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isoo[超话]#YG엔터테인먼트, 안녕하세요. 저희는 김지수님의 중국 팬 사이트 CHINA JISOO BAR와 JISOO CHINA입니다. 이번 저희 두 사이트는 지수를 좋아하는 모든 중국 팬들을 대표하여 귀사가 오랫동안 지수의 홍보를 중시하지 않고, 공식 재료 중 지수의 테두리화, 그리고 정규 2집 트랙리스트가 사실대로 공개되지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연합 권익보호를 호소합니다. 문제를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지수를 공평하게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1. 공식 재료 중 지수님을 누락, 테두리화
1. 지금까지 뮤직비디오 커버중 지수의 개인 커버가 없었고, 오늘 컴백하는 타이틀 곡 ‘Shut Down’ 뮤직비디오 커버에서도 유독 지수님만 빠짐.
2.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Pink Venom' 뮤직비디오 Visual Clip에서 지수 커버 이미지의 사용이 부적절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유독 지수의 영상을 숨겨졌고 숨긴채 1시간이 넘음.
3. 롤링스톤 잡지 홍보, 공식 트위터에서도 유독 지수 관련 내용 전달이 느림.
2. 소속사로서 소속 연예인 지수를 위해 비즈니스 활동의 합리적인 권익을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1. 최근 아디다스 재료 홈페이지 공지에서고 지수 누락
2. 롤링스톤 잡지 공식 업데이트 지연, 인터뷰 중 일부 회사의 부실에 대한 내용등 지수 겨냥.
3. 지수 광고 홍보 수량이 적고 제때 있어야할 행사를 마련하지 못함.
4. 배우 관련 상을 받은 후 레드카펫 및 시상식에 참석을 마련하지 않았고 일치하는 노출도를 제공할 수 없음.
5. 지수에게 새 연기를 맡기지 않고 신인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낭비.
3. 그룹 활동에서 지수의 개인 이미지 수립을 소홀하였습니다.
1. 올해 두 차례 컴백한 타이틀곡 Shut Down과 Pink Venom 중 다른 멤버들의 관련 장면에는 솔로 장면과 안무 동작이 모두 존재하는데 유독 지수의 장면은 늘 단체 장면입니다.
2. 오늘 컴백 생방송 중 상호작용 문제는 다른 멤버들은 모두 솔로 장면과 관련이 있는데 유독 지수만 단체곡 뮤직비디오 장면 문제였습니다.
3. 뮤직비디오 장면, 가사, 개인 PART, 예외로 제일 적고 블랙핑크 곡들중에 역대로제일 적었습니다.
4. 트랙리스트를 발표할 때 트랙리스트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다른 멤버의 솔로곡을 삽입하였고, 멤버 한 명 한 명의 솔로를 약속하였지만 지수의 솔로곡은 감감무소식입니다.
데뷔 6년 동안 김지수는 한 번도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팬들을 슬프게 하는 일을 한 적이 없었고 컴백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자료를 배포하고 그룹과 블링크를 대하는 태도나 모든것이 빈틈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지수의 팬으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존중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가 지수에게 진 빚은 그 이상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인 불공평한 대우는 팬들이 그것들을 묵인하거나 받아들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동안의 그룹 활동에 대해 지수의 중국 팬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지수 본인도 그룹 컴백, 패션 분야, 연예 활동에서 모두 눈부신 활약과 뜨거운 열기를 얻었고 영,미와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추세를 타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만약 소속사 측에서 연예인의 직업 발전을 지원할 수 없다면 팬들도 자연히 회사의 상품을 지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지수의 솔로 계획을 명확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올해 연말 진행될 월드투어에서는 다른 멤버들이 솔로 무대를 선보일 기회가 있는데, 유독 지수만 귀사의 불합리한 스케줄로 인해 COVER 곡만 선보일 수 있으니 보장과 대우를 부탁드립니다!
1. 공식 재료 중 지수님을 누락, 테두리화
1. 지금까지 뮤직비디오 커버중 지수의 개인 커버가 없었고, 오늘 컴백하는 타이틀 곡 ‘Shut Down’ 뮤직비디오 커버에서도 유독 지수님만 빠짐.
2.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Pink Venom' 뮤직비디오 Visual Clip에서 지수 커버 이미지의 사용이 부적절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유독 지수의 영상을 숨겨졌고 숨긴채 1시간이 넘음.
3. 롤링스톤 잡지 홍보, 공식 트위터에서도 유독 지수 관련 내용 전달이 느림.
2. 소속사로서 소속 연예인 지수를 위해 비즈니스 활동의 합리적인 권익을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1. 최근 아디다스 재료 홈페이지 공지에서고 지수 누락
2. 롤링스톤 잡지 공식 업데이트 지연, 인터뷰 중 일부 회사의 부실에 대한 내용등 지수 겨냥.
3. 지수 광고 홍보 수량이 적고 제때 있어야할 행사를 마련하지 못함.
4. 배우 관련 상을 받은 후 레드카펫 및 시상식에 참석을 마련하지 않았고 일치하는 노출도를 제공할 수 없음.
5. 지수에게 새 연기를 맡기지 않고 신인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낭비.
3. 그룹 활동에서 지수의 개인 이미지 수립을 소홀하였습니다.
1. 올해 두 차례 컴백한 타이틀곡 Shut Down과 Pink Venom 중 다른 멤버들의 관련 장면에는 솔로 장면과 안무 동작이 모두 존재하는데 유독 지수의 장면은 늘 단체 장면입니다.
2. 오늘 컴백 생방송 중 상호작용 문제는 다른 멤버들은 모두 솔로 장면과 관련이 있는데 유독 지수만 단체곡 뮤직비디오 장면 문제였습니다.
3. 뮤직비디오 장면, 가사, 개인 PART, 예외로 제일 적고 블랙핑크 곡들중에 역대로제일 적었습니다.
4. 트랙리스트를 발표할 때 트랙리스트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다른 멤버의 솔로곡을 삽입하였고, 멤버 한 명 한 명의 솔로를 약속하였지만 지수의 솔로곡은 감감무소식입니다.
데뷔 6년 동안 김지수는 한 번도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팬들을 슬프게 하는 일을 한 적이 없었고 컴백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자료를 배포하고 그룹과 블링크를 대하는 태도나 모든것이 빈틈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지수의 팬으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존중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가 지수에게 진 빚은 그 이상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인 불공평한 대우는 팬들이 그것들을 묵인하거나 받아들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동안의 그룹 활동에 대해 지수의 중국 팬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지수 본인도 그룹 컴백, 패션 분야, 연예 활동에서 모두 눈부신 활약과 뜨거운 열기를 얻었고 영,미와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추세를 타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만약 소속사 측에서 연예인의 직업 발전을 지원할 수 없다면 팬들도 자연히 회사의 상품을 지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지수의 솔로 계획을 명확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올해 연말 진행될 월드투어에서는 다른 멤버들이 솔로 무대를 선보일 기회가 있는데, 유독 지수만 귀사의 불합리한 스케줄로 인해 COVER 곡만 선보일 수 있으니 보장과 대우를 부탁드립니다!
거울 속의 달빛은 종말의 파랗게 비치고 있어
눈동자는 계속 시계의 초침을 응시하고
의식은 오히려 날이 갈수록 명확해졌어
짧은 자유가 카운트다운을 한다
그것은 계단을 올라가는 너의 발자국 소리
호흡은 공기처럼 아무런 온도도 없어
늘 그렇듯이
어두운 방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났어
너와 함께 할 저녁시간이 왔네
난 무거운 목을 굴렸
비싼 보석 목걸이는 족쇄와 같다
저기 보이지 않는 밧줄이 있어
그 밧줄의 다른 끝에는 네 손이야
솔직히 난 보석의 빛을 보지 못해
그것도 나의 어두운 눈빛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그렇게 조용히 네 뒤를 따라가
"음식 입맛을 탓하면 안 돼
자신의 신분을 잊어서는 안 돼
기억하라
내 곁에 서 있을 때 너는 비로소 너다"
실랑이의 벌은 홀로 다락방에서 끝없는 어둠을 끌어안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문은 다 새장이야
문을 연 자물쇠는
깃털의 형상다니
문 안의 영혼은 자유가 없어
문 안의 생명은 깃털보다 더 가벼워
엉~오늘은 어둡고 아픈 영감..
사실 아직 기록하고 싶은 부분도 많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도 너무 바쁘죠?
비록 너의 일정을 전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만약 누구나도 꿈의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면 좋겠어..
마치 바텐더하는 과정처럼..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너는 어떤 꿈나라에 가고 싶니?
응~자야겠지?그럼 잘 자~~오빵~!![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许愿星][许愿星]
눈동자는 계속 시계의 초침을 응시하고
의식은 오히려 날이 갈수록 명확해졌어
짧은 자유가 카운트다운을 한다
그것은 계단을 올라가는 너의 발자국 소리
호흡은 공기처럼 아무런 온도도 없어
늘 그렇듯이
어두운 방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났어
너와 함께 할 저녁시간이 왔네
난 무거운 목을 굴렸
비싼 보석 목걸이는 족쇄와 같다
저기 보이지 않는 밧줄이 있어
그 밧줄의 다른 끝에는 네 손이야
솔직히 난 보석의 빛을 보지 못해
그것도 나의 어두운 눈빛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그렇게 조용히 네 뒤를 따라가
"음식 입맛을 탓하면 안 돼
자신의 신분을 잊어서는 안 돼
기억하라
내 곁에 서 있을 때 너는 비로소 너다"
실랑이의 벌은 홀로 다락방에서 끝없는 어둠을 끌어안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문은 다 새장이야
문을 연 자물쇠는
깃털의 형상다니
문 안의 영혼은 자유가 없어
문 안의 생명은 깃털보다 더 가벼워
엉~오늘은 어둡고 아픈 영감..
사실 아직 기록하고 싶은 부분도 많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도 너무 바쁘죠?
비록 너의 일정을 전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만약 누구나도 꿈의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면 좋겠어..
마치 바텐더하는 과정처럼..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너는 어떤 꿈나라에 가고 싶니?
응~자야겠지?그럼 잘 자~~오빵~!![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许愿星][许愿星]
오늘은 《9.3》-자치주성립경축의 노래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그때는 자치구라 불렀음, 1955년 4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개칭) 성립과 함께 창작되여 인차 널리 보급되면서 불러진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의 조선족군중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자치권리를 부여받은 기쁨과 격정을 흥겹고 즐거운 노래가락에 담아낸 불후의 명곡이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백성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노래이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력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1952년 여름, 당시 연변지위 선전부장이였던 최채동지의 지시로 연변조선민족자치구 성립경축일에 부를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좌담모임이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좌담회에 참가한 연길시문예사업일군들은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성립과 함께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하에 조선족들이 자기 언어문자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국가의 주인으로 되였고 자유롭게 자기 언어문자로 창작하고 자치권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는 데서 크게 고무 받았으며 드높은 창작열의와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좌담회후 문예사업일군들은 분분히 필을 들고 경축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창작하였는데 창작된 허다한 노래들속에서 차창준 작사, 김성민 작곡으로 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단연 농후한 민족분위기와 명절분위기를 노래에 남김없이 담아내여 경축활동의 노래로 선정되였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만장단절주에 정방형결구로 구성되였다. 이 가요는 뒤부분을 후렴으로 만들었기에 복잡하지 않고 통속적이며 음역도 11도밖에 안되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있다．또한 음조에서는 조선족민속악의 특징적인 평조와 그의 파생인 상평조의 음조진행을 많이 사용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후에 자치주로 개명됨) 성립의 경사스런 날 오후 3시, 연길인민광장으로 흰옷을 입은 3만명 인파가 환락의 물결을 이루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는 드넓은 광장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목청을 다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바로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의 노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였다.
그후부터《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뿐만아니라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였고 1950년대 초반 자치주성립의 그 시대를 넘어 오늘에도 부르고 내일에도 부를 명실공히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우리 민족의 명곡으로 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그때는 자치구라 불렀음, 1955년 4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개칭) 성립과 함께 창작되여 인차 널리 보급되면서 불러진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의 조선족군중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자치권리를 부여받은 기쁨과 격정을 흥겹고 즐거운 노래가락에 담아낸 불후의 명곡이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백성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노래이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력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1952년 여름, 당시 연변지위 선전부장이였던 최채동지의 지시로 연변조선민족자치구 성립경축일에 부를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좌담모임이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좌담회에 참가한 연길시문예사업일군들은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성립과 함께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하에 조선족들이 자기 언어문자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국가의 주인으로 되였고 자유롭게 자기 언어문자로 창작하고 자치권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는 데서 크게 고무 받았으며 드높은 창작열의와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좌담회후 문예사업일군들은 분분히 필을 들고 경축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창작하였는데 창작된 허다한 노래들속에서 차창준 작사, 김성민 작곡으로 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단연 농후한 민족분위기와 명절분위기를 노래에 남김없이 담아내여 경축활동의 노래로 선정되였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만장단절주에 정방형결구로 구성되였다. 이 가요는 뒤부분을 후렴으로 만들었기에 복잡하지 않고 통속적이며 음역도 11도밖에 안되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있다．또한 음조에서는 조선족민속악의 특징적인 평조와 그의 파생인 상평조의 음조진행을 많이 사용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후에 자치주로 개명됨) 성립의 경사스런 날 오후 3시, 연길인민광장으로 흰옷을 입은 3만명 인파가 환락의 물결을 이루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는 드넓은 광장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목청을 다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바로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의 노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였다.
그후부터《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뿐만아니라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였고 1950년대 초반 자치주성립의 그 시대를 넘어 오늘에도 부르고 내일에도 부를 명실공히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우리 민족의 명곡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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