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을 관찰할 때..
내 영혼이 몸을 떠나 있는 것 같아.
마치 영화속의 장면처럼..
내 영혼은 당당히 상대편 앞에 서 있고..
하지만 그들은 나를 볼 수 없었는데.
그녀의 심장은 빠르게 뛰었어..긴장해서.
그는 말을 할때 자꾸 물을 마시고..눈빛이도 줄곧 흔들린다..그래서 그 사람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어.
음..사실 난 그가 거짓말했다는 것을 아는데.그러나 상관없어.왜냐하면 이 사람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p1.우와 우와 우와~~
우리 아이큐도 센스도 완전 고급인 신하루오빠는 오늘 또 우리를 보러 왔네~!!!
완전히 잘생긴 얼굴 여전히 반짝반짝..
ㅋㅋ..보통 똑똑한 사람도 줄곧 자신감이 넘친다.
비록 사진속에는 걱정스럽고 의문스러운 표정이었지만..
근데 너의 특별한 자기장을 여전히 느낄 수 있어.
역시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이야~!!!
ㅋㅋㅋ..이 말이 퍼뜩 떠올랐네..
언제나 분위기 잡는 고수~~엉..계속 대박나자 오빠!![奋斗][奋斗][加油][加油]

몇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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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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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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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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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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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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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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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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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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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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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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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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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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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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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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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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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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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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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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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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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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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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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좋은 글>중에서ㅤ

#TREASURE[超话]##和TREASURE的夏日派对#
TO 재혁
재혁 안녕난 너의 팬이야. 재혁이가 웨이보에 올 수 있어서 기뻐요. 재혁 씨에 대한 질문을 많이 썼는데 대답 안 해도 괜찮아요. 재혁이가 봤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나는 내 사랑이 재혁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모든 것이 거짓이 될 수 있지만, 재혁을 향한 내 사랑은 진실이다.재혁이가 팬이 된 후 매일매일 행복했어요.복. 재혁이를 정말 사랑해요.항상 재혁이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