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寶劍_ParkBoGum 그림 일기

초등학교

학년

반

이름:박보검

2018년 2월 2일 금요일

날씨: 맑은

제목: 오늘이 나는 내일보다 젊다!
나는 오늘 오랜만에 교복을 입었다.다시 고등학생이 된것 같았다.내일의 나에겐 오늘이 더 어린 날이겠지?
cr: logo

201029 Sweet Sorrow 《小房间》feat. IU
作词作曲编曲 金荣宇
작고 좁은 나의 방, 그 속에 내 모든 게 있지
狭窄又闭塞的我的房间，那之中有我的一切
흔들렸던 청춘과, 가난했던 나의 사랑도
晃动的青春，贫瘠的我的爱也在其中
풀지 못한 고민들, 살아있어 그저 살아가던
没能化解的苦恼，只是活着而已的
내 막막했던 지난 날
我那些茫然的日子

깊고 어둔 작은 방, 거기 내 모든 게 살았지
深邃又黑暗的小房间，那之中生活着我的一切
꿈을 꾸던 젊음과, 나를 외면하던 현실들
心怀梦想的年少时光，背对着我的那些现实
때론 가득했었고, 때론 죽은 것과 다름없던
有时充斥，有时消逝，除此之外再无他物的
그때의 나
那时的我

그래 이만큼 왔고, 이만큼 컸는데
是啊 就这样来过，就这样成长过
얼마큼 나는 어른이 된 걸까
我到底要成长到多少才能成人呢
난 여전히 두려운데 여전히
我依然恐惧着 依然

작고 좁은 나의 방,
狭窄又闭塞的我的房间
길을 잃고 멈춰버린 나의 맘
遗失了道路而停下的我的心

좁고 여린 작은 방, 그 속에 내 모든 게 있지
寒冷又脆弱的小房间，那之中有我的一切
미쳐있던 한 사람, 오지 않던 그대 답장과
曾疯狂的那一个人，没能到来的他的答案
무엇도 아니었지만, 그 무엇도 될 수 있었던 내
虽然什么都不是，或许能成为什么的
그 꿈결같은 지난 날
我那梦一样的日子

이젠 어떡하나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现在怎么办呢，什么都看不见
이젠 어떡하나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现在怎么办呢，什么都抓不住
이젠 어떡하나요, 갈 곳을 잃어버린 지금의 나
现在怎么办呢，失去归处的现在的我

주저앉지 마, 포기하지 마
不要彷徨，不要放弃
이젠 누가 날 위로해 줄까
现在谁能给我安慰呢
난 여전히 두려운데 여전히
我依然恐惧着 依然

작고 좁은 나의 방,
狭窄又闭塞的我的房间
길을 잃고 멈춰버린 나
遗失了道路而停下的我

깊고 어둔 나의 방,
深邃又黑暗的我的房间
그래도 내 마지막 남은
即使如此也是我最后拥有的

작고 좁은 나의 방,
狭窄又闭塞的我的房间
길을 잃고 멈춰버린 나의 맘
遗失了道路而停下的我的心
【cr:Sweet Sorrow Company 资源：老杨 歌词翻译：笙笙 】

친구야~ 우리 멋지게 늙어가자!!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산이 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하면
건강이 안좋아서,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건과 마음이 같은
친구 같은 벗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呲牙] https://t.cn/RCYYX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