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안 하면 날 신경도 안 쓸 것 같어,
如果你什么也不做我好像也不再耿耿于怀,
(왜) 싫어요 버튼은 없는데,
(为何)没有讨厌的按钮,
이젠 내 꺼도 아닌데 왜 뺏기는 것 같은지,
现在你已经不属于我为什么还是有被夺走的感觉,
오 얄밉게도 여전히 넌 좋아 보여 pretty woman,
oh虽然觉得可恶但你看起来仍旧很好pretty woman,
덕분에 추억 속으로 난 backspace,
多亏你我才能在回忆中back space,
그 세상은 어느새 다들 멈춰있는데,
世界在不知不觉间全部停了下来,
난 왜 여전히 그 시간에 걸쳐있는데?
我为什么依旧还在那时光中流连,
너의 마음은 마치 단두대처럼,
你的心意如同断头台一般,
나를 싹둑 가차없이 잘라냈지만,
毫不留情的硬生生将我断成两半,
난 도깨비 감투, 몰래 다가가,
我作鬼也会悄悄的跟在你身边,
고민하며 좋아요를 누르지 말자,
在按赞或是不按赞之间苦恼着,
넌 남이 되고 오히려 더 좋아 보여 pretty woman,
你成了外人之后反而看起来更好了pretty woman,
Don't wanna be fool, wanna be cool,
wanna be loved 和你的same love。
如果你什么也不做我好像也不再耿耿于怀,
(왜) 싫어요 버튼은 없는데,
(为何)没有讨厌的按钮,
이젠 내 꺼도 아닌데 왜 뺏기는 것 같은지,
现在你已经不属于我为什么还是有被夺走的感觉,
오 얄밉게도 여전히 넌 좋아 보여 pretty woman,
oh虽然觉得可恶但你看起来仍旧很好pretty woman,
덕분에 추억 속으로 난 backspace,
多亏你我才能在回忆中back space,
그 세상은 어느새 다들 멈춰있는데,
世界在不知不觉间全部停了下来,
난 왜 여전히 그 시간에 걸쳐있는데?
我为什么依旧还在那时光中流连,
너의 마음은 마치 단두대처럼,
你的心意如同断头台一般,
나를 싹둑 가차없이 잘라냈지만,
毫不留情的硬生生将我断成两半,
난 도깨비 감투, 몰래 다가가,
我作鬼也会悄悄的跟在你身边,
고민하며 좋아요를 누르지 말자,
在按赞或是不按赞之间苦恼着,
넌 남이 되고 오히려 더 좋아 보여 pretty woman,
你成了外人之后反而看起来更好了pretty woman,
Don't wanna be fool, wanna be cool,
wanna be loved 和你的same love。
ㅠㅠㅠㅠㅠ天啦,年下酱均x年上迪奥的73,大发事故真的大发事故。
왜 자꾸 발 맞춰서 걷는데ㅋㅋㅋ
누나가 눈을 안 맞춰주니 발이라도 맞춰야죠
뭐가;; 뭐래...
뭐긴~ 너래
干嘛一直想对上步子啊ㅋㅋㅋ
姐姐不和我眼神对视就算了,对上脚步总要配合一下吧?
什么啊;; 说谁呢...
还能是什么啊~ 说你呗
https://t.cn/A6Xsju48
왜 자꾸 발 맞춰서 걷는데ㅋㅋㅋ
누나가 눈을 안 맞춰주니 발이라도 맞춰야죠
뭐가;; 뭐래...
뭐긴~ 너래
干嘛一直想对上步子啊ㅋㅋㅋ
姐姐不和我眼神对视就算了,对上脚步总要配合一下吧?
什么啊;; 说谁呢...
还能是什么啊~ 说你呗
https://t.cn/A6Xsju48
여전히 안달이 나는 기다림.
내가 뭔가를 잘못 말했나 하는 실수에 대한 자아판단.
대체로 그런 생각들이 나에게 부정적이고 또는 일시적인 혼란을 가져다 준다.
무의식인지 아니면 표상으로 나타난 심리적 표현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느끼는 동시에 건방지다는 생각이 든다.
또 생각이다.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는 성숙한 모습이 나의 행위와 연결이 된다. 감정은 가끔 걸림돌이다.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이 될 때면 성취감을 느낀다. 하지만 더 깊게 더 넓게 생각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가끔은 “이것까지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지금은 말해버린다.
맞는지 틀리는지 모른다. 내가 어떻게 보일지 관심이 없다. 근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나를 괴롭히는 나,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그렇게 지내고 있지 않나? 굳이 다른 단어를 찾아보고 싶다.
괴롭힌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을 억압하는 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상이 생긴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눈앞의 일을 그만 둘 수 없다. 사람은 인정이 아니어도 체면이 있으니까….
암튼 괴롭힌다는 단어는, 창출하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해야 할 일을 다 못하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밤을 새면서 하는게 당연하다.
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 빈둥대는 일상과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이 과정은 고통이 동반되고,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해보아야한다. 포기….는 그저 게으른 자신을 이기지 못해 드러난 감정의 함정이다.
내가 뭔가를 잘못 말했나 하는 실수에 대한 자아판단.
대체로 그런 생각들이 나에게 부정적이고 또는 일시적인 혼란을 가져다 준다.
무의식인지 아니면 표상으로 나타난 심리적 표현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느끼는 동시에 건방지다는 생각이 든다.
또 생각이다.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는 성숙한 모습이 나의 행위와 연결이 된다. 감정은 가끔 걸림돌이다.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이 될 때면 성취감을 느낀다. 하지만 더 깊게 더 넓게 생각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가끔은 “이것까지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지금은 말해버린다.
맞는지 틀리는지 모른다. 내가 어떻게 보일지 관심이 없다. 근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나를 괴롭히는 나,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그렇게 지내고 있지 않나? 굳이 다른 단어를 찾아보고 싶다.
괴롭힌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을 억압하는 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상이 생긴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눈앞의 일을 그만 둘 수 없다. 사람은 인정이 아니어도 체면이 있으니까….
암튼 괴롭힌다는 단어는, 창출하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해야 할 일을 다 못하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밤을 새면서 하는게 당연하다.
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 빈둥대는 일상과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이 과정은 고통이 동반되고,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해보아야한다. 포기….는 그저 게으른 자신을 이기지 못해 드러난 감정의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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