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대한민국 vs 가나
저도 카타르월드컵 축구경기를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축구 경기 너무 아쉽고
대한민국이 2골 넣었을때 저도 기뻐하며
"이건 기적이야" 라고 박수까지 쳤습니다.

하지만
가나가 3골 넣고 결국 대한민국이
코너킥 하지않고 심판이 경기를 종료하는 바람에
한국 감독님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레드카드 받고
한국이 1패로 끝난거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저도 너무 아쉬운 경기였고
TV를 보며 응원도 하였습니다.

조규성 선수가 2골 연속으로 넣어 기뻤는데
("우와" 소리지르고 "박수" 까지 쳤는데..)
인터뷰에서 골을 넣었지만 죄송하단 말에
마음이 아팠네요..

2002년도에는 길거리 응원도 했었는데
2022년도 지금은 집에서 축구경기 관람하고 있네요. https://t.cn/RXm7tzU

날씨가 엄청나게 추워졌다.
불꽃드래곤도 얼어 죽을 것 같은 날씨야.
손가락까지 얼어버릴듯 해.

오늘 옷을 너무 얇게 입고 와서 추위에 떨다가 가방을 열어보니 손난로가 들어있었어.

Σ(・ω・ノ)ノ！
왜 가방에 손난로가 있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너무나도 추웠기 때문에 손난로를 가방에서 꺼내서 손에 꼭 쥐고 걸었어.

그렇게 걷다가 난 추위에 떨고 있는 길고양이를 발견했어.(´；Д；｀)

길고양이와 난 눈이 마주쳤어.

"나 너무 추워."고양이는 그렇게 말하는 듯 했어.(´๑•_•๑)..

"이 손난로 니가 써. 8시간정도는 따뜻한 손난로래. 이거 배밑에다가 깔고 있으면 따뜻할거야.(´•ω•`)"

나는 길고양이에게 말하며 손난로를 던져줬어.

한참 나를 바라보던 고양이는 손난로위에 앉았어.(*´ω｀*)

이제는 손난로를 대량주문해야될 계절이야.

올해도 살을 에일듯한 겨울 추위에 떨고 있는 동물들과 사람들한테 나눠줘야겠어.(*´ω｀*)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존재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줘야 돼.

산타크로스 마카롱 드래곤이 될거야.
ヾ(*´∀｀*)ﾉ

먼곳에 있는 오빠..
오늘은 정말 신기한 하루 맞네.
p1.처음부터 우리 신하루 박사를 보았당.
우리 《두뇌공조》도 이제 홍보 단계에 들어갔죠?!?!
진짜 좋다 좋다~!!!!!!
내일이면 바로 12월이다!
그렇다면 1월 2일도 멀지 않았엉~응!진짜 기대 폭발~!!!!!!

그 후에 정신이 공유한 영상을 보았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평심 위원을 맡은 소감은 어땠나?
아..정말 너의 진실한 느낌을 인터뷰하고 싶다..
사실 평소에 채팅방에..난 항상 조용한 청중이야..
하지만 이번에 진짜 처음..
진짜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채팅방에서 너의 사진을 공유했엉!
우리 용용 평심 위원이 정말 엄청 멋있어서!
너의 아름다운 모든 화면을 다른 팬들에게 너무 나누고 싶어서!
다른 스타일의 너는 늘 다른 멋을 풍긴다..
다른 신분의 너..그 카리스마와 매력도 확 달라여!
나의 원기옥 오빵..매개의 부분 속의 니가 내 심장을 꽉 잡아줬어..
솔직히..내가 어찌 너를 잡고 싶지 않겠는가?
사랑의 각도에 서서..이것은 바로 내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소리다.
하지만 별의 각도에 본다면..
난 정말 전 세계의 생명체가 너를 좋아해 주길 바란다.
응!네가 하고싶은 모든 일들 다 대박나자~!!![太阳][太阳][加油][加油][音乐][音乐][握手][握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