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致我的星星[超话]#
✨孙宇贤 22.07.10 星星2 ost相关ins存档(1/2)
✨昨天半夜看到宇贤发的关于星星2ost的那条ig没了,然后来超话找了找好像大家都没有发。今早看到了就赶紧存下来了,发在超话当做一个存档吧。因为ig是图片和视频一起发的,wb不行,视频发在另一条了。
❣️p1-p2 ins原文
❣️p3-p4 评论区黄大瑟导演,白宋河(郑成尹役)小姐姐互动;宇贤回复
❣️p5 宇贤ins原图
❣️+视频存档:https://t.cn/A6auDvPf
<나의 별에게S2>OST.
<나의 별에게S2>대본을 받고 '떴다 떴어'를 구상하고, 강민이와 리딩을 하면서 극중 필요한 듀엣곡, '그럴 때, 나는'을 떠올리고, 촬영을 하면서 지우의 감정을 돌아보며 '밤을 기다리는 이유'를 만들었는데, 벌써 드라마가 종영하고 OST는 발매된 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강서준을 연기하며 만든 곡들이라 더 의미가 깊고 애정이 큽니다.
이 곡들이 OST로 나올 수 있게 영감의 원천을 만들어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신 갓다슬 감독님 @pang_seul , 부족한 곡 멋지게 편곡해 주시고 작업 끝까지 고생해 주신 홍보라 음악감독님 @dingdongdengdong123 , 어려운 도전에 멋지게 불러준 강민이 @______kangman , 매력적인 음색으로 밤기유를 더 빛내준 김다은 님 @graceun__ , 시원하게 떴다 떴어를 외쳐주신 영기 님 @youngki0615 , 편곡부터 코러스까지 완벽히 채워주신 곽정임 선생님, 듀엣곡의 신의 한수 WSG워너비 현아 @tenomahj , 어렵고 혼란스러운 순간에 아낌없는 조언과 모니터를 해준 어반자카파 순일이 형 @urbankwon 정말 감사합니다.
'Winter wind', '너를 가득 안고', 'The universe' 드라마 속 장면이 떠오르는 좋은 곡이 많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孙宇贤 22.07.10 星星2 ost相关ins存档(1/2)
✨昨天半夜看到宇贤发的关于星星2ost的那条ig没了,然后来超话找了找好像大家都没有发。今早看到了就赶紧存下来了,发在超话当做一个存档吧。因为ig是图片和视频一起发的,wb不行,视频发在另一条了。
❣️p1-p2 ins原文
❣️p3-p4 评论区黄大瑟导演,白宋河(郑成尹役)小姐姐互动;宇贤回复
❣️p5 宇贤ins原图
❣️+视频存档:https://t.cn/A6auDvPf
<나의 별에게S2>OST.
<나의 별에게S2>대본을 받고 '떴다 떴어'를 구상하고, 강민이와 리딩을 하면서 극중 필요한 듀엣곡, '그럴 때, 나는'을 떠올리고, 촬영을 하면서 지우의 감정을 돌아보며 '밤을 기다리는 이유'를 만들었는데, 벌써 드라마가 종영하고 OST는 발매된 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강서준을 연기하며 만든 곡들이라 더 의미가 깊고 애정이 큽니다.
이 곡들이 OST로 나올 수 있게 영감의 원천을 만들어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신 갓다슬 감독님 @pang_seul , 부족한 곡 멋지게 편곡해 주시고 작업 끝까지 고생해 주신 홍보라 음악감독님 @dingdongdengdong123 , 어려운 도전에 멋지게 불러준 강민이 @______kangman , 매력적인 음색으로 밤기유를 더 빛내준 김다은 님 @graceun__ , 시원하게 떴다 떴어를 외쳐주신 영기 님 @youngki0615 , 편곡부터 코러스까지 완벽히 채워주신 곽정임 선생님, 듀엣곡의 신의 한수 WSG워너비 현아 @tenomahj , 어렵고 혼란스러운 순간에 아낌없는 조언과 모니터를 해준 어반자카파 순일이 형 @urbankwon 정말 감사합니다.
'Winter wind', '너를 가득 안고', 'The universe' 드라마 속 장면이 떠오르는 좋은 곡이 많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응.새 회장은 새로운 영도팀을 구성했다.
나도 원래 있던 팀에서 탈퇴했어.
사실은 좀 슬퍼..
현실은 거울과 같다..
분명히 상대가 싫으면서 또 웃는 가면을 쓴다.
관심하지 안하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하지만 마지막 행동은 달랐다.
분명히 피곤하면서도 어떤 규칙에 영합하고..
그래..됐어..사실 나도 그렇게 슬픈건 아냐..
나는 신분과 직함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 한 꼬리표처럼.
사실 나에게도 큰 수확이 있는데.
나는 이전보다 더 많은 창작의 자유와 시간을 얻었다.
이보다 더 큰 행운이 또 있을까?
그럼 계속 앞으로 전진하자!
민경여.화이팅~!!!
솔직히..
사실 새벽에 잠을 못자고 나서..
또 의외로 일찍 깼는데...
자신의 몸이 어떻게 감각이 없을 수 있는가?
"나 정말 죽을 것 같아."
음.울면서 깨어나..
깨어나자마자 또 한참을 울었는데.
그래서 오늘..나의 이쁜 쌍꺼풀이 또 사라졌어..
p1.네잎 클로버모양의 해파리를 본적이 있는가?
혹시 그걸 보면 행운이 들어올까?
사실 이전에도 이런 환상을 가졌었었는데..
애인과 수족관에 놀러 가고.
저기 빛은 어둡지만 완전 로맨틱하지 않아?
"오늘 저녁은 누가 밥을 하지?가위 바위 보?한 판만!"
"그래~하자."
"가위 바위 보!"
"어떻하지?똑같은 주먹 두개.."
"그럼 우리 각자 요리 두 개씩 완성해볼까?"
"우와..우리 여봉 진짜 완전 똑똑하네...그럼 넌 뭐 할까?"
"현미곤약 +컬리플라워라이스 트러플 크림리조또."
"엉..대박~완전히 고급스러운 느낌.."
"그럼 난 매운 소고기탕이랑 기름없는 닭날개구이를 만들어 볼까?"
"좋아~진짜 좋아해~~"
음..사실 나도 이런 애정 생활이 매우 부럽다...
응..잘자.[月亮][月亮]
나도 원래 있던 팀에서 탈퇴했어.
사실은 좀 슬퍼..
현실은 거울과 같다..
분명히 상대가 싫으면서 또 웃는 가면을 쓴다.
관심하지 안하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하지만 마지막 행동은 달랐다.
분명히 피곤하면서도 어떤 규칙에 영합하고..
그래..됐어..사실 나도 그렇게 슬픈건 아냐..
나는 신분과 직함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 한 꼬리표처럼.
사실 나에게도 큰 수확이 있는데.
나는 이전보다 더 많은 창작의 자유와 시간을 얻었다.
이보다 더 큰 행운이 또 있을까?
그럼 계속 앞으로 전진하자!
민경여.화이팅~!!!
솔직히..
사실 새벽에 잠을 못자고 나서..
또 의외로 일찍 깼는데...
자신의 몸이 어떻게 감각이 없을 수 있는가?
"나 정말 죽을 것 같아."
음.울면서 깨어나..
깨어나자마자 또 한참을 울었는데.
그래서 오늘..나의 이쁜 쌍꺼풀이 또 사라졌어..
p1.네잎 클로버모양의 해파리를 본적이 있는가?
혹시 그걸 보면 행운이 들어올까?
사실 이전에도 이런 환상을 가졌었었는데..
애인과 수족관에 놀러 가고.
저기 빛은 어둡지만 완전 로맨틱하지 않아?
"오늘 저녁은 누가 밥을 하지?가위 바위 보?한 판만!"
"그래~하자."
"가위 바위 보!"
"어떻하지?똑같은 주먹 두개.."
"그럼 우리 각자 요리 두 개씩 완성해볼까?"
"우와..우리 여봉 진짜 완전 똑똑하네...그럼 넌 뭐 할까?"
"현미곤약 +컬리플라워라이스 트러플 크림리조또."
"엉..대박~완전히 고급스러운 느낌.."
"그럼 난 매운 소고기탕이랑 기름없는 닭날개구이를 만들어 볼까?"
"좋아~진짜 좋아해~~"
음..사실 나도 이런 애정 생활이 매우 부럽다...
응..잘자.[月亮][月亮]
아침에 서로 다른 케이크 2개를 먹었어.
열량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하지만 오늘 나는 확실히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오늘도 내가 회의장에 맨 먼저 도착했는데.
ㅋㅋㅋ...마치 라이브 리허설 같았다.
나는 이 생소한 환경을 미리 느끼고 적응할 필요가 있었지.
다행히.우리는 아주 빨리 서로에게 적응했네~~
음..아마 난 이번 생에 연기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나 봐?
내 모든 희로애락이 내 얼굴에 나타나 있거든.
그래서 오늘 회의장에서 저나 전자 잡지를 만드시는 다른 선생님도 새 회장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았어.
솔직히. 여러번 그는 내 앞에 서있을 때 나는 그를 무시했다.
나도 그가 나의 명확한 태도를 느낄줄 아는데.
그러나 어떻하지?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원한을 새긴 것이다.
아ㅋㅋㅋㅋㅋ..농담아야~~[笑cry][笑cry][允悲][允悲]
나 그냥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았던 부분을 다 돌려준 것뿐이다.
제멋대로 지도자의 신분을 가지고 남을 억압하다.
우리의 시간과 생활 안배을 존중하지 않는다.
사실 내가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원인은 매우 간단해.
그에게 바라거나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귀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의 재능 자체였는데.
우리 용캡틴 오빠..
사실 새벽에 또 잠이 안 왔어...
마지막으로 핸드폰 본 시간은 새벽 두시반이야..
아..나 정말..
그래서 지금 너무 졸리고 피곤해.
그런데 갑자기 달콤한 상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네..
ㅋㅋㅋㅋㅋㅋ..
"자기야~너 돌아왔니?회의는 다 잘되었을까?"
"엉..진짜 완전 피곤해..허리가 곧 부러질 것 같아.여보..너 지금 소파에 가서 누울 수 있니?"
"왜여?너 뭐 하려고?"
"헤헤..너는 소파에 편하게 누워 있고..나는..?너의 몸에 안심하게 엎드리고 충전해..여보~내 허리를 안아 줄 수 있겠니?내 허리도 네 손바닥의 에너지가 필요해.엉..15분만..충전이 끝나면 내가 바로 가서 너에게 저녁을 만들어 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나는 바로 이런 성격의 와이프다.
쭉 나무를 안고 자는 코알라처럼..
나의 원기옥 만능 오빠~~
혹시 그대도 내가 영원히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될 수 있을까?
음..진짜 안아주고 싶어..
잘 자~오빠..[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心]
.
.
.
.
우리 대박 부동산 진짜 완전 대박~!!!!!
우리 신 의사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偷乐][偷乐][今日来宠爸][今日来宠爸][加油][加油]
열량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하지만 오늘 나는 확실히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오늘도 내가 회의장에 맨 먼저 도착했는데.
ㅋㅋㅋ...마치 라이브 리허설 같았다.
나는 이 생소한 환경을 미리 느끼고 적응할 필요가 있었지.
다행히.우리는 아주 빨리 서로에게 적응했네~~
음..아마 난 이번 생에 연기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나 봐?
내 모든 희로애락이 내 얼굴에 나타나 있거든.
그래서 오늘 회의장에서 저나 전자 잡지를 만드시는 다른 선생님도 새 회장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았어.
솔직히. 여러번 그는 내 앞에 서있을 때 나는 그를 무시했다.
나도 그가 나의 명확한 태도를 느낄줄 아는데.
그러나 어떻하지?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원한을 새긴 것이다.
아ㅋㅋㅋㅋㅋ..농담아야~~[笑cry][笑cry][允悲][允悲]
나 그냥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았던 부분을 다 돌려준 것뿐이다.
제멋대로 지도자의 신분을 가지고 남을 억압하다.
우리의 시간과 생활 안배을 존중하지 않는다.
사실 내가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원인은 매우 간단해.
그에게 바라거나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귀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의 재능 자체였는데.
우리 용캡틴 오빠..
사실 새벽에 또 잠이 안 왔어...
마지막으로 핸드폰 본 시간은 새벽 두시반이야..
아..나 정말..
그래서 지금 너무 졸리고 피곤해.
그런데 갑자기 달콤한 상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네..
ㅋㅋㅋㅋㅋㅋ..
"자기야~너 돌아왔니?회의는 다 잘되었을까?"
"엉..진짜 완전 피곤해..허리가 곧 부러질 것 같아.여보..너 지금 소파에 가서 누울 수 있니?"
"왜여?너 뭐 하려고?"
"헤헤..너는 소파에 편하게 누워 있고..나는..?너의 몸에 안심하게 엎드리고 충전해..여보~내 허리를 안아 줄 수 있겠니?내 허리도 네 손바닥의 에너지가 필요해.엉..15분만..충전이 끝나면 내가 바로 가서 너에게 저녁을 만들어 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나는 바로 이런 성격의 와이프다.
쭉 나무를 안고 자는 코알라처럼..
나의 원기옥 만능 오빠~~
혹시 그대도 내가 영원히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될 수 있을까?
음..진짜 안아주고 싶어..
잘 자~오빠..[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心]
.
.
.
.
우리 대박 부동산 진짜 완전 대박~!!!!!
우리 신 의사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偷乐][偷乐][今日来宠爸][今日来宠爸][加油][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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