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춤바다를 펼치고싶어
뜻깊은 2월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는 따뜻한 봄의 정서가 한껏 차넘치고있다.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리움의 꽃들이 피여나고 이르는 곳마다에 노래춤바다가 펼쳐져 화창한 봄빛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의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아름다운 가사와 선률, 춤가락을 고르고골라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환희롭게 경축하려는 마음들이 그리움의 꽃다발을 정히 엮고있다.
사람들은 가장 기쁠 때 노래와 춤을 펼친다.뜻깊은 2월에 펼쳐지는 노래바다, 춤바다와 더불어 따뜻한 봄빛이 강산에 차넘치는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광명성절을 가장 성대히, 가장 경사스럽게 맞이하려는 인민의 념원이 뜨겁기때문이다.
얼마전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축공연준비에 열중하고있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났던 우리는 이들이 새로 편곡형상한 노래 《친근한 이름》을 들으며 온 나라에 펼쳐지는 노래춤바다, 환희의 꽃바다를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연출가 리승철동무는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어버이장군님께서 새로 만든 제복을 입고 공연하는것을 꼭 보아주시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하여주신 그날의 사연이 되새겨지고 또다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을 보아주실것만 같아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뛴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가장 많이 애창하는 노래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친근한 이름》일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그리며 노래를 부르고 장군님께서 금시라도 한품에 안아주실것만 같아 끝없는 행복에 겨워 춤바다를 펼치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찌 이 노래뿐이랴.
《빛나라 정일봉》, 《2월은 봄입니다》, 《그리움은 끝이 없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묵묵히 떠받드는 탄부들도, 사시절 흰눈을 떠인 백두산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순결한 마음을 간직하고 사는 삼지연시인민들도,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다함없는 그리움의 노래들을 심장으로 부르고 환희의 춤바다를 펼치며 충정과 위훈의 꽃바구니를 삼가 엮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안고 우리 인민은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춤바다를 펼쳐놓을것이며 뜻깊은 2월의 환희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수정
뜻깊은 2월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는 따뜻한 봄의 정서가 한껏 차넘치고있다.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리움의 꽃들이 피여나고 이르는 곳마다에 노래춤바다가 펼쳐져 화창한 봄빛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의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아름다운 가사와 선률, 춤가락을 고르고골라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환희롭게 경축하려는 마음들이 그리움의 꽃다발을 정히 엮고있다.
사람들은 가장 기쁠 때 노래와 춤을 펼친다.뜻깊은 2월에 펼쳐지는 노래바다, 춤바다와 더불어 따뜻한 봄빛이 강산에 차넘치는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광명성절을 가장 성대히, 가장 경사스럽게 맞이하려는 인민의 념원이 뜨겁기때문이다.
얼마전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축공연준비에 열중하고있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났던 우리는 이들이 새로 편곡형상한 노래 《친근한 이름》을 들으며 온 나라에 펼쳐지는 노래춤바다, 환희의 꽃바다를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연출가 리승철동무는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어버이장군님께서 새로 만든 제복을 입고 공연하는것을 꼭 보아주시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하여주신 그날의 사연이 되새겨지고 또다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을 보아주실것만 같아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뛴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가장 많이 애창하는 노래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친근한 이름》일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그리며 노래를 부르고 장군님께서 금시라도 한품에 안아주실것만 같아 끝없는 행복에 겨워 춤바다를 펼치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찌 이 노래뿐이랴.
《빛나라 정일봉》, 《2월은 봄입니다》, 《그리움은 끝이 없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묵묵히 떠받드는 탄부들도, 사시절 흰눈을 떠인 백두산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순결한 마음을 간직하고 사는 삼지연시인민들도,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다함없는 그리움의 노래들을 심장으로 부르고 환희의 춤바다를 펼치며 충정과 위훈의 꽃바구니를 삼가 엮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안고 우리 인민은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춤바다를 펼쳐놓을것이며 뜻깊은 2월의 환희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수정
伟大了 我们的国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행복의 세월 영원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모시며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2월이다.아직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내 조국강산은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불같은 마음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어버이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려온 날과 달들, 꿈결에도 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기며 분연히 일떠서서 줄달음쳐온 나날이 후덥게 돌이켜진다.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그처럼 강하고 순결하게 존엄을 지키고 의리를 다해온 그 세월에 우리 순간도 잊은적 없은 부름이 있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이 부름을 조용히 외워만 보아도 그처럼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에 휩싸이고 그렇듯 뜨거운 격정과 절절한 그리움에 가슴끓이는것인가.
여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더없는 영광과 자부가 어려있다.엄혹한 시련의 언덕들을 과감히 헤쳐온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민족사에 길이 빛날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지난해를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한 우리들이다.
그 보람차고 굴함없던 투쟁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였다.
조국땅 방방곡곡, 모든 고장과 일터, 모든 가정들에, 인민이 있는 그 어느곳에나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철의 기지들에 가보면 로동계급의 심장에 대고조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장군님의 숨결이 붉은 노을속에 어려온다.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들에 가보면 고난의 시기에 오늘을 내다보며 소중한 씨앗을 묻으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눈물겹게 안겨온다.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해야 할 아름찬 일감들을 놓고 모대기다가도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겨보면 앞이 탁 트인다는 일군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한 백두대지의 삼지연시가 새집들이로 들끓던 그 나날에도,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당중앙위원회의 감사를 받아안았을 때에도 사람들 누구나 우리 장군님께 그 기쁨을 먼저 아뢰이지 않았던가.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은 오늘도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따스한 봄볕마냥 스며들고 그이의 축복과 힘있는 고무격려는 우리의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주고있다.
그렇다.
어버이장군님은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의 승리속에 언제나 함께 계신다.
그이께서는 이 시각도 만사람의 경모의 인사를 받고계시며 그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면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계신다.이 시각도 인민들로부터 승리의 보고를 받고계신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이다!
이는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의 분출이고 그이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만년 받들어모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우리의 세월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서 장군님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느끼고있으며 온 나라 대가정을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뵈옵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행복의 세월 영원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모시며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2월이다.아직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내 조국강산은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불같은 마음으로 뜨겁게 달아있다.
어버이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려온 날과 달들, 꿈결에도 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기며 분연히 일떠서서 줄달음쳐온 나날이 후덥게 돌이켜진다.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그처럼 강하고 순결하게 존엄을 지키고 의리를 다해온 그 세월에 우리 순간도 잊은적 없은 부름이 있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이 부름을 조용히 외워만 보아도 그처럼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에 휩싸이고 그렇듯 뜨거운 격정과 절절한 그리움에 가슴끓이는것인가.
여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더없는 영광과 자부가 어려있다.엄혹한 시련의 언덕들을 과감히 헤쳐온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민족사에 길이 빛날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지난해를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한 우리들이다.
그 보람차고 굴함없던 투쟁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였다.
조국땅 방방곡곡, 모든 고장과 일터, 모든 가정들에, 인민이 있는 그 어느곳에나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철의 기지들에 가보면 로동계급의 심장에 대고조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장군님의 숨결이 붉은 노을속에 어려온다.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들에 가보면 고난의 시기에 오늘을 내다보며 소중한 씨앗을 묻으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눈물겹게 안겨온다.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해야 할 아름찬 일감들을 놓고 모대기다가도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되새겨보면 앞이 탁 트인다는 일군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한 백두대지의 삼지연시가 새집들이로 들끓던 그 나날에도,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당중앙위원회의 감사를 받아안았을 때에도 사람들 누구나 우리 장군님께 그 기쁨을 먼저 아뢰이지 않았던가.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은 오늘도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따스한 봄볕마냥 스며들고 그이의 축복과 힘있는 고무격려는 우리의 전진을 억세게 떠밀어주고있다.
그렇다.
어버이장군님은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의 승리속에 언제나 함께 계신다.
그이께서는 이 시각도 만사람의 경모의 인사를 받고계시며 그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면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계신다.이 시각도 인민들로부터 승리의 보고를 받고계신다.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식솔이다!
이는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의 분출이고 그이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만년 받들어모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의 한식솔로 사는 우리의 세월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서 장군님의 사랑을 매일, 매 시각 느끼고있으며 온 나라 대가정을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뵈옵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땅우에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어른 - 大人 歌手:Sondia
나의 아저씨 OST Part 2 - (我的大叔 OST Part 2)
作曲 : 박성일作词 : 서동성/이치훈
编曲: 박성일/엉클샘吉他/贝斯:엉클샘
钢琴:박성일录音/混音:박무일母带处理:권남우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在精疲力尽的结束一天后 泪水滚落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我到底在走向哪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原以为已经痛到极致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可其实还没到最痛处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天地之大 仿若只我一人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没有人会看到我的心
아무도
没有人
눈을 감아 보면
如果闭上双眼
내게 보이는 내 모습
我的模样就在眼前
지치지 말고
不要厌烦
잠시 멈추라고
稍作休憩
갤 것 같지 않던
曾经我深陷在黑暗中
짙은 나의 어둠은
就像不会放晴一样
나를 버리면
若是将我抛弃
모두 갤 거라고
仿佛一切都会变得晴朗了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在满脸笑容的人群中我就像异类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只有我是一副垂头丧气的模样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无忧无虑的奔跑这件事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现在已经变成了太遥远的梦想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这漫长的悲伤会结束吗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会有一天 为我照射温暖的阳光吗
나는 내가 되고
然后变成梦想中的自己
별은 영원히 빛나고
星星永远在闪烁
잠들지 않는
明明还没入睡
꿈을 꾸고 있어
却做着这样的白日梦
바보 같은 나는
像傻瓜一样的我
내가 될 수 없단 걸
是无法成为梦想中的自己
눈을 뜨고야
睁开眼睛后
그걸 알게 됐죠
才彻悟了这个事实
나는 내가 되고
变成梦想中的自己
별은 영원히 빛나고
星星永远在闪烁
잠들지 않는
明明还没入睡
꿈을 꾸고 있어
却做着这样的白日梦
바보 같은 나는
像傻瓜一样的我
내가 될 수 없단 걸
是无法成为梦想中的自己
눈을 뜨고야
睁开眼睛后
그걸 알게 됐죠
才彻悟了这个事实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何年何月 何时何地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我的小小世界才会对我微笑呢
나의 아저씨 OST Part 2 - (我的大叔 OST Part 2)
作曲 : 박성일作词 : 서동성/이치훈
编曲: 박성일/엉클샘吉他/贝斯:엉클샘
钢琴:박성일录音/混音:박무일母带处理:권남우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在精疲力尽的结束一天后 泪水滚落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我到底在走向哪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原以为已经痛到极致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可其实还没到最痛处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天地之大 仿若只我一人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没有人会看到我的心
아무도
没有人
눈을 감아 보면
如果闭上双眼
내게 보이는 내 모습
我的模样就在眼前
지치지 말고
不要厌烦
잠시 멈추라고
稍作休憩
갤 것 같지 않던
曾经我深陷在黑暗中
짙은 나의 어둠은
就像不会放晴一样
나를 버리면
若是将我抛弃
모두 갤 거라고
仿佛一切都会变得晴朗了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在满脸笑容的人群中我就像异类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只有我是一副垂头丧气的模样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无忧无虑的奔跑这件事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现在已经变成了太遥远的梦想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这漫长的悲伤会结束吗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会有一天 为我照射温暖的阳光吗
나는 내가 되고
然后变成梦想中的自己
별은 영원히 빛나고
星星永远在闪烁
잠들지 않는
明明还没入睡
꿈을 꾸고 있어
却做着这样的白日梦
바보 같은 나는
像傻瓜一样的我
내가 될 수 없단 걸
是无法成为梦想中的自己
눈을 뜨고야
睁开眼睛后
그걸 알게 됐죠
才彻悟了这个事实
나는 내가 되고
变成梦想中的自己
별은 영원히 빛나고
星星永远在闪烁
잠들지 않는
明明还没入睡
꿈을 꾸고 있어
却做着这样的白日梦
바보 같은 나는
像傻瓜一样的我
내가 될 수 없단 걸
是无法成为梦想中的自己
눈을 뜨고야
睁开眼睛后
그걸 알게 됐죠
才彻悟了这个事实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何年何月 何时何地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我的小小世界才会对我微笑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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