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刘荷娜[超话]# ✨#笑容天使刘荷娜#
娜娜ins更新1P
原文:
아침에 렌즈도 안끼고 비몽사몽 눈떠서 기저귀갈다가 아기매트에 응가를 다 뭍히는 대참사
시력 마이너스 8.50의 고난과 비애
급히 아침에 빨래돌리고 씻기고 매트가는데
그네가 있는 윗층으로 올라가고 있는 동글이의 아찔했던 순간
그네위치선정의 오류
이유식빼고 다먹는 동글이 겨우 달래서
다섯숟가락먹이고 호박죽에 섞어 먹이고 김에 싸먹이고 그래 과일이나 먹어라 포기하며
안먹고 남은 밥은 내가 다 먹고 효소챙겨먹기
음식물 분쇄기로 바로가면 안되는걸까
세탁기 기다리며 조금여유있는 시간..도 잠시
큰헌이 도시락싸고 동글이데리고 큰헌이픽업옴
매일 달라서 힘들지만 재밌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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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숟가락먹이고 호박죽에 섞어 먹이고 김에 싸먹이고 그래 과일이나 먹어라 포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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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张英男面前令人惊愕的金秀贤x徐睿知...一触即发[Oh!超级预告]
️快转❌,谢谢。
#金秀贤[超话]##韩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超话]#
[OSEN=朴素英记者] 《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中金秀贤、徐睿知还有张英男在《文英之城》中对峙。
到最后一集还有2集的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导演朴信宇,编剧赵容/企划Studio-Dragon/制作故事,金牌得主)中公开了文康泰(金秀贤饰)和高文英(徐睿知饰)凶狠面对的都熙宰(张英男饰)的样子,将紧张感极大化。
前一集中,之前不知是死是活的都熙宰作家是精神病院护士长朴幸子(张英男 饰)的事实被揭露,引起了强烈的后续风暴。 再加上文康泰独自抱着说不定是高文英妈妈是杀害自己母亲的罪犯的事实,以及知道母亲对文强泰兄弟所做的事情的高文英,对露出本色的都熙宰的真实身份感到惊讶。
在公开的照片中,将所有人招到"文英之城"的始作俑者都熙宰和对这样的她感到强烈愤怒的文康泰、高文英的脸吸引了人们的视线。 特别是好像马上就要冲向道熙宰的高文英和劝阻都熙宰的文康泰的背影引起了大家的好奇心,而都熙宰的平静态度更是让人毛骨悚然。
另外,相信都熙宰是护士,毫无疑义跟随她的文尚泰晕倒在地,更让人担心。
究竟因为母亲的去世和由此带来的创伤,在20多年里未能在任何地方安家落户的文康泰兄弟能否在《文英之城》中结束这段残酷的童话,让我们拭目以待。 再加上被生死不明的母亲所迷惑,做了噩梦,在恐惧中瑟瑟发抖的高文英,最终能否找到自由也引发了好奇。
《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的制作团队表示:"文康泰、高文英和都熙宰的相遇将是15集的高潮。 过去他们的故事将何去何从,以及怀揣内心受伤的小孩子的文康泰和高文英能否度过这个难关,实现真正的成长,敬请关注和喜爱。"
此外,以艰难的生活重量拒绝爱情的精神病保护师文康泰和因出生缺陷而不知道爱情的童话作家高文英互相抚平伤口,治愈对方伤口的一部幻想童话般的浪漫喜剧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第15集将于https://t.cn/A6UiNshT 。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 앞 경악한 김수현x서예지..일촉즉발 [Oh!쎈 예고]
[OSEN=박소영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 서예지 그리고 장영남이 ‘문영의 성’에서 대치한다.
마지막까지 2회 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과 살벌하게 마주한 도희재(장영남 분)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그간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이 묘연했던 도희재 작가가 괜찮은 정신병원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거센 후폭풍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고문영의 엄마가 자신의 엄마를 살해한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진실을 홀로 품은 문강태는 물론 엄마가 문강태 형제에게 벌인 일을 알게 된 고문영까지 본색이 드러난 도희재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를 ‘문영의 성’으로 불러들인 장본인 도희재와 그런 그녀에게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는 문강태, 고문영의 얼굴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당장이라도 도희재에게 달려들 듯한 고문영과 이를 말리는 문강태의 뒷모습이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놀랄 정도로 평온한 도희재의 태도가 소름 돋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도희재를 박행자 간호사로 믿고 의심 없이 따라온 문상태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어 걱정을 더한다.
과연 어머니의 죽음과 그로 인해 트라우마로 20여 년간을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살아온 문강태 형제는 ‘문영의 성’에서 이 잔혹한 동화의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생사확인도 불분명한 엄마의 덫에 걸려 악몽을 꾸고 두려움에 떨던 고문영 역시 드디어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제작진은 “문강태, 고문영과 도희재의 만남은 15회의 클라이맥스가 될 예정이다. 지난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어디로 향해 갈지 또 가슴 속 상처 입은 어린 아이를 품고 살았던 문강태와 고문영이 이 고비를 넘어 진정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5회는 8일(토)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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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秀贤[超话]##韩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超话]#
[OSEN=朴素英记者] 《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中金秀贤、徐睿知还有张英男在《文英之城》中对峙。
到最后一集还有2集的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导演朴信宇,编剧赵容/企划Studio-Dragon/制作故事,金牌得主)中公开了文康泰(金秀贤饰)和高文英(徐睿知饰)凶狠面对的都熙宰(张英男饰)的样子,将紧张感极大化。
前一集中,之前不知是死是活的都熙宰作家是精神病院护士长朴幸子(张英男 饰)的事实被揭露,引起了强烈的后续风暴。 再加上文康泰独自抱着说不定是高文英妈妈是杀害自己母亲的罪犯的事实,以及知道母亲对文强泰兄弟所做的事情的高文英,对露出本色的都熙宰的真实身份感到惊讶。
在公开的照片中,将所有人招到"文英之城"的始作俑者都熙宰和对这样的她感到强烈愤怒的文康泰、高文英的脸吸引了人们的视线。 特别是好像马上就要冲向道熙宰的高文英和劝阻都熙宰的文康泰的背影引起了大家的好奇心,而都熙宰的平静态度更是让人毛骨悚然。
另外,相信都熙宰是护士,毫无疑义跟随她的文尚泰晕倒在地,更让人担心。
究竟因为母亲的去世和由此带来的创伤,在20多年里未能在任何地方安家落户的文康泰兄弟能否在《文英之城》中结束这段残酷的童话,让我们拭目以待。 再加上被生死不明的母亲所迷惑,做了噩梦,在恐惧中瑟瑟发抖的高文英,最终能否找到自由也引发了好奇。
《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的制作团队表示:"文康泰、高文英和都熙宰的相遇将是15集的高潮。 过去他们的故事将何去何从,以及怀揣内心受伤的小孩子的文康泰和高文英能否度过这个难关,实现真正的成长,敬请关注和喜爱。"
此外,以艰难的生活重量拒绝爱情的精神病保护师文康泰和因出生缺陷而不知道爱情的童话作家高文英互相抚平伤口,治愈对方伤口的一部幻想童话般的浪漫喜剧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第15集将于https://t.cn/A6UiNshT 。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 앞 경악한 김수현x서예지..일촉즉발 [Oh!쎈 예고]
[OSEN=박소영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 서예지 그리고 장영남이 ‘문영의 성’에서 대치한다.
마지막까지 2회 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과 살벌하게 마주한 도희재(장영남 분)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그간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이 묘연했던 도희재 작가가 괜찮은 정신병원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거센 후폭풍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 고문영의 엄마가 자신의 엄마를 살해한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진실을 홀로 품은 문강태는 물론 엄마가 문강태 형제에게 벌인 일을 알게 된 고문영까지 본색이 드러난 도희재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를 ‘문영의 성’으로 불러들인 장본인 도희재와 그런 그녀에게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는 문강태, 고문영의 얼굴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당장이라도 도희재에게 달려들 듯한 고문영과 이를 말리는 문강태의 뒷모습이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놀랄 정도로 평온한 도희재의 태도가 소름 돋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도희재를 박행자 간호사로 믿고 의심 없이 따라온 문상태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어 걱정을 더한다.
과연 어머니의 죽음과 그로 인해 트라우마로 20여 년간을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살아온 문강태 형제는 ‘문영의 성’에서 이 잔혹한 동화의 끝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생사확인도 불분명한 엄마의 덫에 걸려 악몽을 꾸고 두려움에 떨던 고문영 역시 드디어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제작진은 “문강태, 고문영과 도희재의 만남은 15회의 클라이맥스가 될 예정이다. 지난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어디로 향해 갈지 또 가슴 속 상처 입은 어린 아이를 품고 살았던 문강태와 고문영이 이 고비를 넘어 진정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5회는 8일(토) 밤 9시 방송된다.
#金秀贤[超话]##韩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超话]#
(请勿快转,感谢)
"虽然是精神病院也没关系"金秀贤,
《狙击女心》Moment
→高质量"精神病院"摄影棚解剖
[OSEN= 李承勋 记者]朴真珠一一解剖了《不错的精神病院》的片场。
tvN 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中公开了《走,去看TVN布景吗?》第二部视频"不错的精神病院",引起了粉丝们的关注。
在第二部中,演员朴真珠(饰柳承在)从第一部导游姜基栋(饰赵载洙)手中接过接力棒,亲切地揭开了观众们好奇的剧中的空间。
最重要的是剧中包含了文康泰(金秀贤饰)工作的空间,还有高文英(徐睿知饰)、文尚泰(吴政世饰)为代表等许多人的主要空间"不错的精神病院"多角度的摄影棚,让人好奇不已。
首先,从大厅到疗法室(治疗室)、病服室、病房等电视剧中所包含的医院各个空间,从不同角度来通通公开,令人倍加兴致勃勃。 特别是,即使说"治疗室(操作室)原封不动地搬到了医院"也不为过,细节非常生动,令人赞叹不已。 即使是在画面上看不到的地方,也展现了真实性的《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原封不动地显现工作人员们的努力。
接着介绍了第一集中未包含的“文英城堡”里文英的房间,吸引了人们的视线。 在房间里各处观看的朴真珠躺在床上,重演了高文英被噩梦折磨的场面,她开玩笑地说"这个时候文康泰应该出现,怎么不来啊",让人笑抽。
尽管正在拍摄中,金秀贤(饰演文康泰)还是向朴镇珠的摄影机打招呼的和蔼模样再次动摇了女心。 在这里,饰演"想象以上"的代表李相仁的金周宪和朴真珠的吵吵闹闹,互不相让的化学反应又跟电视剧200%一致的相似度,带给观众愉快感。
就这样,继上一部之后,第二部《走,去看TVN布景吗?》深入探访了"不错的精神病院"内部,为观众们带来了麻酥酥的趣味。 再加上从画面外可以看到演员们和和气气的样子,给粉丝们带来了别样的快乐,让观众们对电视剧更加期待。
此外,以艰难的生活重量拒绝爱情的精神病保护师文康泰和因出生缺陷而不知道爱情的童话作家高文英互相抚平伤口,治愈对方伤口的一部幻想童话般的、爱情相关的、有点奇怪的浪漫喜剧,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将在今天(1日)下午9点13集播出。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여심 저격❤︎' 모먼트→고퀄리티 '정신병원' 세트장 해부
[OSEN=이승훈 기자] 박진주가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을 낱낱이 해부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티벤 세트 보고 갈래?’ 영상 2편 ‘괜찮은 정신 병원’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벤 세트 보고 갈래?’ 2편에서는 배우 박진주(유승재 역)가 1편의 투어 가이드 강기둥(조재수 역)으로부터 바톤을 건네받은 가운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드라마 속 공간들을 친절하게 파헤쳤다.
무엇보다 극 중 문강태(김수현 분)가 일하는 공간이자 고문영(서예지 분), 문상태(오정세 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주요 공간인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 요모조모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먼저 로비부터 요법실, 린넨실, 병실 등 드라마 속에 담겼던 병원 곳곳의 공간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한다. 특히 처치실은 병원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 있어 감탄을 불러 모은다.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해도 리얼리티를 살려낸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태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돋보인 것.
계속해서 1탄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문영의 성’ 중 문영의 방이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 방 안 곳곳을 둘러보던 박진주는 침대에 누워 고문영이 악몽에 시달리던 장면을 재연하던 중 “이쯤에서 문강태가 와야 하는데 오지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박진주의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보내는 김수현(문강태 역)의 다정한 면모가 여심을 또 한 번 뒤흔든다. 여기에 ‘상상이상’의 대표 이상인 역을 맡은 김주헌과 박진주의 티격태격, 티키타카 케미 또한 드라마와 200%와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지난 1편에 이은 ‘티벤세트 보고 갈래’ 2편은 ‘괜찮은 정신 병원’ 내부를 심층적으로 탐방,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게다가 화면 밖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 상승 시킨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늘(1일) 오후 9시 13회가 방송된다.
(请勿快转,感谢)
"虽然是精神病院也没关系"金秀贤,
《狙击女心》Moment
→高质量"精神病院"摄影棚解剖
[OSEN= 李承勋 记者]朴真珠一一解剖了《不错的精神病院》的片场。
tvN 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中公开了《走,去看TVN布景吗?》第二部视频"不错的精神病院",引起了粉丝们的关注。
在第二部中,演员朴真珠(饰柳承在)从第一部导游姜基栋(饰赵载洙)手中接过接力棒,亲切地揭开了观众们好奇的剧中的空间。
最重要的是剧中包含了文康泰(金秀贤饰)工作的空间,还有高文英(徐睿知饰)、文尚泰(吴政世饰)为代表等许多人的主要空间"不错的精神病院"多角度的摄影棚,让人好奇不已。
首先,从大厅到疗法室(治疗室)、病服室、病房等电视剧中所包含的医院各个空间,从不同角度来通通公开,令人倍加兴致勃勃。 特别是,即使说"治疗室(操作室)原封不动地搬到了医院"也不为过,细节非常生动,令人赞叹不已。 即使是在画面上看不到的地方,也展现了真实性的《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原封不动地显现工作人员们的努力。
接着介绍了第一集中未包含的“文英城堡”里文英的房间,吸引了人们的视线。 在房间里各处观看的朴真珠躺在床上,重演了高文英被噩梦折磨的场面,她开玩笑地说"这个时候文康泰应该出现,怎么不来啊",让人笑抽。
尽管正在拍摄中,金秀贤(饰演文康泰)还是向朴镇珠的摄影机打招呼的和蔼模样再次动摇了女心。 在这里,饰演"想象以上"的代表李相仁的金周宪和朴真珠的吵吵闹闹,互不相让的化学反应又跟电视剧200%一致的相似度,带给观众愉快感。
就这样,继上一部之后,第二部《走,去看TVN布景吗?》深入探访了"不错的精神病院"内部,为观众们带来了麻酥酥的趣味。 再加上从画面外可以看到演员们和和气气的样子,给粉丝们带来了别样的快乐,让观众们对电视剧更加期待。
此外,以艰难的生活重量拒绝爱情的精神病保护师文康泰和因出生缺陷而不知道爱情的童话作家高文英互相抚平伤口,治愈对方伤口的一部幻想童话般的、爱情相关的、有点奇怪的浪漫喜剧,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将在今天(1日)下午9点13集播出。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여심 저격❤︎' 모먼트→고퀄리티 '정신병원' 세트장 해부
[OSEN=이승훈 기자] 박진주가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을 낱낱이 해부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티벤 세트 보고 갈래?’ 영상 2편 ‘괜찮은 정신 병원’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벤 세트 보고 갈래?’ 2편에서는 배우 박진주(유승재 역)가 1편의 투어 가이드 강기둥(조재수 역)으로부터 바톤을 건네받은 가운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드라마 속 공간들을 친절하게 파헤쳤다.
무엇보다 극 중 문강태(김수현 분)가 일하는 공간이자 고문영(서예지 분), 문상태(오정세 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주요 공간인 ‘괜찮은 정신 병원’ 세트장 요모조모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먼저 로비부터 요법실, 린넨실, 병실 등 드라마 속에 담겼던 병원 곳곳의 공간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한다. 특히 처치실은 병원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 있어 감탄을 불러 모은다.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해도 리얼리티를 살려낸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태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돋보인 것.
계속해서 1탄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문영의 성’ 중 문영의 방이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 방 안 곳곳을 둘러보던 박진주는 침대에 누워 고문영이 악몽에 시달리던 장면을 재연하던 중 “이쯤에서 문강태가 와야 하는데 오지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박진주의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보내는 김수현(문강태 역)의 다정한 면모가 여심을 또 한 번 뒤흔든다. 여기에 ‘상상이상’의 대표 이상인 역을 맡은 김주헌과 박진주의 티격태격, 티키타카 케미 또한 드라마와 200%와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지난 1편에 이은 ‘티벤세트 보고 갈래’ 2편은 ‘괜찮은 정신 병원’ 내부를 심층적으로 탐방,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게다가 화면 밖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 상승 시킨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늘(1일) 오후 9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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