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대한민국 vs 가나
저도 카타르월드컵 축구경기를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축구 경기 너무 아쉽고
대한민국이 2골 넣었을때 저도 기뻐하며
"이건 기적이야" 라고 박수까지 쳤습니다.
하지만
가나가 3골 넣고 결국 대한민국이
코너킥 하지않고 심판이 경기를 종료하는 바람에
한국 감독님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레드카드 받고
한국이 1패로 끝난거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저도 너무 아쉬운 경기였고
TV를 보며 응원도 하였습니다.
조규성 선수가 2골 연속으로 넣어 기뻤는데
("우와" 소리지르고 "박수" 까지 쳤는데..)
인터뷰에서 골을 넣었지만 죄송하단 말에
마음이 아팠네요..
2002년도에는 길거리 응원도 했었는데
2022년도 지금은 집에서 축구경기 관람하고 있네요. https://t.cn/RXm7tzU
저도 카타르월드컵 축구경기를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축구 경기 너무 아쉽고
대한민국이 2골 넣었을때 저도 기뻐하며
"이건 기적이야" 라고 박수까지 쳤습니다.
하지만
가나가 3골 넣고 결국 대한민국이
코너킥 하지않고 심판이 경기를 종료하는 바람에
한국 감독님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레드카드 받고
한국이 1패로 끝난거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저도 너무 아쉬운 경기였고
TV를 보며 응원도 하였습니다.
조규성 선수가 2골 연속으로 넣어 기뻤는데
("우와" 소리지르고 "박수" 까지 쳤는데..)
인터뷰에서 골을 넣었지만 죄송하단 말에
마음이 아팠네요..
2002년도에는 길거리 응원도 했었는데
2022년도 지금은 집에서 축구경기 관람하고 있네요. https://t.cn/RXm7tzU
这两天的饭 总结这场的图 这四张的感觉[许愿星]没人懂我[许愿星]
조규성真有你的[泪](至今都不想打中文名这是怎么回事[泪]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조규성真有你的[泪](至今都不想打中文名这是怎么回事[泪]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严弘植[超话]#
赞助
在考虑见面后要聊什么话题时,但还是决定把刘亚仁之前说的话带回来再问一遍。回来的答案是什么呢?对他来说,“平衡”这个词仍然作为关键词存在。對他來說,他认为在给定的“角色”中“我需要发挥更多”。从他的坦白中,我们可以猜到他内心深处的担忧,他害怕无法完全控制自己的情绪,尽管他之前说过“情绪是最可怕的”。面对准备的所有问题,他像手风琴一样皱起眉毛,咀嚼着自己的思绪,像是在整理和罗列一样得出答案。在《GQ》12 月号和 gqkorea.co.kr 上可以看到刘亚仁诚实而真诚的故事以及他与 Bottega Veneta 一起执导的魅力画报。
时尚编辑朴娜娜
特辑编辑申基浩
摄影师赵基锡@曹溪石
造型师李敏圭@f22lmin
美发金宇俊@hairmon_
化妆师安圣熙@安圣熙7777
布景设计师全敏奎@jeon.minku
特别嘉宾杨承镇@whyimsj
赵英京助理
협찬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하다가 유아인이 했던 이전의 말들을 가져와 다시 묻기로 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어땠을까요? 그에게 ‘균형’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키워드로 존재하고, 주어진 ‘역할’에는 ‘내가 좀 더 실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요즘의 그. 과거 “감정이 가장 무섭다”라고 했던 스스로가 이제는 ‘감정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게 된 상태’가 두렵다는 고백에서 그의 맹렬한 고민을 짐작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지큐>가 준비한 모든 질문 앞에서 그는 눈썹을 아코디언처럼 구기며 생각을 곱씹고, 정리해 나열하듯 대답을 꺼냈습니다. 솔직하고, 성실했던 유아인의 이야기들, 그리고 보테가베네타와 함께 연출한 매력적인 화보를 <지큐> 12월호와 gqkorea.co.kr에서 만나보세요.
-
@hongsick yooahin bottegaveneta 유아인 보테가베네타 맨오브더이어 Menoftheyear 2022MOTY GQKOREA
-
FASHION EDITOR 박나나
FEATURE EDITOR 신기호
PHOTOGRAPHER 조기석 @chogiseok
STYLIST 이민규 @f22lmin
HAIR 김우준 @hairmon_
MAKE-UP 안성희 @ansunghee7777
SET DESIGNER 전민규 @jeon.minkyu
SPECIAL GUEST 양승진 @whyimsj
ASSISTANT 조영경
#刘亚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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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考虑见面后要聊什么话题时,但还是决定把刘亚仁之前说的话带回来再问一遍。回来的答案是什么呢?对他来说,“平衡”这个词仍然作为关键词存在。對他來說,他认为在给定的“角色”中“我需要发挥更多”。从他的坦白中,我们可以猜到他内心深处的担忧,他害怕无法完全控制自己的情绪,尽管他之前说过“情绪是最可怕的”。面对
时尚编辑朴娜娜
特辑编辑申基浩
摄影师赵基锡@曹溪石
造型师李敏圭@f22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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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妆师安圣熙@安圣熙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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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别嘉宾杨承镇@whyi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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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하다가 유아인이 했던 이전의 말들을 가져와 다시 묻기로 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어땠을까요? 그에게 ‘균형’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키워드로 존재하고, 주어진 ‘역할’에는 ‘내가 좀 더 실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요즘의 그. 과거 “감정이 가장 무섭다”라고 했던 스스로가 이제는 ‘감정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게 된 상태’가 두렵다는 고백에서 그의 맹렬한 고민을 짐작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지큐>가 준비한 모든 질문 앞에서 그는 눈썹을 아코디언처럼 구기며 생각을 곱씹고, 정리해 나열하듯 대답을 꺼냈습니다. 솔직하고, 성실했던 유아인의 이야기들, 그리고 보테가베네타와 함께 연출한 매력적인 화보를 <지큐> 12월호와 gqkorea.co.kr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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