至分三组轮轴转，熬了很多的夜，多亏你们我才能得到这个奖，真心感谢我们的工作人员，也真的很感谢一起拍摄的演员。多亏你们，我才能笑着幸福地完成拍摄。我下决心说如果今天获得什么奖的话，就要说的简短点。今天来到这个场合，第一次有这样的心情，看到坐在颁奖典礼观众席上的同事及前后辈演员们让我很动容。我产生了这样的想法，现在我国的文化内容和电影、歌谣、综艺正在上升到世界水平的行列，我知道这主要是在座的同事、前后辈们是付出最大努力的成果。所以为了明年，后年，以及10~20年后坐在这里的后辈们，我今天下定了决心，绝对不能把“为寻求正当的权利，放下很多，通过斗争来取得”这种事也传给他们。也有很多人为我应援，给了我很大的力量。以后我会一直努力进行我的演员生活，感谢支持还有喜爱我们电视剧的人。还有因为这次是代替依法相爱剧组获得的奖项，所以我会痛快地请大家吃一顿，而且是无限额度地请大家，谢谢～
감사합니다. 일단... 정말 많이 떨리네요. 올 한 해가 아마도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해였던 것 같은데 참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오늘 법대로 사랑하라 에 촬영했던 배우분들께서 빈 손으로 돌아가신 것 같은데 아마도 이상에 그 분들의 노력을 다 담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상이라는 게 참 옛날에는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고 제가 감히 꿈꿀 수 없는 먼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상 주는 게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저에게 주신 대상은 어떤 개인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주는 게 아니라 저희 팀 법대로 사랑하라를 만든 우리 스태프와 배우들의 공을 치하하는 그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독님께서 그러시라고요. 그 몇 년 만에 KBS에서 가장 많은 흑자를 냈던 드라마니까...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덕분에 아마 제가 대표해서 이 상을 받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 연기대상에 와야 하나 양해를 구하고 불참해야 하나 수백 번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분들이 아마 알고 계시듯이 제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런 축제에 마냥 와서 웃고 있자니 그것도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고 무표정으로 앉아있자지 도리가 아닌 듯해서 상당히 많은 변덕을 부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자리에 딱 오기로 마음먹는 이유가 진짜 하납니다. 드라마는 팀 만들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서 이 드라마에 정말 땀과 노력, 영혼을 갈아 넣은 우리 스태프들과 배우분들의 노력이 외면당해서 안된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여기도 큰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대신 받아서 송구일 뿐입니다. 먼저 우리 드라마에 가장 많은 노력을 해준 시간을 투자하고 애써 줬던 이은진 감독님 그리고 이미정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드라마는 3팀까지 돌아가면서 정말 많은 밤을 새는데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서 우리 스패프들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고 함께 해주셨던 우리 배우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으면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오늘 어떤 상이라고 받는다면 짧게 말해야지 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처음 드는 마음이 시상식에 객석에 앉았 있은 우리 동료, 선후배 배우 분들을 보는데 뭉클했습니다. 현재 정말 우리 나라 콘텐츠 그리고 영화, 가요, 예능 세계적인 반열을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주축에는 정말 여기 계신 동료, 선후배분들이 가장 애쓰시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해서 내년, 내후년, 그리고 10~20년 후 이 자리에 앉아있을 후배들을 위해선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고 뭔가 싸워서 얻어내야 하는 이런 일은 물려주면 안 된다고 오늘 또 다짐합니다. 많은 분들이 또 응원해주셔서 제가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그냥 꾸준히 배우 생활 열심히 하고요. 응원해준 그리고 저희 드라마를 사랑하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진짜 법대로 사랑하라 팀 대신해서 받는 상이기 때문에 제가 회식 한번 실컷 쏘겠습니다. 한도 없이 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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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2021년은 나에게 어떤 한 해 였을까?
참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했었던 해.
인간 정호석이란 삶 자체를 다시 바라볼 수 있었던 해.
어쩌면 제이홉에게도, BTS에게도 피날레 불꽃과도 같은 화려했던 해.
정의를 해보자면 수없이 많다.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온전한 나로 보내면서
2021년을 다시 되돌아보고 정리할 수 잇는 시간을 제대로 가져보는 것 같다.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 바로 이런거구나..'가 느껴지는 지금이다.
많은 사랑, 많은 기대, 많은 응원도 너무나도 많이 받았던 해라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에 대한 보답을 2022년에 할 수 있도록 또 나를 준비도 시켜본다.
큰 마무리와 또 하나의 시작의 중간점.
지금 감정은 딱 하나!! 아직도 설렌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를 계속할 거 같다.
그게 또 나를 위한 행복으로 다가가는 한 걸음이지 않을까 싶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웟고 행복했다
안녕히 가셔요~ 2021년
What kind of a year was 2021 for me?
A year of trying lots of new and different things.
A year of reflecting on the person Jung Ho-seok and his life.
Maybe a year like the brilliant flames of a finale for both j-hope and BTS.
The definitions if I look for them are innumerable.
For the first time I’m spending the end of the year as my own self, with a chance to look back on 2021 and contemplate its meaning.
“This is what it really means to have time just for me,” that’s how I feel now.
It was a year of boundless love, expectations and encouragement for which I’m thankful and thankful again, and I ready myself so that in 2022 I can give back what I’ve received.
The midpoint between a great end and another beginning.
I feel only one thing now!! I still feel excitement.
Barring something unforeseen, I think I’ll continue doing music and performance that I love.
I think that’s how I take a step towards happiness for myself!!
It was so hard but I had fun and I was happy.
Adieu~ 2021.
※
↳＞ 我们南俊! 好想你啊
- Juehope 请用3句话概括一下
20211231
2021년은 나에게 어떤 한 해 였을까?
참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했었던 해.
인간 정호석이란 삶 자체를 다시 바라볼 수 있었던 해.
어쩌면 제이홉에게도, BTS에게도 피날레 불꽃과도 같은 화려했던 해.
정의를 해보자면 수없이 많다.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온전한 나로 보내면서
2021년을 다시 되돌아보고 정리할 수 잇는 시간을 제대로 가져보는 것 같다.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이 바로 이런거구나..'가 느껴지는 지금이다.
많은 사랑, 많은 기대, 많은 응원도 너무나도 많이 받았던 해라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에 대한 보답을 2022년에 할 수 있도록 또 나를 준비도 시켜본다.
큰 마무리와 또 하나의 시작의 중간점.
지금 감정은 딱 하나!! 아직도 설렌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를 계속할 거 같다.
그게 또 나를 위한 행복으로 다가가는 한 걸음이지 않을까 싶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웟고 행복했다
안녕히 가셔요~ 2021년
What kind of a year was 2021 for me?
A year of trying lots of new and different things.
A year of reflecting on the person Jung Ho-seok and his life.
Maybe a year like the brilliant flames of a finale for both j-hope and BTS.
The definitions if I look for them are innumerable.
For the first time I’m spending the end of the year as my own self, with a chance to look back on 2021 and contemplate its meaning.
“This is what it really means to have time just for me,” that’s how I feel now.
It was a year of boundless love, expectations and encouragement for which I’m thankful and thankful again, and I ready myself so that in 2022 I can give back what I’ve received.
The midpoint between a great end and another beginning.
I feel only one thing now!! I still feel excitement.
Barring something unforeseen, I think I’ll continue doing music and performance that I love.
I think that’s how I take a step towards happiness for myself!!
It was so hard but I had fun and I was happy.
Adieu~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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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们南俊! 好想你啊
- Juehope 请用3句话概括一下
首尔钟路益善洞气氛超好的咖啡厅第三弹"Ruska"！ 这是广藏市场打卡之后，坐一站地铁在"钟路3街站"下车后，就能找到这个咖啡厅。 虽然是工作日的白天，但人还是很多，看看人看看景，还是很治愈的~ 到达"Ruska"咖啡厅的时候就剩一个座位了，点了提拉米苏和美式咖啡，提拉米苏很好吃，基本美式咖啡也很好喝 和其他咖啡厅的咖啡豆感觉有点不一样！ 外墙因为是整块玻璃，所以也很适合在外面逛！
서울 종로 익선동 분위기 좋은 카페 3탄 ”Ruska"! 광장시장 탐험을 끝내고 지하철로 한 정거장인 “종로3가역“에 내려서 찾은 카페에요. 평일 낮인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 구경도 하고 힐링했어요~ 그리고 도착한 “Ruska"카페, 딱 한자리 남아서 티라미수랑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티라미수도 맛있는데 기본 아메리카노도 맛있는 것 무엇? 다른 카페 원두랑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바깥 구경하기 딱 좋은 곳!
서울 종로구 익선동 166-28
✔️首尔钟路区益善洞166-28
每日10:30am - 22:30pm
☎️+82 0507-1408-4121
#首尔餐厅##首尔美食##首尔美食[超话]##韩语##首尔##韩文##韩国美食##韩国人##美食分享##日常##吃吃吃# https://t.cn/RxkGo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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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日10:30am - 22:30pm
☎️+82 0507-140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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