隐约记得没有男主的角色介绍翻译来着(翻译请移步主演的站子),特地去剧里找了是93年9月1日,就以为算是29岁,想了想hgr肯定还是按照虚岁来的。(os:追韩团四年都不会用ig和tt的废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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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준
30세/강력4팀 경장
수갑을 채울 때 그 쾌감! 그 희열! 내가 그 맛에 살거든!”
훤칠한 키, 근육으로 다져진 몸, 잘생겼다는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지만 이 은혜로운 비주얼을 오로지 범인 잡는 데만 쓰는 형사 류성준.
그는 범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울 때 찌르르 온몸에 전율이 일어난다는 그 손맛을 잊지 못해, 오늘도 경찰서 소파를 제 집처럼, 잠복근무를 밥 먹듯이 한다. 사건이 발생한 현장엔 누구보다 제일 먼저 나타나고, 머리 대신 온 몸으로 구르며 범인을 쫓는다.
좋게 말하면 저돌적이고 있는 그대로 말하면 또라이인 생각 없는 막가파 같지만 아버지는 존경받는 대법관, 복지부장관 임명을 앞둔 어머니, 하나밖에 없는 형은 엄친아 판사인 금수저 집안의 둘째 아들이다. 이쯤 되면 고개를 갸웃하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너, 진짜 그 집 식구 맞아? 하지만 성준은 이 농담 같은 질문에 선뜻 웃어넘기지 못한다. 때때로 자신의 기억이 내 것이 아닌 것만 같기에.
그렇다면 도대체 이 기억은 내가 아니면 누구의 기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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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훈
35세/무영지방법원 형사합의44부 판사
“혈연, 지연, 학연, 인맥 따지고 봐줄 거면 법과 원칙이 왜 필요합니까?”
서울대 재학 당시 사법시험 수석합격, 사법연수원 수석졸업.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영장전담 판사가 됐다. 대법관 아버지를 둔 금수저에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일찌감치 미래의 대법원장 후보로 손꼽혔지만 어느 날 갑자기 서울시 외곽 무영시 지방법원으로 좌천된다. 이유는 괘씸죄. 무수한 전 현직 선배들의 회유와 협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임대법원장에게 얄짤없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던 것이다.
‘법관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는 헌법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하에 자신의 판결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아무리 극악한 피고인이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법이 한사람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는 않는지 고민한다.
이 모든 노력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내 재판’이 잘못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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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기
29세/사회복지사
“세상은 구하지 못해도 적어도 한 사람 인생은 구해보려고요.”
태어날 때부터 아빠라는 존재는 본 적도 없는 사생아. 웬만한 일에는 놀라거나 충격도 받지 않는 편이다. 나이답지 않게 대범한 것 같기도 하고 달관한 것 같기도 하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반짝이는 자갈처럼 예쁘면서 강한 여자다.
학창시절, 아빠 없고 가난한 게 왕따 당하고, 맞아도 되는 이유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억울하고 화가 났지만 하소연 할 데가 없었다. 그래서 받은 것에 이자까지 쳐서 갚아줬더니, 졸지에 소년재판에 서게 됐다. 그때 호통 판사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녀의 인생이 어떻게 풀렸을지 모른다.
은인인 류일호 판사를 만난 게 그녀에겐 천운이었고,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분노와 원망과 복수심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꿈을 심었다. 나처럼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있다면, 그 손을 잡아주리라.
세상은 구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한 아이의 인생은 구할 수 있을 테니!
个人介绍的页面:https://t.cn/A6SIZDDI
剧集官方网站:https://t.cn/A6oY2y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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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준
30세/강력4팀 경장
수갑을 채울 때 그 쾌감! 그 희열! 내가 그 맛에 살거든!”
훤칠한 키, 근육으로 다져진 몸, 잘생겼다는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지만 이 은혜로운 비주얼을 오로지 범인 잡는 데만 쓰는 형사 류성준.
그는 범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울 때 찌르르 온몸에 전율이 일어난다는 그 손맛을 잊지 못해, 오늘도 경찰서 소파를 제 집처럼, 잠복근무를 밥 먹듯이 한다. 사건이 발생한 현장엔 누구보다 제일 먼저 나타나고, 머리 대신 온 몸으로 구르며 범인을 쫓는다.
좋게 말하면 저돌적이고 있는 그대로 말하면 또라이인 생각 없는 막가파 같지만 아버지는 존경받는 대법관, 복지부장관 임명을 앞둔 어머니, 하나밖에 없는 형은 엄친아 판사인 금수저 집안의 둘째 아들이다. 이쯤 되면 고개를 갸웃하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너, 진짜 그 집 식구 맞아? 하지만 성준은 이 농담 같은 질문에 선뜻 웃어넘기지 못한다. 때때로 자신의 기억이 내 것이 아닌 것만 같기에.
그렇다면 도대체 이 기억은 내가 아니면 누구의 기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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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훈
35세/무영지방법원 형사합의44부 판사
“혈연, 지연, 학연, 인맥 따지고 봐줄 거면 법과 원칙이 왜 필요합니까?”
서울대 재학 당시 사법시험 수석합격, 사법연수원 수석졸업.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영장전담 판사가 됐다. 대법관 아버지를 둔 금수저에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일찌감치 미래의 대법원장 후보로 손꼽혔지만 어느 날 갑자기 서울시 외곽 무영시 지방법원으로 좌천된다. 이유는 괘씸죄. 무수한 전 현직 선배들의 회유와 협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임대법원장에게 얄짤없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던 것이다.
‘법관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는 헌법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하에 자신의 판결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아무리 극악한 피고인이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법이 한사람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는 않는지 고민한다.
이 모든 노력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내 재판’이 잘못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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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기
29세/사회복지사
“세상은 구하지 못해도 적어도 한 사람 인생은 구해보려고요.”
태어날 때부터 아빠라는 존재는 본 적도 없는 사생아. 웬만한 일에는 놀라거나 충격도 받지 않는 편이다. 나이답지 않게 대범한 것 같기도 하고 달관한 것 같기도 하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반짝이는 자갈처럼 예쁘면서 강한 여자다.
학창시절, 아빠 없고 가난한 게 왕따 당하고, 맞아도 되는 이유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억울하고 화가 났지만 하소연 할 데가 없었다. 그래서 받은 것에 이자까지 쳐서 갚아줬더니, 졸지에 소년재판에 서게 됐다. 그때 호통 판사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녀의 인생이 어떻게 풀렸을지 모른다.
은인인 류일호 판사를 만난 게 그녀에겐 천운이었고,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분노와 원망과 복수심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꿈을 심었다. 나처럼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있다면, 그 손을 잡아주리라.
세상은 구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한 아이의 인생은 구할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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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사실 원래는 오늘 셀카 찍을 예정이 없었는데.
근데 어느 친구 덕분에..
"예전에 우리는 모두 누가 가장 예쁘는지 비교했는데.오늘 우리 누가 가장 촌스러운가 겨뤄 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음조"이 없는 이 친구야..
그래서 오늘 쓴 목도리와 모자..
아무튼 오늘 이 스타일로는 절대로 밖에 나가면 안돼..
제일 어이없는 부분..모두 내가 제일 귀엽다고 했는데..?
제발..만약 사진 속의 내 얼굴을 완전히 가려준다면..
바로 촌스럽다는 것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야..ㅎㅎ..
어쨌든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
(근데 패션의 완성이 얼굴 때문이라는 거 다들 몰라?이건 오락 프로그램에서 흔히 하는 말 아닌가?)
그러니 경여아..혹시 지금 자랑하는 거야?
엉~넵.ㅎㅎㅎㅎㅎㅎ....[笑cry][笑cry][允悲][允悲][doge][doge][666][666][哈哈][哈哈][哈哈][哈哈]
가끔 나도 그럴 때가 있는데~~
뻔뻔스럽게 직설 말하는 성격..[嘘][嘘][笑哈哈][笑哈哈][笑哈哈][笑哈哈]
Emmm..
【그래서 나도 눈앞의 엷은 망사를 잡아당겼어
네가 특별히 만들어놓은 평화처럼
양 끝의 평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천칭처럼
나도 흐릿한 화면만 보는 척 했다】
가사의 이 부분..
물론 이것도 내가 설명드리고 싶은 부분이야.
내 주변에 확실히 이런 성격의 친구가 있는데.
외형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일에서건 감정의 세계에서건..
그녀도 계속 완전히 불평등한 관계를 견뎌 왔는데.
물론 나도 인정.
가끔 나도 그럴 때가 있어.
하지만 보통은 조용히 지켜보는 상태이야..
마치 실험 결과를 기다리는 과학자처럼.
관찰하고,기록하고,비교해서 최종적으로 결론을 얻다.
솔직히..감정의 세계에..
난 이미 최대한의 이성과 냉정함을 주었어.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어떤때는 나도 확실하지 않아..
헉시 이게 인격이 성숙해가는 과정이고 표현인가?
하지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그래서 난 모든 정성과 이해를 주고 싶어.
왜냐하면 상대가 그만큼 중요한 존재이니까.
p2.방금 우연히 본 그림.
이 그림의 주제도 매우 낭만적이다.
⭐내 눈에는 너만이 빛나⭐
음..나의 원기옥 오빵,우리도 이런 존재라면 좋겠다...
음..또 자야겠다..그럼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나의 유일한 Destiny..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干杯][干杯][good][good][月亮][月亮][鲜花][鲜花]
근데 어느 친구 덕분에..
"예전에 우리는 모두 누가 가장 예쁘는지 비교했는데.오늘 우리 누가 가장 촌스러운가 겨뤄 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음조"이 없는 이 친구야..
그래서 오늘 쓴 목도리와 모자..
아무튼 오늘 이 스타일로는 절대로 밖에 나가면 안돼..
제일 어이없는 부분..모두 내가 제일 귀엽다고 했는데..?
제발..만약 사진 속의 내 얼굴을 완전히 가려준다면..
바로 촌스럽다는 것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야..ㅎㅎ..
어쨌든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
(근데 패션의 완성이 얼굴 때문이라는 거 다들 몰라?이건 오락 프로그램에서 흔히 하는 말 아닌가?)
그러니 경여아..혹시 지금 자랑하는 거야?
엉~넵.ㅎㅎㅎㅎㅎㅎ....[笑cry][笑cry][允悲][允悲][doge][doge][666][666][哈哈][哈哈][哈哈][哈哈]
가끔 나도 그럴 때가 있는데~~
뻔뻔스럽게 직설 말하는 성격..[嘘][嘘][笑哈哈][笑哈哈][笑哈哈][笑哈哈]
Emmm..
【그래서 나도 눈앞의 엷은 망사를 잡아당겼어
네가 특별히 만들어놓은 평화처럼
양 끝의 평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천칭처럼
나도 흐릿한 화면만 보는 척 했다】
가사의 이 부분..
물론 이것도 내가 설명드리고 싶은 부분이야.
내 주변에 확실히 이런 성격의 친구가 있는데.
외형적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일에서건 감정의 세계에서건..
그녀도 계속 완전히 불평등한 관계를 견뎌 왔는데.
물론 나도 인정.
가끔 나도 그럴 때가 있어.
하지만 보통은 조용히 지켜보는 상태이야..
마치 실험 결과를 기다리는 과학자처럼.
관찰하고,기록하고,비교해서 최종적으로 결론을 얻다.
솔직히..감정의 세계에..
난 이미 최대한의 이성과 냉정함을 주었어.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어떤때는 나도 확실하지 않아..
헉시 이게 인격이 성숙해가는 과정이고 표현인가?
하지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그래서 난 모든 정성과 이해를 주고 싶어.
왜냐하면 상대가 그만큼 중요한 존재이니까.
p2.방금 우연히 본 그림.
이 그림의 주제도 매우 낭만적이다.
⭐내 눈에는 너만이 빛나⭐
음..나의 원기옥 오빵,우리도 이런 존재라면 좋겠다...
음..또 자야겠다..그럼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나의 유일한 Destiny..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干杯][干杯][good][good][月亮][月亮][鲜花][鲜花]
今晚playlist~哈哈~今天一直在听astro那首~歌词~最喜欢他们的这种歌了很适合让我emo
~这翻译没有比油管的漂亮~哈哈~
시간이 지나고 네가 변한대도
就算随着时间流逝 你也变了
언제나 여기에 내가 있을게
我也会永远留在这个地方
수많은 아픔에 흔들린대도
就算在无数痛苦之中被动摇
내가 지켜줄게 너의 뒤에서
我也会在你身后 守护着你
괜찮아 수없이 무너진대도
没关系 就算无数次的崩溃
너의 뒤에서 있을게
我也会在你身后
~这翻译没有比油管的漂亮~哈哈~
시간이 지나고 네가 변한대도
就算随着时间流逝 你也变了
언제나 여기에 내가 있을게
我也会永远留在这个地方
수많은 아픔에 흔들린대도
就算在无数痛苦之中被动摇
내가 지켜줄게 너의 뒤에서
我也会在你身后 守护着你
괜찮아 수없이 무너진대도
没关系 就算无数次的崩溃
너의 뒤에서 있을게
我也会在你身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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