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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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김성배, 양휘웅
21강 위기의 순간에 명을 받들어 & 22강 거센 물결을 막아내다
第二十一章 临危受命 & 第二十二章 力挽狂澜
21강 위기의 순간에 명을 받들어
第二十一章 临危受命
그러나 결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고, 또 괜히 남의 꾐에 넘어가 불 속에서 밤을 줍다가 손을 데이지 말라는 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조조와 유비의 다툼에 끼어들었다가는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유비라는 천하의 효웅이 절대적으로 선량한 사람은 아닐 것이니 그를 돕는 것은 강도를 돕는 것과도 같아, 잘못하면 도적을 집안에 불러들이는 꼴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수수방관하면 안전한가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유표는 관도대전 당시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했다가 조조로 하여금 원소를 없앤 이후 그를 멸하게 했습니다. 종합하자면 유비를 돕자니 제 무덤을 제가 파는 것과 다름이 없고, 유비를 돕지 않자니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저지르는 꼴입니다. 바꾸어 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비를 돕지 않자니 순망치한의 경우가 될까 염려스럽고, 유비를 돕자니 호랑이를 길러 후환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유비와 연합하는 것도 옳지 않고, 조조에게 항복하는 것도 옳지 않으며, 중립을 지키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이는 곤혹스럽고도 진퇴양난인 상황입니다. 어는 것을 버리고 어느 것을 따를지, 젊은 손권(26세)의 입장에서는 모집 시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但是决策却很难。因为有一笔账很清楚,那就是天底下没有免费的午餐,也没有火中取栗不烧手的事。一旦介入曹刘之争,那就再也脱不了干系。何况刘备这个“天下枭雄”,也不是什么“善类”,帮他等于帮强盗,弄不好还会引狼入室。问题是袖手旁观就安全吗?也未必。想当年,刘表在官渡之战时采取中立态度,结果是曹操灭了袁绍又来灭他。总之,帮助刘备,无异于引火烧身;不帮刘备,则等于助纣为虐。反过来说也一样:不帮刘备,唇亡齿寒;帮助刘备,养虎遗患。联刘不是,降曹不是,守中立也不是。这就尴尬,也就两难。何去何从,对年轻的孙权(二十六岁)来讲,不能不说是一个严重的考验。
《삼국연의》에 실린 시에서는 유비에 대해 이렇게 읊고 있습니다.
힘겹게 호랑이 굴에 잠시 몸을 기대었더니,
영웅론을 설파하여 사람을 놀라 자빠지게 하네.
기막히게 우레 소리 핑계로 놀란 척 가장하니,
임기응변 참으로 귀신같도다.
《三国演义》有诗咏刘备云:“勉从虎穴暂趋身,说破英雄惊杀人。巧借闻雷来掩饰,随机应变信如神。”
22강 거센 물결을 막아내다
第二十二章 力挽狂澜
그러자 장소는 땅에 엎드려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손권이 그때의 논쟁을 줄곧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당시 진정으로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틀림없이 노숙의 다음과 같은 말이었을 것입니다.
“장군께서 조조를 맞아들이면 장차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마광 이전의 역사가였던 진수와 배송지가 훨씬 더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가졌습니다. 배송지는 <노숙전>과 <주유전>의 주석에서 “유비가 손권과 힘을 합쳐 함께 중원에 대항한 것은 사실 노숙에게서 시작되었다”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유비에게 손권과 연합하라고 권유한 사람은 노숙이었고, 손권에게 유비와 연합할 것을 설득한 사람도 노숙이었습니다. 노숙은 손권과 유비 연맹의 창시자였고, 손권과 유비 연맹의 최고 공로자였습니다.
结果张昭趴在地下汗流浃背。看来孙权对当年那场争论一直耿耿于怀。由此推论,当时真正打动他的,一定是鲁肃的那句话:“将军迎操,欲安所归?”
在这个问题上,司马光之前的史学家陈寿、裴松之的态度显然要客观、公正得多。裴松之在《鲁肃传》和《周瑜传》的注文中说得很清楚:“刘备与权并力,共拒中国,皆肃之本谋”;“建计拒曹公,实始鲁肃”。也就是说,建议刘备联合孙权的,是鲁肃;说服孙权联合刘备的,也是鲁肃。鲁肃是孙刘联盟的带头人,也是孙刘联盟的第一功臣。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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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김성배, 양휘웅
21강 위기의 순간에 명을 받들어 & 22강 거센 물결을 막아내다
第二十一章 临危受命 & 第二十二章 力挽狂澜
21강 위기의 순간에 명을 받들어
第二十一章 临危受命
그러나 결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고, 또 괜히 남의 꾐에 넘어가 불 속에서 밤을 줍다가 손을 데이지 말라는 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조조와 유비의 다툼에 끼어들었다가는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유비라는 천하의 효웅이 절대적으로 선량한 사람은 아닐 것이니 그를 돕는 것은 강도를 돕는 것과도 같아, 잘못하면 도적을 집안에 불러들이는 꼴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수수방관하면 안전한가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을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유표는 관도대전 당시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했다가 조조로 하여금 원소를 없앤 이후 그를 멸하게 했습니다. 종합하자면 유비를 돕자니 제 무덤을 제가 파는 것과 다름이 없고, 유비를 돕지 않자니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저지르는 꼴입니다. 바꾸어 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비를 돕지 않자니 순망치한의 경우가 될까 염려스럽고, 유비를 돕자니 호랑이를 길러 후환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유비와 연합하는 것도 옳지 않고, 조조에게 항복하는 것도 옳지 않으며, 중립을 지키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이는 곤혹스럽고도 진퇴양난인 상황입니다. 어는 것을 버리고 어느 것을 따를지, 젊은 손권(26세)의 입장에서는 모집 시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但是决策却很难。因为有一笔账很清楚,那就是天底下没有免费的午餐,也没有火中取栗不烧手的事。一旦介入曹刘之争,那就再也脱不了干系。何况刘备这个“天下枭雄”,也不是什么“善类”,帮他等于帮强盗,弄不好还会引狼入室。问题是袖手旁观就安全吗?也未必。想当年,刘表在官渡之战时采取中立态度,结果是曹操灭了袁绍又来灭他。总之,帮助刘备,无异于引火烧身;不帮刘备,则等于助纣为虐。反过来说也一样:不帮刘备,唇亡齿寒;帮助刘备,养虎遗患。联刘不是,降曹不是,守中立也不是。这就尴尬,也就两难。何去何从,对年轻的孙权(二十六岁)来讲,不能不说是一个严重的考验。
《삼국연의》에 실린 시에서는 유비에 대해 이렇게 읊고 있습니다.
힘겹게 호랑이 굴에 잠시 몸을 기대었더니,
영웅론을 설파하여 사람을 놀라 자빠지게 하네.
기막히게 우레 소리 핑계로 놀란 척 가장하니,
임기응변 참으로 귀신같도다.
《三国演义》有诗咏刘备云:“勉从虎穴暂趋身,说破英雄惊杀人。巧借闻雷来掩饰,随机应变信如神。”
22강 거센 물결을 막아내다
第二十二章 力挽狂澜
그러자 장소는 땅에 엎드려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손권이 그때의 논쟁을 줄곧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당시 진정으로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틀림없이 노숙의 다음과 같은 말이었을 것입니다.
“장군께서 조조를 맞아들이면 장차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마광 이전의 역사가였던 진수와 배송지가 훨씬 더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가졌습니다. 배송지는 <노숙전>과 <주유전>의 주석에서 “유비가 손권과 힘을 합쳐 함께 중원에 대항한 것은 사실 노숙에게서 시작되었다”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유비에게 손권과 연합하라고 권유한 사람은 노숙이었고, 손권에게 유비와 연합할 것을 설득한 사람도 노숙이었습니다. 노숙은 손권과 유비 연맹의 창시자였고, 손권과 유비 연맹의 최고 공로자였습니다.
结果张昭趴在地下汗流浃背。看来孙权对当年那场争论一直耿耿于怀。由此推论,当时真正打动他的,一定是鲁肃的那句话:“将军迎操,欲安所归?”
在这个问题上,司马光之前的史学家陈寿、裴松之的态度显然要客观、公正得多。裴松之在《鲁肃传》和《周瑜传》的注文中说得很清楚:“刘备与权并力,共拒中国,皆肃之本谋”;“建计拒曹公,实始鲁肃”。也就是说,建议刘备联合孙权的,是鲁肃;说服孙权联合刘备的,也是鲁肃。鲁肃是孙刘联盟的带头人,也是孙刘联盟的第一功臣。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韩国航空大学】与美国航空专门教育机构US导航学院签署MOU
우리 대학 부설 항공기술교육원생들의 미국 항공업계 진출이 수월해졌다. 허희영 총장은 29일 오전 본관 회의실에서 미국의 항공전문 교육기관인 US에비에이션 아카데미의 저스틴 스카이스 재무이사와 항공정비사 양성과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류 △ 운항 및 정비의 공동 운영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我们大学附属航空技术教育院的学生进军美国航空业界变得容易了。许熙英校长29日上午在本馆会议室与美国航空专门教育机构US飞行学院的财务理事贾斯汀•斯凯斯签订了培养航空维修师和国际交流的协议,决定就△学生交流△航运及维修的共同运营进行紧密合作。[新鲜好柿]
이번 협약 체결로 당장 내년 초 수료할 예정인 한국항공대 부설 항공기술교육원의 교육생들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정비사 취득과정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미국 FAA의 면허 취득지역을 완화하여 해외 인증기관의 자체 시험 과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US에비에이션과 MOU 체결로 한국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우리 대학은 앞으로 국내 항공정비사 자격증과 FAA 자격증을 동시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通过此次协议的签订,预计明年初结业的韩国航空大学附属航空技术教育院的学员们可以申请美国联邦航空厅(FAA)的维修师取得课程。 最近放宽了美国FAA的执照取得地区,海外认证机关可以自行进行考试过程。通过与US Aviation签订MOU,在韩国确保垄断地位的我国大学今后可以运营可以同时获得国内航空维修师资格证和FAA资格证的项目。[心]
현재 2년 과정의 항공기술교육원에서는 입학부터 해외 취업까지 국제인증을 받은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의 체결에는 항공기술교육원 겸임교수인 아퀼라항공 김종복 대표의 역할이 컸다. 현재 항공정비사를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김 대표는 미국 정식취업을 위해 비자 취득이 필수지만 워낙 까다로웠는데, 길이 트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국제적 인증기관이 없어 국내 항공사에 한정되어 있던 항공정비사의 해외 진출이 쉬워진 것이다.
目前,在2年课程的航空技术教育院,可以进行从入学到海外就业都经过国际认证的教育。航空技术教育院兼任教授阿奎拉航空代表金钟福(音)对此次协议的签订起到了很大的作用。目前,为希望成为航空维修师的国内青年提供进军海外机会的金代表解释说:"为了在美国正式就业,必须取得签证,但是本来就很麻烦,但是道路已经打开了。" 因此,此前由于没有国际认证机构,仅限于国内航空公司的航空维修师进军海外变得容易。[加油]
이날 허희영 총장은 “항공정비사는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항공업계의 핵심 인력인데, 앞으로 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통해 개도국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US에비에션 아카데미는 2006년 설립되어 120대 이상의 훈련기를 보유하고 조종사와 정비사 취업 과정을 운영하면서 미국 주요 항공사에 조종사와 정비사를 공급하고 있는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지역의 협력 파트너를 처음으로 정하고 이어서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当天,许熙英校长表示:"航空维修师是世界需求增加的航空业界的核心人力,今后将通过国际合作团(KOICA)的支援,积极培养发展中国家的专业人才。" US AVION学院成立于2006年,拥有120架以上的训练机,运营飞行员和维修师就业课程,向美国主要航空公司提供飞行员和维修师,为了进军海外市场,将首次确定亚洲地区的合作伙伴,并计划接着访问印度。[太阳]
#韩国航空大学##延世大学[超话]##韩国留学生##韩国留学[超话]##留学那些事#
우리 대학 부설 항공기술교육원생들의 미국 항공업계 진출이 수월해졌다. 허희영 총장은 29일 오전 본관 회의실에서 미국의 항공전문 교육기관인 US에비에이션 아카데미의 저스틴 스카이스 재무이사와 항공정비사 양성과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류 △ 운항 및 정비의 공동 운영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我们大学附属航空技术教育院的学生进军美国航空业界变得容易了。许熙英校长29日上午在本馆会议室与美国航空专门教育机构US飞行学院的财务理事贾斯汀•斯凯斯签订了培养航空维修师和国际交流的协议,决定就△学生交流△航运及维修的共同运营进行紧密合作。[新鲜好柿]
이번 협약 체결로 당장 내년 초 수료할 예정인 한국항공대 부설 항공기술교육원의 교육생들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정비사 취득과정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미국 FAA의 면허 취득지역을 완화하여 해외 인증기관의 자체 시험 과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US에비에이션과 MOU 체결로 한국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우리 대학은 앞으로 국내 항공정비사 자격증과 FAA 자격증을 동시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通过此次协议的签订,预计明年初结业的韩国航空大学附属航空技术教育院的学员们可以申请美国联邦航空厅(FAA)的维修师取得课程。 最近放宽了美国FAA的执照取得地区,海外认证机关可以自行进行考试过程。通过与US Aviation签订MOU,在韩国确保垄断地位的我国大学今后可以运营可以同时获得国内航空维修师资格证和FAA资格证的项目。[心]
현재 2년 과정의 항공기술교육원에서는 입학부터 해외 취업까지 국제인증을 받은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의 체결에는 항공기술교육원 겸임교수인 아퀼라항공 김종복 대표의 역할이 컸다. 현재 항공정비사를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김 대표는 미국 정식취업을 위해 비자 취득이 필수지만 워낙 까다로웠는데, 길이 트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국제적 인증기관이 없어 국내 항공사에 한정되어 있던 항공정비사의 해외 진출이 쉬워진 것이다.
目前,在2年课程的航空技术教育院,可以进行从入学到海外就业都经过国际认证的教育。航空技术教育院兼任教授阿奎拉航空代表金钟福(音)对此次协议的签订起到了很大的作用。目前,为希望成为航空维修师的国内青年提供进军海外机会的金代表解释说:"为了在美国正式就业,必须取得签证,但是本来就很麻烦,但是道路已经打开了。" 因此,此前由于没有国际认证机构,仅限于国内航空公司的航空维修师进军海外变得容易。[加油]
이날 허희영 총장은 “항공정비사는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항공업계의 핵심 인력인데, 앞으로 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통해 개도국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US에비에션 아카데미는 2006년 설립되어 120대 이상의 훈련기를 보유하고 조종사와 정비사 취업 과정을 운영하면서 미국 주요 항공사에 조종사와 정비사를 공급하고 있는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지역의 협력 파트너를 처음으로 정하고 이어서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当天,许熙英校长表示:"航空维修师是世界需求增加的航空业界的核心人力,今后将通过国际合作团(KOICA)的支援,积极培养发展中国家的专业人才。" US AVION学院成立于2006年,拥有120架以上的训练机,运营飞行员和维修师就业课程,向美国主要航空公司提供飞行员和维修师,为了进军海外市场,将首次确定亚洲地区的合作伙伴,并计划接着访问印度。[太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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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秀贤[超话]#저 멀리 희미해지는 나의꿈을 바라보며 멍하니 서있었죠
더 이상 남은게 없어 모두 포기할까 했었지만
다시 일어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 딛여요
가슴 가득히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은 체
비틀거리고 흔들려도 난 또 한걸음 내딛여요
언젠가 만날 내 꿈을 향해
이대로 끝내는건 아닐지
두려움이 날 자꾸만 망설이게 하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서
멈추지 않음 울림이 날 앞으로 이끌죠
한 걸음 한 걸음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 딛여요
가슴 가득히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은 체
비틀거리고 흔들려도 난 또 한걸음을 내딛여요
언젠가 만날 내 꿈을 향해
더 이상 남은게 없어 모두 포기할까 했었지만
다시 일어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 딛여요
가슴 가득히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은 체
비틀거리고 흔들려도 난 또 한걸음 내딛여요
언젠가 만날 내 꿈을 향해
이대로 끝내는건 아닐지
두려움이 날 자꾸만 망설이게 하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서
멈추지 않음 울림이 날 앞으로 이끌죠
한 걸음 한 걸음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 딛여요
가슴 가득히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은 체
비틀거리고 흔들려도 난 또 한걸음을 내딛여요
언젠가 만날 내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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