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鲜花]가끔 그녀는 방문을 닫는다.
말없이 어둠 속에 숨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침묵이 흐르고.
가끔 그녀는 몸을 떨었다.
초침에 따라 움직이는 걸음도 빨라진다.
만약 나의 위로를 받으면 네가 좀 안심해질 수 있을까?
사실 너의 희로애락은 내게 모두 책임이 있는데.
가끔 나도 감탄한다.
그냥 주먹만한 크기의 용량에서..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니.
너는 날 살아있게 한 엔진이다.
아무도 너를 떠날 수 없잖아.
넌 내 심장이야.
너는..내 상상 속의 장미 같은 행성이야.[鲜花]
음.이것은 심장에게 보내는 시..
히히..로맨틱하죠?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빠 곁에도 기관을 위해 작품을 만들어 주는 친구가 있나여?
음..한 선천성질병과 자선에 관한 단편영화를 보았으니까..
그러니 마음속에 감개무량함과 울림이 생겼어..
혹시 오늘 저녁을 잘 먹었니?오빠~
p1.ㅋㅋ..맞아~오늘 저녁에 난 치킨을 시켰다.
여전히 취향을 바꾸지 않았어.
여전히 옛날 맛 그대로네.
진짜 좋다~~
아무튼..모든 희로애락을 다 너에게 나누고 싶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말없이 어둠 속에 숨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침묵이 흐르고.
가끔 그녀는 몸을 떨었다.
초침에 따라 움직이는 걸음도 빨라진다.
만약 나의 위로를 받으면 네가 좀 안심해질 수 있을까?
사실 너의 희로애락은 내게 모두 책임이 있는데.
가끔 나도 감탄한다.
그냥 주먹만한 크기의 용량에서..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니.
너는 날 살아있게 한 엔진이다.
아무도 너를 떠날 수 없잖아.
넌 내 심장이야.
너는..내 상상 속의 장미 같은 행성이야.[鲜花]
음.이것은 심장에게 보내는 시..
히히..로맨틱하죠?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빠 곁에도 기관을 위해 작품을 만들어 주는 친구가 있나여?
음..한 선천성질병과 자선에 관한 단편영화를 보았으니까..
그러니 마음속에 감개무량함과 울림이 생겼어..
혹시 오늘 저녁을 잘 먹었니?오빠~
p1.ㅋㅋ..맞아~오늘 저녁에 난 치킨을 시켰다.
여전히 취향을 바꾸지 않았어.
여전히 옛날 맛 그대로네.
진짜 좋다~~
아무튼..모든 희로애락을 다 너에게 나누고 싶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혹시 뭔가 특별한 인연 때문일까?
p1-p2.우연하게 이 두장의 그림을 보았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가을의 모습 아닐까?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는 당연히 신선한 과실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나무의 잎은 생기 없는 갈색으로 변해버렸는데..
이 그림속의 장면이 정말 현실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동물들은 그들만의 자유 낙원을 가지고 있어.
그 자연 세계 속에..
다들 즐겁고 안정되게 살고 있고..
계통이 다른 동물이지만..
여전히 이웃이나 형제자매처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각자 잘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근데 모두들 자연과 아름다운 음악을 사랑하고~~
솔직히..만약 이런 동물의 낙원이 진짜 있다면..
나도 한 마리 양이 되고 싶어..
나도 이렇게 재미있고 따뜻한 모임에 가입하고 싶은데.
혹시 그러면 즐거움이 더 쉬워질까?
혹시 이렇게 되면 영혼이 더 순수해질까?
가끔 사람은 정말 이상한 생물이야..
"난 아무런 불순물도 없는 보석을 좋아해."
"나는 순도가 매우 높은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제일 좋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의 영혼과 생각은 모순과 복잡함으로 가득 차 있어..
먼곳에 있는 오빠~~
엉..내가 또 쓸데없는 소리 많이 했지?
오늘 쉬는 동안에도 여전히 우리 밴드의 신곡을 많이 들었어!
이번 앨범 카운트다운중인 거 우리 다 알아~~
히히..진짜 기뻐~!!!
네가 준비한 선물이고 서프라이즈니까..
그래서 기대와 기다림의 시간에도 행복한 버블을 가득하고!!
매개의 버블 속에 하나의 희망이 숨어있는 것 같다.
대박나자~!!!우리 밴드~!!!
p3.여전히 아무 이유도 없이 설렌다..
오빠 표정을 모두가 볼 수 있지만..
근데 혹시 오빠의 눈동자 속에 또 다른 비밀세계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ㅋㅋ...왜 그런지 모르겠네..마음속에 문득 이 의문을 생겼는데~~
p4.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도 선명하게 볼 수 있겠죠?
이 화면 속의 넌 진짜 빛나고 있어!!!
그냥 이렇게 가만히 널 보고도 뿌듯해..
하지만 자꾸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내 마음도 진실이야..
왜 늘 이렇게 모순이 많은가?
혹시 사랑 때문일까?
오빠..너는 어떤 답을 원할까..?[挤眼][挤眼]
음..또 자야겠죠?그럼 우리도 같이 자자~!!
굿나잇~오빠~!!![偷乐][偷乐][握手][握手][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p1-p2.우연하게 이 두장의 그림을 보았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가을의 모습 아닐까?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는 당연히 신선한 과실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나무의 잎은 생기 없는 갈색으로 변해버렸는데..
이 그림속의 장면이 정말 현실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동물들은 그들만의 자유 낙원을 가지고 있어.
그 자연 세계 속에..
다들 즐겁고 안정되게 살고 있고..
계통이 다른 동물이지만..
여전히 이웃이나 형제자매처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각자 잘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근데 모두들 자연과 아름다운 음악을 사랑하고~~
솔직히..만약 이런 동물의 낙원이 진짜 있다면..
나도 한 마리 양이 되고 싶어..
나도 이렇게 재미있고 따뜻한 모임에 가입하고 싶은데.
혹시 그러면 즐거움이 더 쉬워질까?
혹시 이렇게 되면 영혼이 더 순수해질까?
가끔 사람은 정말 이상한 생물이야..
"난 아무런 불순물도 없는 보석을 좋아해."
"나는 순도가 매우 높은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제일 좋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의 영혼과 생각은 모순과 복잡함으로 가득 차 있어..
먼곳에 있는 오빠~~
엉..내가 또 쓸데없는 소리 많이 했지?
오늘 쉬는 동안에도 여전히 우리 밴드의 신곡을 많이 들었어!
이번 앨범 카운트다운중인 거 우리 다 알아~~
히히..진짜 기뻐~!!!
네가 준비한 선물이고 서프라이즈니까..
그래서 기대와 기다림의 시간에도 행복한 버블을 가득하고!!
매개의 버블 속에 하나의 희망이 숨어있는 것 같다.
대박나자~!!!우리 밴드~!!!
p3.여전히 아무 이유도 없이 설렌다..
오빠 표정을 모두가 볼 수 있지만..
근데 혹시 오빠의 눈동자 속에 또 다른 비밀세계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ㅋㅋ...왜 그런지 모르겠네..마음속에 문득 이 의문을 생겼는데~~
p4.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도 선명하게 볼 수 있겠죠?
이 화면 속의 넌 진짜 빛나고 있어!!!
그냥 이렇게 가만히 널 보고도 뿌듯해..
하지만 자꾸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내 마음도 진실이야..
왜 늘 이렇게 모순이 많은가?
혹시 사랑 때문일까?
오빠..너는 어떤 답을 원할까..?[挤眼][挤眼]
음..또 자야겠죠?그럼 우리도 같이 자자~!!
굿나잇~오빠~!!![偷乐][偷乐][握手][握手][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221014】 남준 weverse 更新
안녕하세요
방금 전야 리허설이 끝났습니다.
기다려온 부산 공연이 무려 내일입니다. 24시간도 남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풀관객으로 함성과 함께 하는 공연다운 공연은 근 3년만입니다. 물론 온전히 저희만의 콘서트는 아닌만큼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제 또다른 마음의 고향 부산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 하루인 만큼 온몸을 바쳐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도 10년 내에 이정도 사이즈의 '스탠딩 공연'은 처음입니다. 처음부터 장소나 상황이 상황인만큼 축제나 페스티벌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
어쩌면 실 가창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오랜만에 부르는 오래된 곡들도 포함되어 있고,
애초에 이런 포맷의 오프라인 공연이 처음인데다 또 아주 간만이기 때문에.. 락페나 DJ 페스티벌의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손 들고 따라부르며 그저 행복하게 축제처럼 즐겨주시면 감개무량하겠습니다. 그런 느낌이 저희의 의도에도 가장 부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 각설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
방탄은 공연이니까 !
최선과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많이 뛰놀아주시고, 목소리도 많이 들려주세요 !
내일 뵙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방금 전야 리허설이 끝났습니다.
기다려온 부산 공연이 무려 내일입니다. 24시간도 남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풀관객으로 함성과 함께 하는 공연다운 공연은 근 3년만입니다. 물론 온전히 저희만의 콘서트는 아닌만큼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제 또다른 마음의 고향 부산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 하루인 만큼 온몸을 바쳐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도 10년 내에 이정도 사이즈의 '스탠딩 공연'은 처음입니다. 처음부터 장소나 상황이 상황인만큼 축제나 페스티벌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
어쩌면 실 가창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오랜만에 부르는 오래된 곡들도 포함되어 있고,
애초에 이런 포맷의 오프라인 공연이 처음인데다 또 아주 간만이기 때문에.. 락페나 DJ 페스티벌의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손 들고 따라부르며 그저 행복하게 축제처럼 즐겨주시면 감개무량하겠습니다. 그런 느낌이 저희의 의도에도 가장 부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 각설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
방탄은 공연이니까 !
최선과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많이 뛰놀아주시고, 목소리도 많이 들려주세요 !
내일 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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