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는 눈이 나라면
如果我是 随风飘扬的细雪的话
조금 더 빨리
是否可以更快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触碰到你呢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渐渐飘落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 渐渐消逝远去
보고 싶다 보고 싶다
想你 想念着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念你 思念着你
얼마나 기다려야
还要再等待多久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还要再熬过多少个夜晚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才能够看到你 才能够见到你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才你能够与你相见 才能够与你相会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冬走到尽头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来临之时
꽃 피울 때까지
等到春暖花开之时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我会在那儿 再次驻足停留
머물러줘
再次等待着你
니가 변한 건지
是你变了吧
니가 변한 건지
应该就是你变了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要不就是我变了吧
내가 변한 건지
是我变了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这流逝的瞬间 就连这时间 也一起感到厌恶
우리가 변한 거지 뭐
我们都变了 怎么
모두가 그런 거지 뭐
都是这样的吧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是这样令人讨厌 虽然是你离开了我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可是我却从未忘记过你 连一天都没有过
솔직히 보고 싶은데
说句实话 我很想念你
이만 너를 지울게
但是我会就这样把你从心中抹去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比起怨恨你 这只会更加令我心痛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呼唤着冰冷的你 却像飘散的轻烟一般
하얀 연기처럼
像一缕白色的轻烟一般
말로는 지운다 해도
即使嘴上说着要将你忘却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事实上却仍然没办法把你放开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渐渐飘落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 渐渐消逝远去
보고 싶다 보고 싶다
想你 想念着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念你 思念着你
얼마나 기다려야
还要再等待多久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还要再熬过多少个夜晚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才能够看到你 才能够见到你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才你能够与你相见 才能够与你相会
You know it all
你知晓着这一切
You're my best friend
你是我最爱的挚友
아침은 다시 올 거야
清晨 会再次来临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无论再怎么困难 无论是什么样的季节
영원할 순 없으니까
都不会永远存在
벚꽃이 피나봐요
等到春暖樱花盛开
이 겨울도 끝이 나요
这个冬季走到尽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想你 想念着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念你 思念着你
조금만 기다리면
请再稍微等待一下
며칠 밤만 더 새우면
再熬多几个夜晚
만나러 갈게 만나러 갈게
我会去见你的 我们会再次相见
데리러 갈게 데리러 갈게
我会带领着你 我会与你一起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冬走到尽头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来临之时
꽃 피울 때까지
等到春暖花开之时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我会在那儿 再次驻足停留
머물러줘
再次 等待着你
如果我是 随风飘扬的细雪的话
조금 더 빨리
是否可以更快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触碰到你呢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渐渐飘落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 渐渐消逝远去
보고 싶다 보고 싶다
想你 想念着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念你 思念着你
얼마나 기다려야
还要再等待多久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还要再熬过多少个夜晚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才能够看到你 才能够见到你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才你能够与你相见 才能够与你相会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冬走到尽头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来临之时
꽃 피울 때까지
等到春暖花开之时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我会在那儿 再次驻足停留
머물러줘
再次等待着你
니가 변한 건지
是你变了吧
니가 변한 건지
应该就是你变了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要不就是我变了吧
내가 변한 건지
是我变了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这流逝的瞬间 就连这时间 也一起感到厌恶
우리가 변한 거지 뭐
我们都变了 怎么
모두가 그런 거지 뭐
都是这样的吧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是这样令人讨厌 虽然是你离开了我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可是我却从未忘记过你 连一天都没有过
솔직히 보고 싶은데
说句实话 我很想念你
이만 너를 지울게
但是我会就这样把你从心中抹去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比起怨恨你 这只会更加令我心痛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呼唤着冰冷的你 却像飘散的轻烟一般
하얀 연기처럼
像一缕白色的轻烟一般
말로는 지운다 해도
即使嘴上说着要将你忘却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事实上却仍然没办法把你放开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渐渐飘落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 渐渐消逝远去
보고 싶다 보고 싶다
想你 想念着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念你 思念着你
얼마나 기다려야
还要再等待多久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还要再熬过多少个夜晚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才能够看到你 才能够见到你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才你能够与你相见 才能够与你相会
You know it all
你知晓着这一切
You're my best friend
你是我最爱的挚友
아침은 다시 올 거야
清晨 会再次来临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无论再怎么困难 无论是什么样的季节
영원할 순 없으니까
都不会永远存在
벚꽃이 피나봐요
等到春暖樱花盛开
이 겨울도 끝이 나요
这个冬季走到尽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想你 想念着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念你 思念着你
조금만 기다리면
请再稍微等待一下
며칠 밤만 더 새우면
再熬多几个夜晚
만나러 갈게 만나러 갈게
我会去见你的 我们会再次相见
데리러 갈게 데리러 갈게
我会带领着你 我会与你一起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冬走到尽头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来临之时
꽃 피울 때까지
等到春暖花开之时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我会在那儿 再次驻足停留
머물러줘
再次 等待着你
春天好適合聽這首歌
보고 싶다
我想你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這樣說反而更想你了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即使只是看著你們的相片
보고 싶다
我依然想你
너무 야속한 시간
過於冷漠的時間
나는 우리가 밉다
我討厭我們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即使現在看見臉龐一次
힘들어진 우리가
也會變得更疲憊的我們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這裡充滿著冬天的氣氛
8월에도 겨울이 와
即使是8月 也如同冬天來臨了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心向著時間奔跑而去
홀로 남은 설국열차
而我獨自留在雪國列車上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想抓著你的手直到到達地球的另一方
겨울을 끝내고파
想結束這冬天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想念該如同多少雪一般落下
그 봄날이 올까
那春天才會來臨
Friend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如同渺小的塵埃飄散在空中
날리는 눈이 나라면
如果雪花飄散了
조금 더 빨리 네게
我會加快腳步
닿을 수 있을 텐데
到你身邊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如果不是你變了 那就是我變了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連瞬間般流逝的時間都感到厭惡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我們都改變了 大家也都是如此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是的 我厭惡你離開了我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我連一日都從未忘記你
솔직히 보고 싶은데
說實話我很想你
이만 너를 지울게
現在我會將你抹去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因為比起怨恨你 我會更加心痛
시린 널 불어내 본다
我試著散發出那個冰冷的你
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
如同煙霧般 雪白的煙霧般
말로는 지운다 해도
雖然嘴巴上說會將你抹去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事實上我依然無法讓你離開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You know it all
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You're my best friend
아침은 다시 올 거야
早晨會再次來臨的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因為無論是什麼黑暗 亦或是什麼季節
영원할 순 없으니까
都是無法永恆存在的
벚꽃이 피나봐요
也許是櫻花綻放了
이 겨울도 끝이 나요
而這個冬天也即將結束了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조금만 기다리면
如果再等一下子
며칠 밤만 더 새우면
如果再多度過幾個夜晚
만나러 갈게
我們將會相遇
데리러 갈게
我將會到你身邊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防彈少年團##金碩珍##田柾國##金泰享##朴智旻##金南俊##閔玧其##鄭號錫##봄날 Spring Day[音乐]#
보고 싶다
我想你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這樣說反而更想你了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即使只是看著你們的相片
보고 싶다
我依然想你
너무 야속한 시간
過於冷漠的時間
나는 우리가 밉다
我討厭我們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即使現在看見臉龐一次
힘들어진 우리가
也會變得更疲憊的我們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這裡充滿著冬天的氣氛
8월에도 겨울이 와
即使是8月 也如同冬天來臨了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心向著時間奔跑而去
홀로 남은 설국열차
而我獨自留在雪國列車上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想抓著你的手直到到達地球的另一方
겨울을 끝내고파
想結束這冬天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想念該如同多少雪一般落下
그 봄날이 올까
那春天才會來臨
Friend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如同渺小的塵埃飄散在空中
날리는 눈이 나라면
如果雪花飄散了
조금 더 빨리 네게
我會加快腳步
닿을 수 있을 텐데
到你身邊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如果不是你變了 那就是我變了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連瞬間般流逝的時間都感到厭惡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我們都改變了 大家也都是如此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是的 我厭惡你離開了我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我連一日都從未忘記你
솔직히 보고 싶은데
說實話我很想你
이만 너를 지울게
現在我會將你抹去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因為比起怨恨你 我會更加心痛
시린 널 불어내 본다
我試著散發出那個冰冷的你
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
如同煙霧般 雪白的煙霧般
말로는 지운다 해도
雖然嘴巴上說會將你抹去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事實上我依然無法讓你離開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You know it all
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You're my best friend
아침은 다시 올 거야
早晨會再次來臨的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因為無論是什麼黑暗 亦或是什麼季節
영원할 순 없으니까
都是無法永恆存在的
벚꽃이 피나봐요
也許是櫻花綻放了
이 겨울도 끝이 나요
而這個冬天也即將結束了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조금만 기다리면
如果再等一下子
며칠 밤만 더 새우면
如果再多度過幾個夜晚
만나러 갈게
我們將會相遇
데리러 갈게
我將會到你身邊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防彈少年團##金碩珍##田柾國##金泰享##朴智旻##金南俊##閔玧其##鄭號錫##봄날 Spring Day[音乐]#
그대여...수줍고설레는 고운 얼굴로 내곁에 와주어 참으로 고마웠소..희고고운얼굴 세월의 풍파에 주름지고 검더라도,.당신 삶을 갈아넣은 푸르고 반듯한 팔다리가 휘어져 볼품없더라도. . 당신의 검고 파리한 얼굴에 빛나는 웃음은 내겐 그 어떤것보다 찬란한 태양과 같았소.. 당신이 내게 바친 그 청춘과 젊음은 세상 어느것과도 비교할수 없이 값진것임을 ...나는 내 남은 인생으로 당신께 갚으려 하오...사랑하는 당신이여..당신의 연약한 어깨로 나를 부축하고 절룩거리는 다리로 이 가정을 지켜냇듯..이젠 내가 당신을 부축하는 어깨가 되어드리고..당신의 꿈을 찾아 걷는 다리가 되어드리리다. 이 찬란한 봄날..당신의 절룩거리는 다리는 내 절룩거리는 인생을 받처준 가장 튼튼한 기둥이었소..빛이었소..봄이었소..
나는 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봄을 향해 당신의 또다른 다리가 되어 그 아낌없는 사랑이 놓은 다리를 당신과 함께 걸으리로다..영원히..
눈부시게 찬란했던 어느봄날..눈물나게 아름다웠던 벚꽃사이를거닐던 어느 노부부를 보며..지은 노래..
나는 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봄을 향해 당신의 또다른 다리가 되어 그 아낌없는 사랑이 놓은 다리를 당신과 함께 걸으리로다..영원히..
눈부시게 찬란했던 어느봄날..눈물나게 아름다웠던 벚꽃사이를거닐던 어느 노부부를 보며..지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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