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航空大学被评选为“2022年韩国大学新闻大学大奖 - 教育能力部门优秀大学”
[한국대학신문]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29일 서울클럽 한라산홀에서 열린 ‘2022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교육역량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韩国大学新闻】29日,在首尔俱乐部汉拿山大厅举行的"2022韩国大学新闻大学大奖"颁奖典礼上,韩国航空大学(校长许熙英)被选为教育力量部门优秀大学,获得了该奖项。
한국항공대는 ‘국내 유일의 민간 항공대학’으로, 한국항공대의 70년 역사가 곧 대한민국 민간항공의 역사로 연결된다. 정부와 항공업계에 널리 구축된 동문 네트워크,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미래 항공우주산업, 재단인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 등 타 대학이 가질 수 없는 한국항공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확보돼 있다.
韩国航空大学是"国内唯一的民间航空大学",韩国航空大学的70年历史将直接连接大韩民国民间航空的历史。 政府和航空业界广泛构建的校友网络、展现持续增长趋势的未来航空宇宙产业、财团全球航空公司大韩航空等其他大学无法拥有的韩国航空大学独有的差别化竞争力也得到了确保。
또한 한국항공대는 타 대학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항공우주분야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여 해당 분야 전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과 함께 하는 ‘보잉데이(Boeing Day)’, ‘에어버스 101(Airbus 101)’, ‘록히드마틴 팔콘 챌린저(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등을 들 수 있다.
另外,韩国航空大学还运营了其他大学无法体验的多种航空宇宙领域特性化比较科项目,努力提高学生的专业理解度,成为相关领域的专业人才。 代表性的项目有与全球航空宇宙企业一起进行的"Boeing Day"、"空中客车101"、"洛克希德马丁·帕尔康挑战者(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等。
세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보잉, 유럽 다국적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 전투기 F-35 제조사 록히드 마틴과 공동으로 특강,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전공지식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三个项目与世界最大的航空宇宙企业波音、欧洲跨国飞机制造商空中客车、战斗机F-35制造商洛克希德马丁共同进行讲座、创意征集活动等,为学生提供增进对专业的理解和活用专业知识的机会。
정인교 기획홍보팀장은 “우리 대학은 항공우주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항공 인재 양성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답했다.
企划宣传组组长郑仁教(音)回答道:"我们大学作为航空宇宙领域的特性化大学,今后也将更加致力于韩国的航空人才培养。"
‘2022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은 올해 창간 34주년을 맞은 본지가 주관하는 우수대학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혁신사업, 미래교육혁신, 취창업역량 등 10개 분야에서 심사가 진행됐으며, ESG 경영 부문이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일반대 12개교, 전문개 7개교, 원격대학 1개교가 수상했다.
"2022韩国大学新闻大学大奖"是今年迎来创刊34周年的本报主办的优秀大学颁奖典礼。 在今年的颁奖典礼上,革新事业、未来教育革新、就业创业力量等10个领域进行了审查,新设了ESG经营部门,吸引了人们的视线。 12所普通大学、7所专科学校、1所远程大学获奖。
#韩国航空大学##延世大学[超话]##韩国留学生##韩国留学[超话]##韩国留学[超话]#
[한국대학신문]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29일 서울클럽 한라산홀에서 열린 ‘2022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교육역량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韩国大学新闻】29日,在首尔俱乐部汉拿山大厅举行的"2022韩国大学新闻大学大奖"颁奖典礼上,韩国航空大学(校长许熙英)被选为教育力量部门优秀大学,获得了该奖项。
한국항공대는 ‘국내 유일의 민간 항공대학’으로, 한국항공대의 70년 역사가 곧 대한민국 민간항공의 역사로 연결된다. 정부와 항공업계에 널리 구축된 동문 네트워크,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미래 항공우주산업, 재단인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 등 타 대학이 가질 수 없는 한국항공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확보돼 있다.
韩国航空大学是"国内唯一的民间航空大学",韩国航空大学的70年历史将直接连接大韩民国民间航空的历史。 政府和航空业界广泛构建的校友网络、展现持续增长趋势的未来航空宇宙产业、财团全球航空公司大韩航空等其他大学无法拥有的韩国航空大学独有的差别化竞争力也得到了确保。
또한 한국항공대는 타 대학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항공우주분야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여 해당 분야 전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과 함께 하는 ‘보잉데이(Boeing Day)’, ‘에어버스 101(Airbus 101)’, ‘록히드마틴 팔콘 챌린저(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등을 들 수 있다.
另外,韩国航空大学还运营了其他大学无法体验的多种航空宇宙领域特性化比较科项目,努力提高学生的专业理解度,成为相关领域的专业人才。 代表性的项目有与全球航空宇宙企业一起进行的"Boeing Day"、"空中客车101"、"洛克希德马丁·帕尔康挑战者(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等。
세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보잉, 유럽 다국적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 전투기 F-35 제조사 록히드 마틴과 공동으로 특강,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전공지식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三个项目与世界最大的航空宇宙企业波音、欧洲跨国飞机制造商空中客车、战斗机F-35制造商洛克希德马丁共同进行讲座、创意征集活动等,为学生提供增进对专业的理解和活用专业知识的机会。
정인교 기획홍보팀장은 “우리 대학은 항공우주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항공 인재 양성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답했다.
企划宣传组组长郑仁教(音)回答道:"我们大学作为航空宇宙领域的特性化大学,今后也将更加致力于韩国的航空人才培养。"
‘2022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은 올해 창간 34주년을 맞은 본지가 주관하는 우수대학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혁신사업, 미래교육혁신, 취창업역량 등 10개 분야에서 심사가 진행됐으며, ESG 경영 부문이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일반대 12개교, 전문개 7개교, 원격대학 1개교가 수상했다.
"2022韩国大学新闻大学大奖"是今年迎来创刊34周年的本报主办的优秀大学颁奖典礼。 在今年的颁奖典礼上,革新事业、未来教育革新、就业创业力量等10个领域进行了审查,新设了ESG经营部门,吸引了人们的视线。 12所普通大学、7所专科学校、1所远程大学获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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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泫雅# 221207相关
4minute忙内权昭贤更新
“몇년 전 사진이야
고생하는 영화 딜리버리 스태프분들을 위해서 현아언니가 커피차 보내줬어요 ㅠ
고마워 언니”
(几年前的照片。为了辛苦拍电影的工作人员,泫雅姐姐送了咖啡车。谢谢姐姐。)
泫雅回复:“好骄傲❤️”
*已互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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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독서 스크랩
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김성배, 양휘웅
中文版链接:https://t.cn/A6KVxHNa 韩语版链接:https://t.cn/A6KVxHNS
11강 모든 내는 바다로 흐른다 & 12강 천하가 마음으로 따르다
第十一章 海纳百川 & 第十二章 天下归心
11강 모든 내는 바다로 흐른다
第十一章 海纳百川
《삼국지》<무제기>의 마지막 단락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나라 말 천하가 크게 혼란해지자 영웅호걸들이 모두 일어났다. 그중에서도 원소는 네 개 주를 호시탐탐 엿볼 정도로 강하여 당해낼 자가 없었다. 태조는 계획을 세워 작전을 짜고, 무력으로 천하를 정복했다. 그는 신불해·상앙의 치국책을 운용했고, 한비자·백기의 기이한 전략을 겸비했으며, 상설 기관을 설치하여 능력 있는 사람을 발탁하고 그들이 각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했다. 또 속마음을 숨기고 계획을 잘 진행했고, 과거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결국 황제의 업무까지 독점하여 대업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의 총명한 지략이 가장 뛰어났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대범한 사람이자 불세출의 걸물 아닌가?이 말은 조조에 대한 진수의 종합적인 평가입니다.
《三国志·武帝纪》的最后一段话说:“汉末,天下大乱,雄豪并起,而袁绍虎视四州,强盛莫敌。太祖运筹演谋,鞭挞宇内,揽申、商之法术,该韩、白之奇策,官方授材,各因其器,矫情任算,不念旧恶,终能总御皇机,克成洪业者,唯其明略最优也。抑可谓非常之人,超世之杰矣。”这段话,是陈寿对曹操的总体评价。
멍청한 체하는 것도 아니고, 두루뭉술한 수습도 아니며, 균형의 유지도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중용의 도’도 아닙니다. 그는 ‘중용’의 정수를 얻은 것입니다. 중용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채 인재를 등용하고, 중심만을 파악하고 지엽적인 것들은 신경 쓰지 않으며, 원칙과 융통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这不是装糊涂、和稀泥、搞平衡,也不是一般人理解的“中庸之道”,而是得“中庸”之精髓。所谓“中庸”,就是执中能用,抓大放小,有经有权,既有原则性(经)又有灵活性(权)。
12강 천하가 마음으로 따르다
第十二章 天下归心
배송지 주에서 인용한 《위씨춘추》에 따르면, 조조의 해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소가 강성할 때에는 나도 몸을 보중하기가 어려웠는데, 여러분들은 오죽했겠소!”
이 말은 참으로 자상합니다. 속으로 다른 생각을 품었던 사람들의 걱정이 풀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조조와 아무 상관도 없던 사람들까지도 조조의 관대한 도량과 역지사지의 마음가집에 감동했을 것입니다.조조는 말도 예쁘게 잘하지만, 주판알 튕기는 데에는 더욱 치밀합니다. 그는 이 일의 진상을 파헤칠 경우, 처리해야 할 문제가 한둘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승부는 결정되지 않았고, 또 적군이 아군보다 강한 상황에서, 그 누가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놓을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이때 양다리를 걸친 사람들은 틀립없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중간첩일 리는 없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양쪽에서 어중간하게 행동했습니다.
据裴松之注引《魏氏春秋》,曹操的解释是这样的:袁绍强盛的时候,连我都自身难保,何况大家呢!这话说得够体贴人的。不要说那些心怀鬼胎的人疑窦冰释,便是没什么瓜葛的人,也会为曹操的宽宏大量和设身处地所感动。曹操话说得很漂亮,算盘打得就更精。他很清楚,这事一旦动起真格,要处理的就不止一个两个。在胜败未决又敌强我弱的情况下,谁不想着给自己留条后路呢?这时,脚踏两只船的人一定不在少数。当然,不会每个人都是双重间谍,多数人不过两边敷衍罢了。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김성배, 양휘웅
中文版链接:https://t.cn/A6KVxHNa 韩语版链接:https://t.cn/A6KVxHNS
11강 모든 내는 바다로 흐른다 & 12강 천하가 마음으로 따르다
第十一章 海纳百川 & 第十二章 天下归心
11강 모든 내는 바다로 흐른다
第十一章 海纳百川
《삼국지》<무제기>의 마지막 단락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나라 말 천하가 크게 혼란해지자 영웅호걸들이 모두 일어났다. 그중에서도 원소는 네 개 주를 호시탐탐 엿볼 정도로 강하여 당해낼 자가 없었다. 태조는 계획을 세워 작전을 짜고, 무력으로 천하를 정복했다. 그는 신불해·상앙의 치국책을 운용했고, 한비자·백기의 기이한 전략을 겸비했으며, 상설 기관을 설치하여 능력 있는 사람을 발탁하고 그들이 각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했다. 또 속마음을 숨기고 계획을 잘 진행했고, 과거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결국 황제의 업무까지 독점하여 대업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의 총명한 지략이 가장 뛰어났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대범한 사람이자 불세출의 걸물 아닌가?이 말은 조조에 대한 진수의 종합적인 평가입니다.
《三国志·武帝纪》的最后一段话说:“汉末,天下大乱,雄豪并起,而袁绍虎视四州,强盛莫敌。太祖运筹演谋,鞭挞宇内,揽申、商之法术,该韩、白之奇策,官方授材,各因其器,矫情任算,不念旧恶,终能总御皇机,克成洪业者,唯其明略最优也。抑可谓非常之人,超世之杰矣。”这段话,是陈寿对曹操的总体评价。
멍청한 체하는 것도 아니고, 두루뭉술한 수습도 아니며, 균형의 유지도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중용의 도’도 아닙니다. 그는 ‘중용’의 정수를 얻은 것입니다. 중용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채 인재를 등용하고, 중심만을 파악하고 지엽적인 것들은 신경 쓰지 않으며, 원칙과 융통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这不是装糊涂、和稀泥、搞平衡,也不是一般人理解的“中庸之道”,而是得“中庸”之精髓。所谓“中庸”,就是执中能用,抓大放小,有经有权,既有原则性(经)又有灵活性(权)。
12강 천하가 마음으로 따르다
第十二章 天下归心
배송지 주에서 인용한 《위씨춘추》에 따르면, 조조의 해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소가 강성할 때에는 나도 몸을 보중하기가 어려웠는데, 여러분들은 오죽했겠소!”
이 말은 참으로 자상합니다. 속으로 다른 생각을 품었던 사람들의 걱정이 풀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조조와 아무 상관도 없던 사람들까지도 조조의 관대한 도량과 역지사지의 마음가집에 감동했을 것입니다.조조는 말도 예쁘게 잘하지만, 주판알 튕기는 데에는 더욱 치밀합니다. 그는 이 일의 진상을 파헤칠 경우, 처리해야 할 문제가 한둘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승부는 결정되지 않았고, 또 적군이 아군보다 강한 상황에서, 그 누가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놓을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이때 양다리를 걸친 사람들은 틀립없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중간첩일 리는 없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양쪽에서 어중간하게 행동했습니다.
据裴松之注引《魏氏春秋》,曹操的解释是这样的:袁绍强盛的时候,连我都自身难保,何况大家呢!这话说得够体贴人的。不要说那些心怀鬼胎的人疑窦冰释,便是没什么瓜葛的人,也会为曹操的宽宏大量和设身处地所感动。曹操话说得很漂亮,算盘打得就更精。他很清楚,这事一旦动起真格,要处理的就不止一个两个。在胜败未决又敌强我弱的情况下,谁不想着给自己留条后路呢?这时,脚踏两只船的人一定不在少数。当然,不会每个人都是双重间谍,多数人不过两边敷衍罢了。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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